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zeonis
번역가이자 IT와 뉴미디어에 관심이 많은 방송기자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cent Comment

2012.12.16 17:21 디지털 세상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특허 소송에 대한 시장의 반응

 

최근 미국에서 이른바 잡스 특허로 불리면서 삼성을 공격하는 주무기로 인용했던 바운스 백 기능에 대해 미국 특허청이 무효 판정을 내리면서 애플의 특허 공세가 한풀 꺽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예비 판정인데다 어느 쪽이든 최종 결론이 나오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 지루한 특허 공방은 계속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이 짧은 IT 제품의 특성상 특허 공방이 끝나면 해당 제품은 이미 단종 됐을 가능성이 높아 애플이 이긴다 해도 예상보다 실익이 없을 수도 있다. 양측 특허공방의 최대 수혜자는 결국  변호사들이라는 것은 세상이 다 알고 있다. 그런데 시장은 삼성 애플의 특허 전쟁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현재로서는 특허에만 매달리는 애플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우호적이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오히려 애플이 특허공세에 매달리는 것이 혁신을 도외시하는 것으로 인식되면서 애플의 주가는 지난 9702 달러로 정점을 찍고 이달 초 500달러선 까지 25%이상 하락했다. 이런 가운데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성장 혁신 포럼의 제임스 올워스(James Allwoth) 연구원이 애플이 오늘의 삼성전자를 키워냈다는 주장을 해 IT 계에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출처:구글 파이낸스

 

아웃소싱의 위험성

 

올워스 주장의 핵심은 이렇다.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핵심 부품을 거의 전적으로 삼성에 의존하면서 애플의 제조와 판매 등 경영의 노하우가 삼성으로 넘어갔다는 것이다. 이것이 삼성이 애플을 따라잡고 가장 위협적인 존재로 성장한 이유라는 것이다. 단지 아이폰의 디자인을 모방했다고 해서 오늘의 삼성이 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지난 15년 동안 애플을 성공으로 이끈 사람은 스티브 잡스와 팀 쿡 두 사람이다. 애플의 아름답고 우아하고 혁신적인 특성은 스티스 잡스가 이끌어낸 결과이고 높은 품질과 수익성은 팀 쿡이 만들어낸 성과라는 것이다.  잡스는 디자인을 하고 팀 국은 그것을 제품으로 만들고 판매를 하는 역할을 해왔다. 실제로 팀 쿡은 애플에 합류하기 전에 델 컴퓨터에서 부품 조달을 담당했었다. 이 두 가지 가운데 더 중요하고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을 가진 요소는 무엇일까?  잡스의 디자인은 쉽게 모방이 기능하지만 팀 쿡이 맡은 일은 경영의 노하우- 짧은 시간에 모방할 수 없다고한다. 디자인은 눈으로 보고 단기간에 베낄 수 이지만 경영의 노하우는 동일한 시간은 투자하고 경험하지 않고 겉모습만 모방하는 것은 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 애플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는 디자인이 아니라 전체적인 생산 제조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특히 애플은 스마트 폰의 AP부터 메모리, 디스플레이 등 거의 모든 핵심 부품을 삼성에 아웃소싱해 왔고 이 과정에서 모든 경영의 노하우가 삼성에게 넘어갔기 때문에 삼성이 애플을 따라잡았다는 주장이다.

 

핵심부품은 직접 만들어라

 

그렇다면 애플은 선택은 무엇일까? 올워스는 아우소싱 파트너가 경쟁자로 성장하지 않는 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하지만 협력사들이 이미 경쟁자의 위치에 올라섰다면 협력사를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마 협력사를 바꾼다고 해도 아웃소싱의 위험이 영원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새로운 협력사가 기술을 축적하게 되면 언제든지 경쟁자로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아웃 소싱의 위험을 피하는 최후의 방법은 핵심의 부품은 자신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만드는 것이다. 올워스의 주장을 받아들이면 애플의 주장처럼 삼성이 애플의 스마트폰 디자인은 모방해 세계 1이업체로 성장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현재의 삼성을 있게 만든 것은 스마트 폰의 거의 모든 핵심 부품을 아웃소싱 없이 생산할 수 있는 삼성의 수직계열화된 제조 시스템 때문이다. 물론 삼성이 소프트웨어 개발에서는 애플에게 한참을 뒤졌지만 이 문제는 구글이 안드로이드라는 무료 OS를 제공함으로써 해결주고 있다. 결국 삼성의 제조 능력과 구글의 OS가 시너지를 일으키면서 삼성이 애플을 따돌리고 세계 스마트 폰 시장 1위를 달성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최근에 특허 공방이 거세지면서 애플이 삼성의 부품을 사용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대안을 찾지 못해 어쩔 수 없이 더 비싼 값에 삼성 부품을 사용한 사례는 현재와 같은 100% 아웃소싱의 생산 시스템으로는 애플이 삼성을 이기기 어렵다는 방증이라고 볼 수 있다.

