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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살고 있는 나는 1989년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다. 임대율이 높은, 침실 2개짜리 아파트를 협상 끝에 매입했다. 월세를 받고 각종 비용과 주택담보 대출 이자를 지불하니 한 달에 25달러의 현금흐름(수입)이 생겼다.

우리 부부는 다시 목표를 세웠다. 1년에 2채씩, 10년 안에 20채의 임대아파트를 보유한다는 것이었다. 18개월 만에 21채를 보유해 목표를 앞당겨 이뤘다. 1991년 월 2300달러의 현금흐름을 확보했다.

《앞으로 10년, 돈의 배반이 시작된다》는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우기 속에서 행하는 재테크 방법을 소개한 책이다. 저자는 앞으로 10년은 세계 역사상 가장 변화무쌍한 10년이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미국의 시대가 종말을 고하고, 달러화는 쓸모없는 종잇조각이 되는 등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세계 경제 체제가 등장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2007년부터 금융위기를 겪었던 미국은 2010년 빈곤층이 15% 증가했다. 400만명의 중산층이 빈곤층으로 전락했다는 의미다. 유럽 재정위기가 가세하며 앞으로 10년간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국가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가난해질 것이다.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달러화를 마구 찍어낸 결과, 상상을 초월하는 인플레이션이 다가올 공산이 크다. 예전처럼 빚 안 지고 저축만 해서는 결코 부자가 되지 못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경제위기 속에서도 많은 부자들이 탄생하는 이유는 훌륭한 자산을 헐값에 매입할 수 있는 기회를 살렸기 때문이라고 알려준다.

저자는 퇴직연금에 가입하는 것보다 종이돈을 진짜 자산으로 바꾸라고 조언한다. 진짜 자산이란 가치를 보유하고 현금흐름을 안들어 내며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산이다.

구체적인 방법을 지식 세금 부채 위험 보상 등 다섯 가지로 조언한다. 지식 편에서는 어떻게 투자해야 더 이상 부자들의 음모에 당하지 않는지 알려준다. 많이 벌면서 합법적으로 세금을 더 적게 내는 길도 가르쳐준다. 부채는 나쁜 것만이 아니라 자산을 사들이는 좋은 방법임을 제시한다.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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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11:18 번역서/10년후 미래

뉴욕=권성희 특파원 |2012.06.19 06:00

"한국 경제는 일본과 유사한 길을 걷고 있다. 유로존은 분열될 수밖에 없다. 지금 미국이 재정적자 축소를 시도하는 것은 끔찍한 정책 실패다. 중국 경제의 지속적인 성공은 제도 개혁에 달렸다."

 

한국에 '10년 후 미래'란 책으로 널리 알려진 대니얼 앨트먼 뉴욕대 경제학 교수는 불확실한 글로벌 경제의 앞날을 거침없이 예측했다. 하지만 언제나 희망의 가능성은 열어뒀다. 세상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데 경제학이 기여해야 한다고 믿는 앨트먼 교수를 만나 글로벌 경제가 직면한 문제에 대해 명쾌한 진단을 들었다 



▲대니얼 앨트먼 뉴욕대 경제학 교수

 


-'10년후 미래'란 책에서 한국 경제가 일본을 따라간다고 봤다.
▶신흥국은 단계가 다를 뿐 모두 똑 같은 2가지 추세를 기반으로 성장한다. 도시화와 기존 제품의 모방 생산이다. 일본은 이 2가지 성장 동력을 모두 소진한 뒤 지금은 선진국들과 경쟁하며 고전하고 있다. 선진국간 경쟁의 기반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내는 혁신과 기업가 정신이다. 한국도 곧 일본처럼 도시화와 기존 제품의 모방 생산으로는 더 이상 성장하기 어려운 지점에 도달할 것이다. 중국은 아직 그 단계에 도달하려면 20여년 가량이 남았다.

