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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이자 IT와 뉴미디어에 관심이 많은 방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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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28. 17:21 영어 단어& 표현/경제
Bespoke + CDO의 합성어네요 따라서 직역을 해보면 <맞춤 부채 담보부증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bespoke는  커스텀 메이드, 맞춤의라는 뜻입니다. 'Bespoke'는 커스텀 메이드의 영국식 표현이라고 볼 수 있으나, 다소 더 고급스러운 맞춤식이라는 표현입니다. 원래는 의류업계에서 쓰이던 말이었으나, 점차 소프트웨어, 금융섹터에서 쓰이게 되었습니다. 금융섹터에서는 특히 'CDO'와 같은 'Structure Products'에서 bespoke deal이라고 해서 투자자의 니드에 맞춘 딜의 의미로 쓰이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들도 최근 이 표현을 자주 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What Does it Mean?
A type of collateralized debt obligation (CDO) that a dealer creates for a specific group of investors. The CDO is structured according to the investors' needs. The investor group then typically buys a single tranche of the bespoke CDO. The remaining tranches are then held by the dealer, who will usually attempt to hedge against losses.


특정 그룹의 투자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부채담보부 증권의 한 형태. 맞춤 부채담보부 증권은 투자자들의 요구에 따라 구성된다. 투자자들은 통상적으로 맞춤 CDO의 분할 발행분(tranche) 가운데 일부분을 매입하고 나머지는 손실을 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딜러가 소유한다.



tranches : 프랑스어로“분할발행분”을 의미하는 것으로 특정채권의 일부분으로 발행된 채권의 한 종류를 뜻한다. 이를테면, 채권의 원본과 이표가 분리되어 원래는 할인채가 아닌 채권을 할인채로 거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관투자가에게 세금감면혜택을 주는 투자대상을 제공하는 것 등이다. 분리형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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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eo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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