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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6 14:56 잡동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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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날아 다니는 험비(Humbee) 개발 중

 

미국 국방부 산하 연구 기관인 고등방위연구계획국(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이 조종사 없이 수 백 마일을 비행할 수 있는 험비 트럭을 개발하는 트랜스포머X 프로젝트(Transformer X Project)를 민간 기업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미국 군수산업체인 록히드 마틴과 AAI는 트랜스포머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대가로 각각 3백만 달러의 연구비를 받았고 카네기 멜론 대학과 프랫 앤드 위트니 로켓다인 두 곳은 각각 백만 달러를 그리고 오로라 플라이트와 서비스와 메티스 디자인은  750,000 달러식 연구비를 받게 될 것이라고하네요. 대략 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100억원 정도의  프로젝트로군요.

 


트랜스포머 프로젝트X는 일반 차량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장소에 병력과 보급품을 운송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1,000 파운드 즉 500 킬로그램의 물자를 싣고 약 250 마일까지 비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록히드 마틴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지프에 헬리콥터의 프로펠러를 붙여 수직으로 이착륙이 가능한 장갑차라고 보면 무리가 없을 것 같더군요. 아래 첫번째 모형도는  양쪽 날개에  프로펠러를 달아 수직 이착륙 가능하도록 한 것 같고 두 번째 모형도는 헿히 콥커의 동체를 장갑차로 대신한 것 가은 느낌이듭니다.


미군당국은 자동차에서 비행기로의 변신뿐만 아니라 별도의 조종사가 필요없는 프랜스포머 험비를 개발하려고 하고있습니다.
조종사 없이 내비게이션과 장동 항법 시스템으로 공중을 누빌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 같은 비행 통제 시스템은 비행기 공군의 도움없이 소수의 병력과 물자를 태우고 신속한 작전투입과 탈출이 가능하게 된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고등 방위연구계획은 지난 2006년과 2007년 모하비 사막에서 전자동 자동차 대회를 주최한 첨단 방위 기술연 연구하는 곳입니다. 2008년에는 장애물과 차량들이 가득한 환경에서 무인 운전에 도전하는 어번 챌린지대회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민간 분야에서도 2011년 판매를 목표로 비행기 겸용 자동차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민간용 프랜스포머는 자동운전이나 항법 시스템이 장착되지 않아 운전자가 직접 조종해야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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