-그렇다면 지금 일본이 한국 경제의 미래인가.
▶한국이 어떻게 대비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희망적인 요소는 한국의 1인당 연구비가 미국보다 높은데다 연구 생산성도 뛰어나다는 점이다. 반면 기업 풍토는 부정적이다. 한국 경제는 여전히 10개 남짓의 대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다. 이는 한국이 경쟁력 있는 시장이 아니라는 점을 시사한다. 그리고 한국의 교육 시스템은 다른 혁신적인 국가들만큼 창의성을 촉진하고 권위에 도전해 의문을 제기하도록 격려하는 단계에 도달하지는 못한 것으로 안다. 연구·개발과 인프라는 미래 성장의 기반이지만 기업 풍토와 교육 시스템은 혁신과 기업가 정신에 적합하지 못하다.

-중국 경제는 미국을 추월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은 도시화와 기존 제품의 모방 생산만으로도 앞으로 20년 이상은 고성장을 계속할 수 있다. 고성장이란 향후 20년간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4% 밑으로 떨어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뜻이다. 사실 4% 성장도 높은 것이다. 하지만 중국이 지금과 같은 법적, 정치적, 경제적 시스템을 유지한다면 결국 20여년 후에는 일본과 같은 문제에 봉착할 것이다. 중국이 이 기간 동안 혁신과 기업가 정신으로 선진국과 경쟁할만한 시스템을 마련한다면 세계 최고의 경제강국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미 지난해 1월에 발간한 책에서 유로존은 분열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이 유로존 모든 회원국에 똑같이 적절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떤 회원국이든 유로존을 떠날만한 유인은 언제나 존재한다. 예를 들어 몇 년전만 해도 유로존의 어떤 국가는 경제가 성장하는데 다른 국가는 침체에 빠졌다. 경제 상황이 각기 다른 모든 회원국에 적합한 한 가지 통화정책은 있을 수 없다. 따라서 유로존을 떠날 때 얻게 되는 경제적 혜택이 유로화를 자국 통화로 바꾸는데 드는 비용을 압도하게 되면 어떤 국가라도 유로존을 탈퇴할 수 있다. 유럽연합(EU) 회원국이면서 유로화는 사용하지 않는 국가가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한다. 유로화를 사용하지 않아도 EU 회원국이면 EU 역내 무역에서 거의 불이익은 없다. 그러니 어떤 순간 유로화를 고집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는 회원국들이 생길 것이다.

-유로존을 유지하는데 경제 규모가 가장 큰 독일의 역할이 중요해 보인다.
▶독일은 여전히 유로존이 장기 프로젝트로 유효하다고 확신하고 있다. 따라서 유로존을 유지하기를 원하며 이를 위해 재정연합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 때문에 어느 정도 양보하고 타협할 것이고 유로존 다른 회원국에 대한 재정적 지원도 수용할 것이다. 하지만 독일이 영원히 유로존의 모든 국가를 재정적으로 지원하진 않을 것이다. 결국 유로존 각 회원국의 서로 다른 경제적 이해 때문에 유로존은 분열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어떤 형태로든 유로존과 유로화도 명맥을 유지할 것이다. 예를 들어 유로존의 핵심국가라 할 수 있는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서로 공통점이 많아 다른 국가들이 유로존을 떠난다 해도 서로 같은 통화를 쓸 가능성이 높다.

-유로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최선의 해법은 무엇인가.
▶유로존 각국이 처한 상황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최선의 한 가지 방법은 없다. 그리스는 엄청난 규모의 부채가 문제인 반면 스페인은 은행 부실이 문제다. 각 국가가 가진 문제가 다르니 처방도 달라야 한다. 그리스처럼 부채가 많은 국가, 즉 국가 신용도가 문제인 국가는 긴축을 통해 재정적자를 줄여나가는 모습을 국제사회에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역사적으로 은행위기를 다뤄본 경험은 많기 때문에 스페인 문제는 오히려 해결하기가 쉽다. 그리스나 스페인이나 비슷한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문제다. 또 프랑스처럼 국가 신용도가 높아 조달금리가 낮은 국가는 지금처럼 침체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 재정적자 축소를 시도하는 것이 오히려 독이 된다.

