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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이자 IT와 뉴미디어에 관심이 많은 방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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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8 19:57 포브스 읽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경제학자 8명

 

루비니 교수가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들로 손꼽은 사람들은 상아탑에 안주하면서 훌륭한 논문만 쓰지 않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중대한 경제 현안에 대해 신문과 TV 그리고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있습니다. 포브스는 뉴욕대(NYU) 스턴 경영대학원의 누리엘 루비니 교수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경제학자 7명을 선발해 발표했습니다. 루비니 자신을 포함하면 8명이겠죠.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


 

누리엘 루비니 뉴욕 스턴 경영대학원 교수는 2008년 미국 금융위기를 예견한 대표적인 비관론자로 우리에게 닥터 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루비니 교수는 올해 초에도 세계 경제가 더블 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경종을 울렸고 아직도 미국과 유럽 경제가 더블 딥에 빠질 가능성은 남아 있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루비니 교수는 루비니 글로벌 이코노믹스(Roubini Global Economics)라는 컨설팅 업체를 설립해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등 세계 경제 정보를 분석해 보고서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금융위기 이후 세계가 그의 입을 주목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신을 대표적인 비관론자로 보는 시각에 대해 "자신은 비관론자가 아니라 현실론자"라는 것이 본인의 생각이라고 합니다.


벤 버냉키: 미연방준비위원회 의장


 

프린스턴 대학에서 경제학을 가르쳤고 대공황에 대한 연구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2002년 대학을 떠나 연준 이사로 자리를 옮겼고 백악관 경제 자문위원을 지냈으며 2005년부터 연방준비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습니다. 버냉키는 디플레이션을 막기 위한 최후의 조치로 헬리콥터에서 돈을 뿌리는 것과 비슷한 조치를 취할 수도 있다고 말해 헬리콥터 버냉키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버냉키는 세계의 중앙은행 총재 가운데 가장 영향력이 큰 인물이기도 합니다.

 

 

로렌스 서머스: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


 

전 하버드 대학 총장이자 미재무부 차관을 지낸 경제학자. 서머스는 이 번 중간 선거의 패배에 책임을 지고 미 백악관 경제위원회 위원장직을 사임하고 강단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머스는 28세 나이에 하버드 대학 역사상 최연소 종신 교수직을 얻었고 1991년에 세계은행의 선임 이코노미스트로 활약했으면 1999년에는 45세의 나이로 클린턴 행정부에서 재무부 장관에 오르는 등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탁월한 재능과 판단력을 지난 경제학자로 알려져있습니다. 서머스의 발언은 그가 관직에 있든 아니면 대학에 있든 항상 미국 경제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고 합니다.

 

 

제프리 삭스: 콜럼비아 대학교 지구연구소 소장

 


제프리 삭스 교수는 아프리카 등 제3세계 국가들의 개발과 빈곤 문제 등에 대해 연구를 하는 거시 경제학자입니다. 로렌스 서바스, 폴 크루그만과 더불어 경제학게의 3대 수퍼 스타로 불립니다. 29세에 하버드 대학교 최연소 정교수에 임명됐고 하버드 대학교 구제개발연구소 소장을 지냈습니다. 매년 타임스가 선정하는 세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꾸준히 이름을 올릴 정도로 유엔 등 국제 사회에 대한 그의 영향력을 막강하다고 합니다.

 

 

폴 크루그만: 뉴욕 타임스 칼럼니스트


 

노벨상을 수상한 경제학자인 폴 크루그만 교수는 프린스턴 대학에서 경제학과 국제학을 가르치고 있지만 일반 사람들에게는 뉴욕 타임스의 칼럼니스트로 더 유명합니다. 상아탑에 안주하기보다는 경실 정치와 경제엑 적그적인 개입을 선호하는 크루그만 교수는 지난 부시 행저부시절에 부시의 1급 저격수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부시의 각종 정책을 비판해왔습니다.  케인즈 학파의 수호자라고합니다. 크루그만 교수는 긴축 정책보다는 저극 적인 재정 지출을 옹호하는 케인즈적인 처방을 옹호하고 있습니다.

 


라구람 라잔: 시카고 대학교 교수


 

라잔교수는 미국과 세계 경제를 위기로 몰고 간 월가의 문제점들을 가장 먼저 지적한 학자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그는 이미 은행가와 증권사 경영진의 잘못된 보너스 관행에 대해서도 쓴 소리를 한 바 있습니다. 라잔교수는 미국 금융학회가 40세 이하 최고 석학에게 수여하는 피셔 블랙상의 제1회 수상자이자 IMF  최연소 수석 이코노미스트로 일한 신자유주의 경제학자입니다. 그의 최근 저서인 폴트 라인스(Fault Lines)는 반드시 읽어 봐야 할 경제학 서적 가운데 하나라고 합니다.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 대학교 교수

 


케네스 로고프 교수는 IMF에서 경제 정책을 입안한 경험이 있고 금융위기 문제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800년 동안의 금융위기에 대해 카르멘 레인하트와 공동 집팔한 그의 최근 저서는 경제학의 고전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그는 이 책에서 과거 금융위기에서 성장 회복이 왜 지지부진한지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틴 울프: 파이낸셜 타임스 칼럼니스트


 

파이내셜 타임스의 수석 경제 논설 위원으로 울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칼럼니스트라고 합니다. 그의 파이낸셜 타임스의 칼럼은 경제학자들이 반드시 읽어보는 인기 칼럼이라고 하네요.

 
내용이 유익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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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eon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