 

아이폰 5의 AP는 여전히 삼성에 의존하고 있다.

 

소비자가 원하는 혁신이 경쟁력이다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삼성도 애플과 같은 처지가 될 수 있다. 안드로이드 OS 100% 구글에 의존하다 보니 애플처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내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구글이 소프웨어 개발을 멈추거나 유료화로 돌아선다면 삼성은 비싼 돈을 주고 운영체제를 사거나 새로운 운영체제를 개발해야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삼성도 구글에 대한 지나친 의존에서 벗어나기 위해 마이크로 소프트의 윈도우8이 탑재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생산하면서 제품을 다양화하고 있다. 하지만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역시 자체적인 OS의 개발일 것이다. 결국 삼성과 애플이 벌이고 있는 경쟁의 핵심은 특허소송이 아니다. 삼성은 애플의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을 벤치마킹하고 애플은 삼성의 하드웨어 개발 능력을 모방하면서 서로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누가 더 많은 혁신을 이룩하는가가 승패를 결정하는 요인이 될 것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zeonis
2010.10.20 16:48 디지털 세상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뉴욕 타임스의 칼럼니스트인 토마스 프리드만은 미국의 핵심 경쟁력은 창의적 재능을 개발하고 이를 펼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프리드만 미국이 경기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잡스(Jobs- 여기서는 애플의 CEOSteve Jobs를 이르는 말장난)가 필요하다고 농담을 했다고 합니다. 스티브 잡스는 1997년 거의 파산 상태에 이르렀던 애플 컴퓨터를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컴퓨터 회사로 다시 회생시킨 주인공입니다. 그런데 애플 부활의 비결이 잡스의 혁신적 아이디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창의적 사고방식을 소개한 책들이 잇따라 출판되고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혁신적 사고방식을 분석한 책인 <The Innovation Secrets of Steve Jobs: Insanely Different Principles for Breakthrough Success>의 저자가 최근 포브스를 통해 보통 사람도 어떻게 스티브 잡스처럼 생각할 있는지, 스트브 잡스 처럼 생각하는 방법에 대해 기고를 했더군요.

 



저자는 많은 애플의 전직 직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스티브 잡스의 사고방식이 다른 기업의 CEO들과 다르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잡스가 혁신적 사고를 위해 활용하는 방법은 다른 사람들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노력 여부에 따라 누구나 스티브 잡스처럼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애플이라는 이름도 컴퓨터는 단순하고 사용하기 쉬워야한다는 잡스의 생각에서 시작됐다고 합니다. 잡스와 그의 동료 워즈니악은 1,000 달러 가지고 자신들의 회사를 세우고 싶었습니다. 워즈니악에 따르면 애플이라는 컴퓨터 이름은 오레곤주의 <애플 오처드>라는 곳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잡스를 태우고 85번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 안에서 잡스가 애플 컴퓨터라는 이름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사실 두 사람은 기술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그럴듯한 이름을 지으려고 노력했지만 더 좋은 이름 생각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애플이 훨씬 부르기가 편하고 좋았고 그래서 컴퓨터 이름을 애플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잡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 대부분은 일과 전현 관련이 없는 장소나 경험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대학에서 서예를 공부하거나 인도의 힌두교 사원이나 메이시 백화점의 주방기구 전시장 같은 곳에서 기발한 아이디어를 얻은 것이 좋은 사례입니다. 잡스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자신을 다양한 경험에 노출시키려고 노력합니다.