 

-미국도 만성적인 재정적자와 날로 늘어나는 국가부채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재정적자 감축을 둘러싸고 의회에서 의견 대립도 심하다.

▶지금 미국이 재정적자 축소를 시도한다면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미국의 부채가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하지만 미국은 아직 시간이 많다. 지금처럼 성장세가 취약한 상황에서 정부 지출을 줄이는 것은 위험하다. 하원에서 다수를 차지한 공화당이 재정적자 감축을 주장하면서 수백만명의 미국인들이 불필요한 고통을 당하고 있다. 지금 미국의 국채수익률은 1.5~1.7%남짓으로 사상 최저 수준이다. 이처럼 싼 금리로 돈을 조달할 수 있을 때 돈을 빌려 교육과 과학연구, 인프라 등에 투자해야 한다. 이러한 투자는 장기적으로 미국의 성장 잠재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단기적으로 일자리도 늘린다. 1.5~1.6%로 돈을 빌려 5%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면 돈을 빌려 투자해야 한다.

-경제 성장세가 취약하니 통화정책을 추가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많다.
▶이미 실질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인데 통화정책을 더 완화해봤자 경제를 부양하는 효과는 거의 없을 것이다. 지금 미국 경제의 문제는 돈의 공급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돈에 대한 수요가 미미하다는 것이다. 기업들은 수익성 높은 투자 기회를 확신하지 못해 돈을 빌리려 하지 않는다. 지금 필요한 것은 통화완화가 아니라 재정지출 확대다. 물론 지금과 같은 의회가 교착상태를 보이는 상황에서 재정지출 확대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책에서 미국이 세계 최고의 경제대국으로 남아 있을 것이라고 낙관했다. 그 이유 중의 하나로 이민자의 꾸준한 유입으로 인한 인구증가율을 꼽았는데 경제 성장에 인구증가율이 얼마나 중요한가.
▶장기적으로 경제성장률을 결정하는 요인은 노동생산성과 노동인구의 증가율, 2가지다. 얼마 동안은 인구가 늘지 않아도 노동생산성 향상만으로 경제가 성장할 수 있다. 하지만 언젠가는 생산성 향상으로 인한 성장에 한계가 온다. 결국 장기적으로 인구증가율이 영(0)이면 성장률도 영(0)이 되는 순간이 온다. 인구 증가에 기여한다는 측면 외에도 이민자들은 미국의 경제 성장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민자들은 경제에 경험과 재능, 지식의 다양성을 경제에 부여할 뿐만 아니라 이민자들 대부분은 더 큰 성취를 위해 고국을 떠난 사람들이기 때문에 매우 근면하다. 게다가 이민자의 경제적 기여는 여러 세대에 걸쳐 누적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이민자들이 늘어나면 사회적 갈등 요인이 커진다는 우려도 있다.
▶갈등을 일으키는 것은 이민자들이 아니다. 이민자로 갈등이 생겼다면 그 사회에 이미 존재했던 문제가 드러나는 것일 뿐이다. 이민자들에게 적대적인 사회는 이민자들이 창출하는 경제적 혜택을 누릴 수 없다.

-미국에서는 대선을 앞두고 고소득자에게 세금을 더 많이 부과하자는 버핏룰이 이슈가 되고 있다.
▶혼자 힘으로 성공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성공한 사람은 누구나 사회 시스템의 덕을 본 것이다. 그러니 성공한 사람은 자신이 성공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준 사회 시스템을 지지하는데 더 많은 기여를 해야 한다. 불평등은 장기적인 경제 성장을 위험에 빠뜨린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사회가 불평등할수록 아이디어가 뛰어나지만 돈도 없고 인맥도 없는 사람 대신 아이디어는 별 볼일 없는데 돈이 많고 인맥이 좋은 사람에게 기회가 돌아갈 가능성이 커진다. 이런 식으로 불평등은 기회의 분배를 왜곡해 경제 성장을 해친다. 이러한 불평등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누진세제이며 미국은 누진세제를 더 강화할 여지가 있다. 근로소득이 아닌 자본소득에 대한 세율은 여전히 낮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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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 이후... 국내외 경제가 더 어려워진 것같습니다

그래서 다들.. 앞날이 불안하다..는 얘기를 많이하게됩니다.

