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zeonis
번역가이자 IT와 뉴미디어에 관심이 많은 방송기자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cent Comment

2010.11.12 20:23 포브스 읽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헬리콥터 버냉키가 공중에서 달러를 뿌려대면서 달러 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미국인 들을 해외 여행하기가 겁난다고 합니다. 특히 유럽의 유서 깊은 문화유적지가 많은 유럽 대륙으로 여행하기를 좋아하는 미국인들은 유로화에 대한 달러화의 가치가 하락하면서 유럽으로 여행을 가는 것 자체가 커다란 부담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잘 찾아 보면 공용 화폐로 달러를 받는 곳이 많은데 이런 국가 가운데 달러의 가치가 높은 곳도 많아 해외 여행에 대한부담을 덜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도 해외여행을 갈 때 현지 화폐 대신 달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요. 특히 개도국일 경우 현지 화폐로 바꾸어 가는 것보다 달러를 가지고 가서 현지 화폐로 환전하거나 그냥 사용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달러가 아직도 힘을 발휘하는 곳으로 여행을 가면 경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 같네요. 포브스가 최근에 미국인들을 위해 저렴한 비용으로 여행할 수 있는 국가 8곳을 소개했는데 여행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참고가 될만 할 것 같습니다. 선정 기준은 맥도널드의 빅 맥 햄버거 가격을 달러로 환산해 비교하는 빅 맥(Big Mac)지수와 환율의 변동성 그리고 현지 생활비 3 가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확한 데이터를 구하기 어려운 작은 국가들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합니다.

 

빅맥 지수는 각 나라의 구매력 평가를 비교하는 경제지표, 1986 9영국이코노미스트지에서 처음 사용하였다. 맥도날드사의 대표적인 햄버거 빅맥은 전 세계 어느 매장에서나 살 수 있고, 크기와 값이 비슷하기 때문에 각국에서 팔리는 빅맥의 값을 통해 물가를 예측할 수 있으며, 이는 환율보다 더 현실적인 지표가 된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빅맥 한 개의 가격이 2.50 달러, 영국에서의 가격이 2.00 파운드라면 이 때의 구매력 비율은 2.50/2.00 = 1.25이다. 이 때, 환율이 1파운드 대 1.81 달러라면 1.25 < 1.81, 파운드가 과대평가된 것이 된다. (출처: 위키피디아)

 

 
2010년 10월 13일 환율 기준 세계 각 국 빅맥지수

 



1. 헝가리: 빅 맥 지수: $3.33

 


고대 건축물과 사람이 붐비는 노천 카페 그리고 다양한 야간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다채로운 유럽 문화를 저렴한 가격으로 즐기기에 가장 적합한 곳으로 추천 리스트 1위에 올랐습니다.

 

2. 아르헨티나: 빅 맥 지수 $ 3.54

 


포브스는 유럽의 파리가 비싸다면 남미의 남미의 파리로 불리는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여행을 가라고 추천하고 있습니다. 남미에서 유럽의 정취를 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3. 멕시코: 빅 맥 지수 $2.50


멕시코는 마약 문제로 치안이 불안해 관광객들의 기피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치안이 안전하고 가격도 저렴한 곳도 많아 여전히 가격대비 효용이 높은 관광지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4. 남아프리카 공화국: 빅맥 지수 $2.45

 


포브스가 선정한 8개 국가 가운데 생활비가 가장 저렴한 곳이 남아공이라고 합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저렴한 비용으로 장기 휴가를 갈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합니다. 단 남아공의 치안 문제는 조심해야 할 것 같네요

 

5. 폴란드: 빅 맥 지수 $2.60

 


헝가리와 마찬가지로 폴란드도 유로화를 도입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달러화가 현지 통화 대비 구매력을 유지하고 있어 여행 경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곳으로 추천 받고 있습니다.

 

6. 필리핀: 빅 맥 지수 $2.19

 


지난 1년 동안 필리핀 페소가 달러화 대비 8.5%나 평가절상 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필리핀 물가는 저렴한 편입니다. 달러가 조금 더 약세로 가더라도 필리핀의 물가가 워낙 싸기 때문에 은 저렴하게 여행지로 여전히 매력이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7. 말레이시아: 빅 맥 지수 $2.19

 


빅 맥 지수로만 보면 말레이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물가가 싼 곳이라고 합니다. 상품이나 서비스에 관련 물가도 전반적으로 저렴해 달러화로 여행하기 가장 놓은 곳 가운에 하나로 추천 받았습니다.

 

8. 포르투갈: 빅 맥 지수 $4.33

 


포루투갈은 유럽 대륙에서 가장 물가가 싼 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로 여행가는 것이 비용 때문에 부담이 된다면 그 대안으로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곳이 바로 포르투갈이라고 합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스페인풍의 문화를 만끽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추천해주시는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zeoni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