 

심리학자들은 혁신적 사고의 소유자와 일반 사람들을 차별화시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내기 위해 않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하버드 대학의 연구팀은 지난 6년 동안 3000명의 CEO들을 인터뷰한 결과 창의성이 없는 사람과 혁신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 간의 가장 큰 차이점은 연계 기술이라는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연계 기술은 겉보기에 관련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의문점들이나 다른 분야의 생각들을 하나로 엮어내는 기술을 말합니다. 하버드의 연구팀이 3년 동안 연구해낸 이 같은 결과는 잡스가 이미 15년 전에 기자들에게 창의성은 단지 사물을 서로 연계시키는 것이다라고 말한 것을 다시 확인한 것에 불과합니다.

 

스티스 잡스나 일반 사람들이나 모두 눈으로 보는 사물은 동일합니다. 하지만 머리에서는 인식하는 사물은 서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런 인식의 차이가 바로 혁신적인 사고의 소유자와 모방하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많은 사람들이 팔로 알토에 있는 제록스 연구소에서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를 견학했습니다. 하지만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를 눈으로 보는데 그치지 않고 이를 맥킨토시라는 컴퓨터에 적용한 사람은 스티브 잡스뿐이었습니다.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의 핵심은 사물을 다르게 인식하는 것입니다. 사물을 다르게 인식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생각을 접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 경험들이 우리의 뇌가 사물들을 서로 연계시킬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스티브 잡스는 평생을  이런 방식으로 사고해왔고 이것이 혁신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습니다. 그는 대학을 중퇴하고 대신 자신이 관심이 있었던 서예 수업을 들었다고 합니다. 서예 수업에서 배운 경험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체를 가진 맥이라는 컴퓨터를 디자인하는데 활용됐습니다. 잡스는 애플II 컴퓨터가 사람들이 집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가 되기를 희망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애플 II의 디자인에 대한 영감을 메이시 백화점의 주방용품 판매 코너에서 얻었다고 합니다. 잡스는 최초의 맥킨토시 개발팀에 음악가, 미술가, 시인, 역사가 등을 합류시켜 새로운 경험을 시도했고 문제를 색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도록 노력했습니다.

 

잡스의 가장 창의적인 발상은 새로운 장소에 갔거나 자신과 교류하는 사람들과 새로운 경험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잡스는 애플의 컴퓨터 판매점인 애플 스토어를 개설했을 때 의도적으로 컴퓨터업계에 일했던 사람들을 고용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대형 할인점인 타겟에서 이사로 일했던 론 존슨을 채용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컴퓨터 산업계 외부에서 아이디어를 얻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들은 누가 최고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가라고 자문해 봤더니 당시에는 포시즌스 호텔이라는 답을 얻었다고 합니다. 호텔의 친절한 안내원들에서 영감을 얻은 두 사람은  애플 스토어에도 돈 계산을 담당하는 캐시어를 두지 않고 안내원을 두기로 했다고 합니다. 애플 스토어에 캐시어가 없고 안내원만 배치하는 특이한 경영방식은 이렇게 해서 탄생한 것입니다.

 

사물을 보통 사람들과 다르게 인식하는 능력은 스티브 잡스에게만 있을까요? 저자는 그렇지는 않다고 합니다. 우리의 뇌가 매 순간 우리 자신과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있다면 더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고 평범한 문제를 다르게 생각함으로써 가능한 일을 하지 않고 편하게 지내려는 뇌에게 열심히 일하도록 명령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물론 이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육체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 안락한 보호구역에서 자신을 끌어낸다면 인생과 사업을 변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게 될 확률을 높일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게 이 책의 결론입니다 

내용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에 감사드립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zeonis
2010.08.05 22:13 디지털 세상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세계 IT업계의 새로운 지도를 만드는 애플과 구글. 이 두 거인이 총성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애플은 검색과 지도 등 소프트웨어와 콘텐츠 시장으로 진출하는 반면 구글은 구글폰과 구글의 태블릿 PC로 아이폰과 아이 패드에 맞서고 있습니다. 포브스 인터넷 판이 최근 세계 최고의 IT 기업 간의 대결이 어떻게 전개될지 예상하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다음은 포브스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에 대해 궁금하다면?  <구글, 신화와 야망>