금융위기로... 경제 패러다임이 바뀌였기 때문에..

기존 시각이나 지식으로 경제를 바라보면 안된다고 합니다.

 

흐름에 맞는 경제지식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야하고

그에 맞도록.. 미래를 설계해야한다고 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경제오디오 북 에서는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의 신작

<앞으로 10년 돈의 배반이 시작된다>를 읽어보겠습니다.

 

 

 

1,로버트 기요사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덕분에.

세계적으로 유명인사가 됐고..

아빠들을 정신차리게 했던... 분인데..

이번에는 돈의 배반에 대해서 썼습니다

그런데, 이 책의 원제는.. 돈의 배반이 아니라

Unfair Advantage입니다.

불공정한 잇점..

즉... 어떤 사람에게는 혜택이 되지만, 상대방에게는 그렇지 않을 때..

이런 말을 하는데... 이 원제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직역을 해보면 ‘불공정한 경쟁우위’이란 뜻이죠.

약간 풀어서 해석하면 돈의 흐름을 예측하고 발 빠르게 준비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간의 경쟁은 공정한 게임이 될 수 없다는 이야깁입니다. 즉 미리 준비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출발선부터 다르다는 의미이고, 미리 준비하지 못한 사람 입장에서는 불공정하지만

미리 준비한 사람은 경쟁우위를 갖게 된다는 것이죠.

기요사키는 이런 부당하고 불공정한 게임에서 직업 안정성, 저축, 집 그리고 은퇴연금 등과 같은 과거 돈의 규칙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손해를 볼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게임에서 살아남거나 이기기 위해서 올바른 금융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2,그리고, 이 책의 기반은 미국인데요..

우리나라 실정에도 어느 정도 맞다고 보십니까?

 

일부는 맞고 일부는 맞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로버트 기요사키는 3000 채의 임대 아파트를 통해 현금 흐름을 만들어 내고 있고 그 결과 돈에서부터 자유로워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동산 투자를 자신의 돈 즉 자기자본을 이용하지 않고

은행의 대출, 즉 그가 말하는 좋은 부채를 활용해 매입한 것입니다.

이것은 미국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고 한국 실정에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큰 틀에서는 한국에서도 유효하다고 봅니다.

로버트 기요사키가 말하는 투자의 핵심은 경기와 상관없이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부동산에 투자를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유전지대 또는 대학이 있는 지역에 주거용 임대아파트만 사들여 월세를 놓았습니다. 경제가 어려워도 석유는 소비하고

사람들이 재교육을 받기 위해 대학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이런 곳은 부동산은 언제나 수요가 많다는 것이죠

이렇게 본다면 우리나라에서는

대학가의 원룸이나 사무실 밀집 지역의 오피스텔에 투자한다면

경기에 영향을 덜 받고 꾸준한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부동산 투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배운 것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의 문제일 것입니다.

 

MC(말씀해주신) 포인트를 중심으로 책을 읽어볼텐데요..

프롤로그부터 보겠습니다

프롤로그에.. 기요사키가 말하려고 하는 의도가 다 나와있거든요

로버트 기요사키는

왜.. 앞으로 10년을 내다보고.. 준비해야한다고 했을까요

본문내용 읽어보겠습니다

 

 

B.G 성우낭독 1

 

앞으로 다가오는 10년은 세계 역사상 가장 변화무쌍한 10년이 될 것이다

불행하게도 과거의 유산에 집착하고 있는 사람들..즉 직업안정성, 저축,

집, 그리고 은퇴연금 등에 집착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다가올 세계적인 금융폭풍에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될 것이다

나는 다음의 5가지 사실을 근거로 이들이 가장 큰 피해자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첫째, 향후 10년 동안 산업화는 완전히 끝날 것이다.

