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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서/성장 지도

2013년 비즈니스 기상도 2013년 비즈니스 기상도 영국의 경제 전문지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가 세계 1500여 명의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2013년 세계 경제 전망을 조사한 결과 기업들은 내년 경기 전망을 올해보다 조금 더 좋아질 것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자의 22%가 내년이 올 해보다 나아질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지난 2011년 조사 때 보다 14% 늘어난 수치이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볼 때 여전히 내년 경기 기상도는 흐릴 것으로 내다봤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내년 세계 경제가 올 해보다 더 나아질 것으로 보는 경영자들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보다 조금 더 늘었다는 것이다. 2011년에는 부정적인 전망을 한 사람들이 39%에서 2012년에는 11%로 22% 포인트 상승했다. 여전히 비관.. 더보기
2013년 세계 경제 전망 2013년 세계 경제 전망 – 골드만 삭스 연말이 되면 각종 경제 연구기관에서 그 다음해의 경제 예측에 대한 보고서들이 쏟아져 나온다. 지난해 성장시장(Growth Markets)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면서 선진국 경제와 성장시장에 대한 예측을 내놓았던 골드만 삭스 자산운용의 예측은 얼마나 정확했을가? 지난달 공개된 골드만 삭스 자산운용 짐 오닐 회장의 월간 보고서(Monthly Insight)를 보면 올 초에 발표한 골드만 삭스의 예상치가 기관들의 컨센서스에 상당히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골드만 삭스는 선진국 경제의 올해 성장률을 1.1%로 예측했고 11월 기준으로 성장률 컨센서스도 1.1%로 나타났다. 브릭스는 6.3%로 컨센서스인 6.1%보다 0.2% 높았고 성장시장도 5.7%와 5.6%로 0... 더보기
짐 오닐 "주식은 여전히 탁월한 투자 수단" 짐 오닐 골드만삭스자산운용 회장 e메일 인터뷰 [동아일보] “최근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출렁이고 있지만 주식은 여전히 탁월한 투자 수단입니다.” 유로존(유로화를 사용하는 17개 국가) 재정위기로 전 세계 증시가 큰 폭으로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하면서 주식투자에 대한 회의적인 시선이 많다. ‘채권왕’으로 불리는, 세계 최대 채권펀드 핌코의 최고투자책임자(CIO) 빌 그로스는 최근 발표한 시장분석 보고서에서 “주식 투자시대가 끝났다”고 선언했을 정도다. 하지만 짐 오닐 골드만삭스자산운용 회장(사진)의 생각은 달랐다. 오닐 회장은 동아일보와의 e메일 인터뷰에서 “주식에 비교할 만한 투자 상품은 아직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 들어 시장이 큰 폭의 등락을 반복하는 것은 악재가 있을 때마다 투자자들이 예전보다 .. 더보기
한국 성장 잠재력 높다 짐 오닐 골드만삭스자산운용 회장 단독 인터뷰 한국인, 그리스에 과민반응…中, 경착륙보다 인플레가 걱정 美, 내년까지 놀랄만큼 회복…한국 경제 잠재력 G7 능가 “한국 투자자들은 그리스에 대한 지나친 관심을 버려라. 중국에 80여일마다 그리스만한 경제가 생겨나고 있다.” 브릭스(BRICs)란 단어를 만든 짐 오닐 골드만삭스자산운용 회장(사진)은 10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리스 디폴트(채무불이행)가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만큼 급성장하는 중국에서 투자 기회를 찾는 데 집중하란 것이다. 중국의 경착륙 우려에 대해 그는 “중국의 성공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얘기”라고 일축했다. 한국 기업의 경쟁력은 높게 평가했다. 그는 “한국의 기업들은 브릭스 등 중산층이 증가하는.. 더보기
성장국들 한국을 따라하라 ‘작명 마케팅’의 대가 짐 오닐(56) 골드먼삭스 자산운용 회장이 이번엔 한국 세일즈에 나섰다. 호들갑스럽다 싶을 정도의 표현을 써가며 “한국을 따라 하면 답이 있다”고 극찬을 했다. 그는 24일(현지시간) “성장시장 국가 모두에 한국은 역할 모델이자 목표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골드먼삭스 홈페이지에 올린 최신 ‘뷰 포인트’에서다. 그는 “여러 나라 정책담당자들이 ‘브릭스 국가에 넣어달라’거나 ‘중요한 나라로 인식되려면 뭘 해야 되느냐’고 물어온다”며 “내 답은 간단하다. 한국을 따라 하면 된다”고도 했다. 찬사는 계속됐다. “브릭스와 ‘넥스트 11’ 국가가 한국 같은 정책을 단행한다면 20년 후 세계는 훨씬 더 나은 곳이 돼 있을 것”이라고도 했다. ‘넥스트 11’은 한국·멕시코·터키·이란·이집트·.. 더보기