지난해 애플과 구글은 서로 정면 대결을 벌이는 일이 많았습니다. 가장 큰 대결은 모바일과 광고 분야였습니다. 구글는 애플의 아이폰에 대항해 넥서스원이라는 스마트 폰을 출시했고 애플은 아이애드라는 모바일 광고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습니다. 이 같은 움직임은 경쟁사의 핵심 사업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움직임들은 올 해 펼쳐질 더 큰 전쟁의 서막에 불과합니다.  애플과 구글은 자금이 든든한데다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 기업들이어서 앞으로 이 두 거인들이 맞대결을 펼칠 분야는 더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과 구글이 맞붙을 10대 전쟁을 벌일 제품과 분야는 어디일지 알아봅니다.

                


1.
구글의 태블릿

             

 

구글의 CEO 에릭 슈미트는 구글이 자체 태블리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구글 태블릿의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로 알려졌습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구글 검색과연동성이 탁월할 뿐마아니라 공개된 운영체제로 전세계 여러 스마트 폰 제조사들이 자사 스마트폰에 채택할 것으로 보여 애플의 아이패드와 일대 결전이 예상됩니다.

 

2. 구글의 크롬 OS

         
           

 


구글은 자체 웹브라우저인 크롬 개발했고 이를 운영체제로 업그레이드해 올해 말에 발표할 계획입니다. 구글의 스마트폰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와는 다른 형태로 소형 노트북인 넷북을 타겟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마이크로소프트 뿐만 아니라 애플도 타격을 받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안드로이드 폰 vs. 아이폰


           


월트 모스버그는 안드로이드 폰이 애플의 아이폰보다 궁극적으로 더 많은 사용자층을 확보해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탁월한 스마트폰인 것은 분명하지만 문제는 아이폰 하나뿐이라는 것입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아이폰 보다 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세계 각국의 휴대전화 제조업체들의 다양한 단말기들을 통해 보급되고 있습니다. 결국 시기의 문제일 뿐 안드로이드 폰이 아이폰 보다 더 많이 보급되고 더 좋은 스마트 폰으로 인정 받는 날이 올 수 밖에 없다고 월트 모스버그는 말하고 있습니다.

 

4. 애플맵 vs. 구글 맵


      


지난 3월 공개된 연구보고서에서 진 먼스터는 애플이 자체 지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에상했습니다. 먼스터는 지도를 구글에 양보하는 것은 모바일 플랫폼의 중요한 요소가운데 하나인 위치 기반 데이터를 포기하는 것을 뜻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먼스터는 애플이 유로파 테크톨로지 않은 회사로부터 지도 데이터를 확보하는 방법으로 자체 지도 데이터를 갖게 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5. 구글 검색  


         


마이크로소프트의 검색 서비스인 빙(Bing)이 아이 폰에서 구글 검색 서비스를 대체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올 해안에 구글검색 서비스가 아이폰에서 사라지는 일이 일어날 것 같지는 않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구글과 애플의 대결구도로 볼 때 언젠가는 아이폰에서 구글 검색이 사라지는 알이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6. 애플의 자체 검색엔진

       
        

 
구글에 대한 애플의 가장 큰 공격은 구글대신 자체 검색 엔진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애플이 검색의 대가로 구글로부터 연간 1억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일부 전문가들은 앞으로 5년안에 애플이 자체 검색 엔진을 개발할 확률이 70%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7. 직원 빼오기

     
       


애플과 구글은 오래 동안 직원 빼가기 금지 협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은 구글의 직원들을 몰래 데려오지 않았고 구글도 애플의 직원을 빼돌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관계는 더 이상 유지 되 못하게 됐습니다. 애플은 RJ 피트만이라는 직원을 올 해 초 구글에서 스카우해왔습니다. 사실상 직원 빼오기 전쟁의 서막이 오른셈입니다.