둘째, 돈의 법칙은 이미 1971년에 바뀌였다

셋째, 1971년 이후 은행에 대한 구제금융의 규모가 크게 증가했다

넷째, 인플레이션이 심화되고 있다

다섯째, 더 많은 사람들이 가난해질 것이다

 

 

 

 

B.G

 

3, 본문내용에 대해 부연설명이 좀 더 필요할 것 같은데요

 

첫째로 향후 10년 동안 산업화 시대는 끝날 것이다라는 건데요.

산업화 시대에는 근로자가 평생 고임금을 받는 직업을 가질 수 있었고,

노동조합에 의해 신분의 보호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죽을 때까지 은퇴연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삶이 가능했죠.

하지만 산업화 시대가 종말을 고하고 정보화 시대가 되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앞으로는 임금이 비싼 선진국의 공장들은 저임금 국가로 이전되고,

더 많은 일자리들이 기술에 의해 대체될 것입니다.

그래서 산업화 시대처럼 평생 고임금을 받는 직업을 유지하고

죽을 때까지 은퇴연금을 받는 시대는 끝난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두 번째 돈의 법칙 바뀌었다는 것은

1971년 미국 닉슨 대통령이 금본위제를 폐지하면서

미국 달러는 화폐로서의 기능을 상실했다는 이야깁니다.

즉 종이 돈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떨어지면서 열심히 저축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경제적으로 패자가 되어버렸다는 얘기죠.

지금까지 미국 달러화의 구매력 가치는 95퍼센트나 하락했는데,

머지않아 나머지 5퍼센트의 가치를 잃게 될 것이기 때문에

자신들만의 돈을 찍어내는 방법을 가지고 있어야한다고 말합니다.

 

 

세 번째 은행구제금융의 규모가 크게 증가한다는 것은

은행에 대한 대규모 구제금융 지원 사태는

지난 2008년 이전에도 여러 차례 있었고

규모도 수 십억 달러에서 수천 억 달러로 계속 증가해 왔거든요.

앞으로 이런 일이 비일비재해 질 것이고

이로 인해 또 다른 경제위가 촉발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네 번째로 말한 인플레이션은 앞으로 계속 심각해 질것이라는 건데요

2000년 초금 1온스(약 8돈)의 가격은 282달러였습니다.

그런데 10년 후인 2010년 말에는 금 1온스의 가격은 1,405달러로 6배 이상 상승했습니다. 반면 미국 달러화의 가치는 지난 10년 동안 금과 비교해 398퍼센트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이런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더 가난해진다는 이야기는

이런 인플레이션 때문에 연금에 의존하는 사람들의 실질 소득이 줄어들 것이고 복지비 지출이 늘어난 정부는 재정난을 겪으면서 감원에 나서고 그 결과 많은 일자리도 사라지는 것이 불가피하고

결국 중산층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빈곤층으로 전락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4,첫 번째 챕터가 지식입니다.

금융교육에 중요성을 매우... 강조에 강조에.. 강조를 했습니다.

로버트 기요사키가 강조하는 금융교육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제대로 된 금융교육을 받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자본이득과 현금흐름의 차이를 아느냐 모르느냐 라고 합니다.

보통사람들은 집값이 오르기를 기대하면서 자본이득에 투자합니다.

그러다가 집값이 내리며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금융교육을 제대로 받는 사람은 자본이득에 투자하지 않고

현금 흐름에 투자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 값이 오르거나 내리거나 상관없이 내 주머니에 현금이 들어오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현금 흐름을 만들어내는 자산을 산다는 것이죠.

쉽게 예를 들어 말씀 드리면 부동산 투자를 하더라도 아파트를 사 집값이 오르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상가를 사서 매달 월세는 받아 현금 흐름을 만들어 내는 것이 좋은 투자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요사키가 주장하는 금융교육의 핵심입니다.

 

 

5,그런데, 살짝 눈에 거슬리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나쁜 금융조언 5가지를 꼽았는데..