브릭스 성장률 주춤 금융위기 속에서도 꾸준하게 성장을 해오던 브릭스 국가들이 세계 경제가 장기 침체의 조짐을 보이면서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수출로 벌어먹고사는 우리 나라에게는 좋지 않은 소식이네요. 우리나라 전체 수출에서 브릭스 국가들이 차하는 비중이 점점 커져가고 있고 특히 중국은 우리의 최대 수출 시장인 만큼 우리 경제에도 타격이 없다고 할 수는 없겠죠. 중국의 경우 올해 목표 성장률이 7.5%로 지난해 보다 낮다고 하지만 지금까지 국가 계획 경제체제인 중국의 경제 성장률은 항상 목표치를 상회했다는 점에서 실제 경제 성장률을 8% 이상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또 우리와 FTA와 비슷한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을 맺은 인도도 6~ 7% 정도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돼 1-2% 대의 선진국 시장보다는 양호하.. 더보기
브릭스와 시베츠 앞으로 세계 경제를 이끌어 갈 국가들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브릭스 이후 성장 잠재력을 가진 국가들을 선별해 신조어로 이들을 분류화하는 것이 거시 경제의 한 흐름으로 자리잡은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브릭스, 넥스트 일레븐, 믹트, 비스타, 마빈스, 시베츠 등등 . 오늘은 한국 경제신문의 한상춘 위원이 브릭스 이후 새로운 시장이 될 시베츠에 대해 정리한 글을 옮겨 놓았습니다. 중간 부분의 경제 데이터 표는 위키피디아에서 발췌해 추가한 것입니다. 그림을 클릭하면 원본을 볼 수 있습니다.(출처:위키피디아) 특히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시베츠뿐만 아니라, 마빈스, 비스타에도 공동으로 포함된 점으로 미뤄 아시아 신흥 국가들 가운데 경제발전의 잠재력 면에서는 최고로 평가 받고 있다고 봐야할 것.. 더보기
브릭스 다음은 VIP+MTS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의 짐 오닐 회장은 포스트 브릭스 시대에 세계 경제의 생로운 성장 동력은 성장시장(Growth Market)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닐 회장은 성장시장은 세계 GDP의 1%이상을 차지하는 선진국 이외의 국가들이라고 정의하면서 브릭스 4개국에 MIKT(멕시코, 인도네시아. 코리아, 터키)를 합쳐 8개 나라를 성장시장이라는 카테고리로 분류했습니다. 이렇게 앞으로 세계 경제를 이끌어 나갈 국가들이 어디가 될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예측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번에는 VIP+MTS라는 개념이 나왔네요. Vietnam, Indonasia, Philippines, Malaysia, Thailand, Singapore). 이밖에도 미국의 경제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마빈스(MAVINS: M.. 더보기
CNBC- 북 클럽 짐 오닐의 그로스 맵 / 짐 오닐 지음 / 고영태 옮김 브릭스란 단어를 처음 만든 짐 오닐의 책이다. ○'브릭스' 용어 만든 짐 오닐 2001년 골드만삭스 이코노믹 리뷰에 발표한 논문에서 처음으로 브릭스 단어를 쓴 인물로 논문의 핵심은 당시 글로벌 경제의 8%를 차지하는 이들 국가들이 향후 10년 동안 앞으로 이들 국가들의 경제 비중이 커질 것이라고 예측해서 실제 예측이 현실화 됐다. 짐 오닐은 이 한편의 논문으로 일약 스타가 됐다. 원래 외환 분석가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권위 있는 세계경제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인물이다. (동영상을 보면 더 자세한 내용이 나옵니다.) ○브릭스가 성장할 것이라고 본 판단 근거는? 짐 오닐이 브릭스, 신흥국가의 성장을 이야기할 때 어떤 지표를 보는지 어떤 것을 근거로 성장.. 더보기
그로스맵(Growth Map) - 오디오 북 KBS 1라디오 프로그램의 코너에 소개된 내용입니다. 역자의 입장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들을 큰 주제 별로 묶어서 정리했습니다. 책에서 보면 5장, 7장, 8장 등 상대적으로 어렵고 생소한 부분들은 생략하고 나머지 내용을 중심으로 요약했습니다. 책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래는 방송내용을 오디오 파일로 올린 것입니다. (▶을 누르면 재생됩니다.) 1. 그로스 맵 어떤 책인가? Growth Map, 성장의 지도라는 제목처럼 미래 세계 경제의 성장의 중심축이 어디가 될 것인가에 대해서 이야기한 책입니다. 미국은 경기침체가 계속되고 있고 유럽은 재정적자에 허덕이면서 세계 경제가 침체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2050년까지 세계 경제의 성장동력이 될 국가들이 어디이고 그 이유가 무엇..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