 

8. TV 전쟁

        


구글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셋톱박스를 인텔, 소니와 협력해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TV 시청은 물론이고 인터넷 검색도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애플도 애플TV라는 자체 TV를 개발했지만 아직 빛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애플의 다음 움직임은 TV 시장이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애플이 자체 웹TV를 개발하거나 TV 서비스를 강화하면 TV 시장이 격전장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9. 유튜브와 아이튠즈 

 

         


유튜브는 영화와 TV 프로그램에 대한 유료 보기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고 아이튠즈는 이미 사업을 시작햇습니다. 유튜브가 영화와 TV 쇼에 대한 동영상 서비스를 라이브로 계획한다면 애플과 구글이 영화사와 방송국으로부터 더 좋은 조건과 콘텐츠를 얻기위한 경쟁을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10. 인수 합병 전행

 

        


애플과 구글의 대결은 인수 합병 시장에서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은 애플과 경쟁에서 애드 맙을 빼앗아 왔고 애플은 이후 음악 서비스 업체인 랄라(Lala)를 인수했습니다. 이 같은 인수 전쟁을 앞으로 더 격렬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상은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zeonis
2010.07.12 00:00 포브스 읽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지금 인터넷 세상에서는 누가 차세대 운영체제의 지배자가 될 것인지를 놓고 총성 없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튠스와 앱 스토어를 통해 인터넷 세상의 중심이 될 야망을 품고 있습니다. 최근에 아이패드까지 출시되면서 전세계의 애플 마니아들은 애플이 만든 디지털 기기로 애플이 만든 웹 생태계에서 새로운 사이버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소셜 네트워크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페이스 북도 이제는 단순한 친구 찾기 사이트가 아니라 그들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페이스 북에 한 번 접속하면 게임과 채팅 그리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인터넷 상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한번 접속한 사용자들은 다른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 다른 웹사이트로 갈 필요가 없어 페이스 북에만 머물게 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세계 검색 시장을 석권한 구글의 강점은 방대한 데이터입니다. 구글은 어느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방대한 데이터와 이메일 서비스 그리고 인터넷 오피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구글의 웹 생태계를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안드로이드라는 운영체제를 개발해 모바일과 웹TV를 아우르는 거대한 왕국을 하나의 운영체제로 통합하려는 야심찬 의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지배하기 위한 이들의 싸움이 어떻게 전개될지, 그리고 이들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지 포브스의 기사를 통해 알아봅니다.

 

 

 

인터넷은 단순한 플랫폼이 아니라 PC, 스마트 폰, 또는 다른 휴대용 디지털 기기들의 접속을 관리하는 하나의 운영체제로 변화하고 있다. 이들 휴대용 기기들은 컴퓨팅, 저장, 위치기반 서비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검색 그리고 결제까지 클라우드 컴퓨팅의 형태로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다.

 

문제는 한 회사가 PC 시대의 윈도우처럼 개발자들로 하여금 사용할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잠금 효과(lock-in effect)가 나타날 정도로 강력하게 수직적으로 통합된 하나의 플랫폼을 만들 수 있는가 아니면 우리가 오픈 스탠더드를 통해 수평적으로 통합된 다수의 업체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것 인가이다.  

 

인터넷 운영체제의 왕좌를 놓고 많은 업체들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아마존, 애플, 페이스 북,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기업들은 개발자 환경을 갖춘 신뢰성 높은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각각 장점이 있는 해결책들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완벽한 운영체제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경쟁을 벌이고 있는 대표적 기업들의 장단점은 무엇이지 살펴보도록 하자.

Apple 


 


불과 몇 년 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간의 한판 승부가 벌어졌다. 그러나 지금은 애플이 타도의 대상이 되고 있다. 185,000 개의 방대한 앱을 보유하고 있는 아이폰 앱 스토어는 새로운 정보 서비스의 시장을 개척하면서 웹 자체와 경쟁을 하고 있다. 애플은 아마존과 같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런 서비스에 대한 필요성도 없어 보인다.  아이폰 앱들은 게임을 제외하고는 상당수가 인터넷 기반의 서비스들이지만 웹에 존재하는 서비스가 아니다.

 

애플의 가장 강력한 인터넷 운영체제 시스템은 아이튠스 스토어 같은 미디어와 앱 스토어 같은 애플리케이션 호스팅 그리고 결제 시스템이다. 애플은 한 번 클릭으로 콘텐츠를 구입하는데 익숙한 수 백 만 명의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그 다음은 무엇일까? 스마트 폰을 통한 이커머스가 활성화될 경우 애플은 자신들의 플랫폼을 통해 흐르는 거대한 돈의 흐름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애플리케이션 판매 수익의 30%를 수수료로 가지고 간다. 30%라는 수수료가 결코 싼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애플은 이베이(eBay)에서 치포틀(chipotle)까지 다양한 상품 주문 앱을 통해 전자 상거래 결제 대행자의 역할을 함으로써 또 다른 수익을 챙길 것이라는 것은 쉽게 예상할 수 있다.