그게... 검소하게 살아라, 예산을 세우고 퇴직연금에 가입하라

저축하라, 부채를 없애라, 가능한 더 오래 일하고 늦게 퇴직하라

이런 것들이예요..

이건 다 우리가 늘.. 그렇게 하라~~는 쪽으로 얘기해왔던건데요

로버트 기요사키는 이런 충고가 필요없다고 생각했을까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런 규칙을 따르지 말라는 이야깁니다.

근검 절약해라, 저축하라 ,부채를 지지 말라는 충고를 따르다보면

진정한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이야깁니다. 이런 충고들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부자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도록 만들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과거의 규칙에서 벗어나

기업가와 투자자가 되는 교육을 받아야한다는 뜻으로 해석하면 될 것 같습니다.

 

 

 

 

7, 두 번째가 세금파트인데..

세금에 대해서 로버트 기요사키는 어떤 부분을 강조했나요?

 

기요사키는 세금은 소득이 아니라 4개의 현금 흐름 사분면 가운데

어디에 속하는가에 따라 달라진다고 이야기합니다.

현금 흐름 사분면은 ESBI 4종류가 있는데요

E는 봉급 생활자, S는 자영업자나 중소기업인, B는 대기업을 운영하는 사람 그리고 I는 투자자를 의미합니다.

이 가운데 봉급생활자가 가장 많은 세금을 내고 그 다음이 전문직 종사자난 자영업자이고 기업인과 투자자가 순으로 세금을 적게 낸다고 합니다.

결국 세금을 적게 내기 위해서는 현금흐름 사분면을 바꾸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득의 종류에 따라서도 세율이 달라지진다고 하는데요. 일해서 받는 월급 즉 근로소득이 가장 세율이 높고

부동산 투자나 주식 투자 등으로 발생하는 포트폴리오 소득에는

두 번째로 높은 세율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셍류이 낮은 소득은 부동산 임대료 같은 수동적 소득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세금을 적게 내기 위해서는 근로소득을 포트폴리오 소득이나

수동적 소득으로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투자를 할 때도 정부의 정책을 살펴보고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에 투자하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MC세 번째 파트가 부채입니다.

좋은 빚을 활용하라고 했는데..

로버트 기요사키에게 부채는 어떤 의미인지..

본문내용 읽어보겠습니다

 

B.G 성우낭독 2

 

빚은 지렛대의 원리와 비슷하다. 좋은 빚이든 나쁜 빚이든 투자된 모든 빚은 확대 재생산된다. 자동차처럼 가치가 사라지는 부채를 사기 위해 빚을 지면 비용이 점점 더 커질 것이다. 나쁜 빚은 당신 주머니에서 돈을 빼가는 부채를 증대시킨다. 자산을 구매할 때, 빚을 지렛대로 활용하면 매우 훌륭한

경험이 될 수 있다. 내가 운영하는 회사는 빚을 활용해 다가구 주택과 같은 부동산 자산을 구입해서 투자자들의 재산을 늘려주고 있다.

이런 부동산 투자는 월세라는 현금흐름을 창출할 뿐만 아니라, 관리원칙을 잘 활용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가치가 증가한다.

 

B.G

 

 

8,그런데.. 좋은 빚을 활용하기에

요즘은 부동산 시장이 너무 안좋지 않나요?

기요사키는 아파트와 요트 등의 임대사업을 하는데

그가 투자를 할때는 값이 많이 낮았을 때고

요즘은.. 값은 비싼데.. 시장은 침체되있거든요?

부채를 활용하라는 것은.. 어째.. 요즘 우리 실정과는

좀 안맞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저도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단 기요사키는 현금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부채를 활용해서라도 투자를 하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그가 첫 번째 부동산을 구입할 때

18,000 달러짜리 집을 사면서 대금의 10%를 카드로로 대출을 받고

나머지는 부동산을 답보로 은행대출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은행이자와 기타 경비를 제하고

한 달에 25 달러의 현금 흐름을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이런 식의 투자는 불가능하죠

 

따라서 이 책에서 소개하는 구체적인 사례를 따라 투자하기 보다는

돈의 흐름을 꿰뚫어 보는 그의 통찰력을 본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자들은 인플레이션에 대비해 자산에 투자한다.

