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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이자 IT와 뉴미디어에 관심이 많은 방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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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0 22:21 포브스 읽기
최근 전자 책이 많이 팔리면서 종이 책을 만들어 파는 출판사들은 울상입니다. 하지만 베스트 셀러 작가들은 여전히 돈을 잘 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근 포브스의 보도를 보면 세계에서 가장 돈을 잘 버는 베스트 셀러 작가 10명이 지난 1년 동안 벌어들인 돈은 2 70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3200억 원 정도로 집계됐습니다. 한 사람이 평균 320억 원 정도를 벌어 들인 셈입니다. 지난 2008년 해리포터 시리즈로 한 해 3000억 원 정도의 수입을 올렸던 조앤 롤링은 올 해 10위 추락하면서 겨우 체면만 유지했고 다작으로 유명한 제임스 패터슨은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자신의 건재를 자랑했습니다.

 

 

1. 제임스 패터슨: 7000만 달러  


 

제임스 패터슨이 지난해 7000만 달러를 벌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패터슨은 지난해 가을 2012년까지 17권의 책을 쓰기로 하고 1억 달러를 받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패터슨의 문학 세계는 텔레비전과 만화 게임까지 망라하고 했습니다. 해외판매 수입만 한 해 1000만 달에 달합니다. 패터슨은 아직도 손으로 원고를 작성하고 있으면 지금까지 뉴욕 타임스 베스트 셀러에 이름을 올린 책이 무려 51권에 이른다고 합니다.

 

 

2. 스테파니 메이어: 4000만 달러



 

뱀파이어들의 로맨스를 다룬 소설로 유명한 스테파니 메이어는  세계 최고소득 작가 리스트 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4권으로 구성된 메이어의 트와일라이트(Twilight) 시리즈는 지난해 새로운 책이 출판되지 않았았지만 4000만 달러의 소득을 올렸습니다. 이 가운데 7백만 달러는 영화 판권으로 벌어들였습니다. 지난 6월 시리즈 가운데 3번째 편을 영화로 만든 <트와일라이트> 영화는 2010년 개봉 영화 가운데 첫 주에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영화로 기록될 정도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3. 스티븐 킹; 3400만 달러

 


최고 소득 작가 3위는 3400만 달러의 소득을 기록한 스티븐 킹이 차지했습니다.  3400만 달러 가운데 800만 달러는 이미 출판되 책들의 인세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스티븐 킹의 51번째 소설인 언더 더 돔(Under the Dome)은 지난해 11월 출간됐는데 닐슨 북 스캔에 따르면 약 60만 권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입니다. 언더 더 돔은 드림웍스 TV를 통해 미니시리즈오 방송될 예정입니다.

 

  

4, 다니엘 스틸: 3200만 달러

 


로맨스 소설의 여왕으로 불리는 다니엘 스틸은 올해 4권의 책을 출판할 계획인데 권 당 평균 7백만 달러를 미리 원고료로 받기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나머지 수입에는 스틸로부터 760,000 달러를 횡령한 협의로 고소당한 전 비서가 지급한 합의금 1,000,000 달러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스틸은 올 해 그녀의 소설 71권으로 아마존과 소니의 이북 스토어를 통해 전자 책으로 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5.  켄 폴렛: 2000만 달러

 


세계 최고 소득 작가 5위는 영국의 켄 폴렛이 차지했습니다. 런더 타임스는 최근 독자들에게 지난 60년 동안 가장 훌륭한 소설에 대한 투표를 실시한 결과 폴렛의 <The Pillars of the Earth>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폴렛의 <The Pillars of the Earth>을 각색한 미니시리즈가 지난 7월 미국에서 처음으로 방송됐다고 합니다. 폴렛은 지난 2008년 오프라 윈프리가 추천 책으로 소개하면서 졸지에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됐습니다. 그의 부인은 고든 브라운 내각 시절에 문화부 장관을 지냈습니다.

 

 

6. 딘 쿤츠: 1800만 달러

 


쿤츠가 지난 5월 출판한 <The Husband>는 포커스 피처와 랜덤 하우스 필름과 영화 대본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쿤츠는 자신의 소설 가운데 44권이 뉴욕 타임스 베스트 셀러 목록에 올랐습니다.  

 

7. 자넷 이바노비치: 1600만 달러

 



순위로는 7위지만 이바노비치의 판매 부수는 1위니 패터슨와 견줄만합니다. 지난 15년 동안 함께 일한 세인트 마틴 출판사는 5000만 달러를 사전에 원고료로 지급해 달라는 그녀의 요구를 거절했고 이바노비치는 밸런타인 반탐 델과 새로운 계약을 쳬결했습니다.

 

 

8. 존 그리샴: 1500만 달러

 


그리샴은 클라언트(The Client)라는 법정 스릴러로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진 작가입니다. 그리샴의 새 법정 스릴러 <Theodore Boone : Kid Lawyer>는 처음으로 종이 책 시장과 전자 책 시장에 동시 출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출판됐던 그리샴의 작품 23개는 올해 초에 랜덤 하우스에서 모두 전자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9. 니콜라스 스팍스:1400만 달러

 


베스트 셀러 로맨스 소설 작가인 스팍스는 5500만 권의 만매 부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스팍스의  소설을 각색해 만든 영화도 3억 달러의 흥행 수입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10. 조앤 K 롤링: 1000만 달러

 



해리 포터 시리즈의 저자 롤링은 세계 최초의 억만장자 작가라는 기록을 달성한 장본인입니다.  2008년에는 책 출판과 영화 판권으로 무려 3억 달러, 우리 돈으로 3600억원을 벌었던 조앤 롤링은 올해는 10위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이미 출판된 책의 인세로만 한 해 1000만 달러를 벌고 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해리 포터 시리즈가 나오지 않고 판매부수도 줄고 있어 롤링의 영향력도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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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eon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