 

애플은 많은 약점을 가지고 있다. 애플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플랫폼을 가지고 있지 않고.  위치기반 서비스와 광고시장에도 늦게 뛰어들었다. 애플은 인스턴트 매시징과 이메일, 사용자 주소 등의 형태로 상당한 소셜 네트워크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애플은 이런 자산을 어떻게 다음 세대의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로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애플이 모바일 플랫폼의 지배자로 군림하고 있지만 미래의 운영체제에 대한 완전한 해결책을 제시하지는 못할 것이다. 애플은 완전한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때까지 마이크로소프트가 PC 시대에 누렸던 것과 같은 잠금 효과를 누리지 못할 것이다.  이러 현상은 최고의 인터넷 운영체제에 대한 좋은 전조이다. 즉 어느 누구도 완전하게 웹을 통제하지 못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은 타협을 해야 하고 상호 운용성 문제도 지속적으로 등장하게 될 것이다.



Facebook




 

 

그리스 우화 작가 아킬로쿠스는 여우는 많은 것을 알고 있지만 고슴도치는 중요한 것 한 가지만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말은 오늘날의 페이스 북에 해당되는 말일지도 모른다.  페이스 북의 중요한 서비스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불완전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페이스 북은 이를 기반으로 상당히 큰 발전을 이룩했다.

 

페이스 북은 단순한 웹사이트 그 이상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 웹을 대신하는 플랫폼이고 뉴스를 접하고 친구와 소통하며 게임을 하는 공간이다. 사진과 비디오를 저장할 수 있으면 수 십 만 건의 애플리케이션을 맘대로 사용할 수도 있다. 페이스 북 애플리케이션의 에코시스템은 애플리케이션의 숫자 면에서 이미 애플의 앱 스토어를 넘어 섰다. 페이스 북의 애플리케이션 수는 500,000 건으로 애플의 187,000건과는 비교가 안 된다. 징가와 같은 독립 개발자들은 전혀 새로운 페이스 북의 애플리케이션 판매 시스템을 이용해 많은 돈을 벌고 있다.

 

페이스 북은 페이스 북 커넥트(facebook connect: 다른 서비스에서도 페이스 북의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한번 로그 인으로 웹 상에서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싱글 사인 온(single sign-on) 방식으로 발전하고 있다. 페이스 북은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들에 속한 하지 않는 다양한 웹사이트에서 채택이 가능한 최초의 인터넷 운영체제 가운데 하나이다. 더 중요한 것은 페이스 북 커넥트는 모바일 앱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페이스 북은 플랫폼 제공자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알고 있다.

 

페이스 북은 현재 결제 시스템을 시험하고 있다. 하지만 이 분야에서 능력을 증대시키기 위해 페이팰(PayPal)과 협력을 시도할 것 같다.  광고를 통한 페이스 북의 수익 창출 능력도 좋아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구글이 검색 분야에서 발견한 것과 같은 사회적 광고에 대한 캐시 카우를 찾지 못했다.

 

페이스 북의 약점은 위치 기반 서비스, 휴대기기에 대한 통제, 범용 컴퓨팅과 저장 플랫폼 분야이다.  그러나 이런 서비스들은 하나의 사업자가 수직적으로 통합된 플랫폼을 소유하고자 할 경우에만 단점으로 작용한다. 대신 서비스들이 수평적 통합전략으로 발전할 경우 이런 약점들은 페이스 북의 장점이 될 수도 있다.



Google



구글이 인터넷 운영체제 분야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많은 전문가들은 구글이 클라우드 컴퓨팅에 필요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발표한 구글 애플리케이션 엔진(Google Application Engine)이 윈도우 시스템에서 구글의 생태환경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구글의 앱 엔진에만 과도하게 초점을 맞추다 보면 핵심을 놓칠 수 있다. 인터넷 운영체제의 역할이 저장 공간을 제공하고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라면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VMware와 같은 업체들이 모두 구글의 경쟁자들이 된다. 특히 아마존은 이 분야에서 구글보다 앞서 있다.

 

그러나 미래에 애플리케이션이 의존하는 하위 시스템들이 차별화되려면 대부분이 데이터 서브시스템이 될 것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구글이 보유하고 있는 엄청난 규모의 데이터는 구글의 최대 강점이 될 것이다.

 

구글은 지구상에서 그 어떤 기업보다 가장 풍부한 데이터 자산을 소유하고 있다.  구글은 이런 데이터의 강점 외에도 미래의 컴퓨팅이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구글은 현재의 범위를 넘어서는 무엇인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리고 프로젝트가 성공할 때까지 추진하는 집요함도 가지고 있다.

 

이것은 검색과 광고, 인터넷 비디오,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인터넷 오피스 프로그램, 이메일 그리고 구글 맵 분야에서 자신의 근거지를 개방하는 것이다. 구글은 모바일부터 클라우드 컴퓨팅까지 전분야에 걸쳐 과거에 VCR PC 산업에서 검증된 다수 제조사들이 하드웨어를 만들도록 하는 전략을 통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사용자들의 접점을 넓히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구글은 기업과 휴대전화 시장에서 강력한 개발자 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구글 애플리케이션 마켓 플레이스가 개설된 지 일주일 만에 1500개의 애플리케이션들이 등록됐는데 이는 아이 폰의 앱 등록 속도보다 빠른 것이다. 현재 안드로이드 앱은 50,000여 개에 달한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마켓 플레이스에 체크 아웃이라는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구글의 체크 아웃은 인터넷 결제 전쟁에서 후발주자이지만 안드로이드 마켓의 사용자들이 모두 구글의 체크아웃 시스템의 고객들이라는 점에서 모바일 시대에 새로운 기회를 노리고 있다.

 

구글의 약점은 구글이 타도의 대상이라는 것이다. 구글은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제2의 마이크로소프트가 되었다. 게다가 구글은 사용자 경험 분야에서 애플만큼 경험이 풍부하지 못하다. 가장 최신의 안드로이드 폰 조차 애플의 조작감이나 디자인을 따라가지 못한다. 구글에는 아직까지 확실하게 내세울 소셜 미디어 시스템이 없다. 구글 웨이브나 구글 버즈, 지메일 그리고 구글 폰 같은 것들은 소셜 네트워크가 아니다.

 

필자는 스마트 폰, 이메일 인스턴트 메시징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공유된 문서 등 우리가 실제로 의사 소통을 하는 도구들이 가장 강력한 소셜 네트워크의 수단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따라서 다양한 앱을 통해 소셜 네트워크라는 암호를 풀어내고 사용자들에게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힘을 제공하는 기업이 최후의 승자가 될 것이다.

 

포브스 = 팀 오라일리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zeonis
2010.07.11 16:18 포브스 읽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세계 IT업계의 새로운 지도를 만드는 두 거대 애플과 구글. 이 두 거인이 총성없는 영토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애플은 검색과 지도 등 소프트웨어와 콘텐츠 시장으로 진출하는 반면 구글은 구글폰과 구글의 태블릿 PC로 아이폰과 아이 패드에 맞서고 있습니다. 포브스 인터넷 판이 최근 세계 최고의 IT 기업 간의 대결이 어떻게 전개될지 예상하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다음은 포브스 기사의 전문입니다.

 

지난해 애플과 구글은 서로 정면 대결을 벌이는 일이 많았습니다. 가장 큰 대결은 모바일과 광고 분야였습니다. 구글는 애플의 아이폰에 대항해 넥서스원이라는 스마트 폰을 출시했고 애플은 아이애드라는 모바일 광고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습니다. 이 같은 움직임은 경쟁사의 핵심 사업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움직임들은 올 해 펼쳐질 더 큰 전쟁의 서막에 불과합니다.  애플과 구글은 자금이 든든한데다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 기업들이어서 앞으로 이 두 거인들이 맞대결을 펼칠 분야는 더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과 구글이 맞붙을 10대 전쟁을 벌일 제품과 분야는 어디일지 알아봅니다.

              


1.
구글의 태블릿 

              

 

구글의 CEO 에릭 슈미트는 구글이 자체 태블리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구글 태블릿의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로 알려졌습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구글 검색과연동성이 탁월할 뿐마아니라 공개된 운영체제로 전세계 여러 스마트 폰 제조사들이 자사 스마트폰에 채택할 것으로 보여 애플의 아이패드와 일대 결전이 예상됩니다.

 

2. 구글의 크롬 OS   
 

                  

 


구글은 자체 웹브라우저인 크롬 개발했고 이를 운영체제로 업그레이드해 올해 말에 발표할 계획입니다. 구글의 스마트폰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와는 다른 형태로 소형 노트북인 넷북을 타겟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마이크로소프트 뿐만 아니라 애플도 타격을 받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안드로이드 폰 vs. 아이폰 

               


월트 모스버그는 안드로이드 폰이 애플의 아이폰보다 궁극적으로 더 많은 사용자층을 확보해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탁월한 스마트폰인 것은 분명하지만 문제는 아이폰 하나뿐이라는 것입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아이폰 보다 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세계 각국의 휴대전화 제조업체들의 다양한 단말기들을 통해 보급되고 있습니다. 결국 시기의 문제일 뿐 안드로이드 폰이 아이폰 보다 더 많이 보급되고 더 좋은 스마트 폰으로 인정 받는 날이 올 수 밖에 없다고 월트 모스버그는 말하고 있습니다.

 

4. 애플맵 vs. 구글 맵

                       


지난 3월 공개된 연구보고서에서 진 먼스터는 애플이 자체 지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에상했습니다. 먼스터는 지도를 구글에 양보하는 것은 모바일 플랫폼의 중요한 요소가운데 하나인 위치 기반 데이터를 포기하는 것을 뜻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먼스터는 애플이 유로파 테크톨로지 않은 회사로부터 지도 데이터를 확보하는 방법으로 자체 지도 데이터를 갖게 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5. 구글 검색  


              


마이크로소프트의 검색 서비스인 빙(Bing)이 아이 폰에서 구글 검색 서비스를 대체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올 해안에 구글검색 서비스가 아이폰에서 사라지는 일이 일어날 것 같지는 않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구글과 애플의 대결구도로 볼 때 언젠가는 아이폰에서 구글 검색이 사라지는 알이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6. 애플의 자체 검색엔진

                    


구글에 대한 애플의 가장 큰 공격은 구글대신 자체 검색 엔진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애플이 검색의 대가로 구글로부터 연간 1억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일부 전문가들은 앞으로 5년안에 애플이 자체 검색 엔진을 개발할 확률이 70%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7. 직원 빼오기 

           


애플과 구글은 오래 동안 직원 빼가기 금지 협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은 구글의 직원들을 몰래 데려오지 않았고 구글도 애플의 직원을 빼돌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관계는 더 이상 유지 되 못하게 됐습니다. 애플은 RJ 피트만이라는 직원을 올 해 초 구글에서 스카우해왔습니다. 사실상 직원 빼오기 전쟁의 서막이 오른셈입니다.

 

8. TV 전쟁

               


구글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셋톱박스를 인텔, 소니와 협력해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TV 시청은 물론이고 인터넷 검색도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애플도 애플TV라는 자체 TV를 개발했지만 아직 빛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애플의 다음 움직임은 TV 시장이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애플이 자체 웹TV를 개발하거나 TV 서비스를 강화하면 TV 시장이 격전장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9. 유튜브와 아이튠즈 

 

               


유튜브는 영화와 TV 프로그램에 대한 유료 보기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고 아이튠즈는 이미 사업을 시작햇습니다. 유튜브가 영화와 TV 쇼에 대한 동영상 서비스를 라이브로 계획한다면 애플과 구글이 영화사와 방송국으로부터 더 좋은 조건과 콘텐츠를 얻기위한 경쟁을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10. 인수 합병 전행

 

              


애플과 구글의 대결은 인수 합병 시장에서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은 애플과 경쟁에서 애드 맙을 빼앗아 왔고 애플은 이후 음악 서비스 업체인 랄라(Lala)를 인수했습니다. 이 같은 인수 전쟁을 앞으로 더 격렬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상은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zeonis
prev 1 next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