그것도 자본소득을 노리는 자산이 아니라

현금 흐름을 만들어 내는 자산에 투자해한다.

그리고 세금을 고려해 투자 소득의 종류를 전환한다 등

돈의 흐름을 따라가는 투자의 큰 틀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9,책의 4번째 파트는 리스크.. 위험에 대한 것입니다

투자는 결국 위험관리거든요

리스크 에 대해서 기요사키가 강조한 것은 무엇입니까?

 

 

말씀 하신 것처럼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위험관리인데요

기요사키는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통제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펀드에 투자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펀드는 주식 시장의 등락에 종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분사투자를 하더라도 위험을 회피할 수 없죠

따라서 이처럼 투자자가 통제권을 갖지 못하는 곳에는

가능하다면 투자를 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부동산 투자가 안전한 투자라고 말하지도 않습니다.

통제권을 갖지 못하면 어디에 투자해도

안전한 투자가 될 수 없다고 합니다.

대신 기요사키는 똑똑한 투자자가 되라고 주장합니다.

어리석은 투자자는 어디에 투자에도 모두 위험하지만

똑똑한 투자자는 투자에 대한 통제권을 확보해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위험에 대한 통제는 올바른 금융교육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명심하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10,책의 다섯 번째 파트는 보상입니다

돈을 위해 일하지 말라고.. 기요사키는 강조하는데요

왜.. 돈을 위해 일하지 말라고 하는걸까요

 

한 마디로 말하면 돈이 더 이상 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현재 미국 연방 준비은행을 비롯해 각 국의 중안은행과 정부들이

경기 부양을 위해 마구 돈을 찍어내고 있고

기요사키는 이런 상황이 앞으로도 계속 벌어질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돈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은

고된 일, 높은 세금, 부채 그리고 인플레이션의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게 된다고 합니다. 대신 부자들은 경기에 상관없이 현금흐름을 만들어내는 자산을 위해 일한다고 합니다. 기요사키의 경우에는 아파트, 원유사업, 태양광 사업, 금과 은 같은 자산들에 투자하고 있다고 합니다.

 

 

 

MC로버트 기요사키는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 사이의 차이는

돈을 벌어야하는 이유에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의 재무제표를 보면, 누가 부자이고 가난한지

알 수 있다고 하는데요, 본문내용 읽어보겠습니다

 

 

B.G 성우낭독 3

 

가난한 사람들은 집세를 내고, 음식과 휘발유 그리고 옷을 살 정도의 돈을 번다. 그들이 얼마나 많은 돈을 버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가난한 사람들의 생각이다. 돈을 벌지만, 모두 번 돈을

지출로 사용한다. 이들은 현재를 위해 살기 때문에 미래가 없다

중산층은 라이프스타일을 개선시켜주는 부채를 원한다.

이들의 관점은 부자처름 보이는 것이 부자가 되는것보다 중요하다

더 큰집과 차, 좋은음식, 휴가, 교육, 그리고 사치품을 원한다.

이 모든 것을 빚으로 지불한다.

중산층은 버는것보다 더 많은 돈을 지출하면서 점점 빚더미 속으로

빠져든다. 부자들은 자산에 먼저 집중하면 지출과 부채과 관리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돈을 자산에 투자하거나 현금흐름을 만드는 자산으로

바꾸지 않는다면, 당신은 평생 돈을 위해 열심히 일하게 될 것이다

 

B.G

 

 

11,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공감이 갑니다.

그런데, 가난한 사람들은 수입에 맞춰 살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가난한 사람들도.. 부자가 될 수 있는 개선책이 있을까요

이 부분은 기요사키의 늘 한계인 것 같기도 한데요

MC로버트 기요사키는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는 대신

보상의 원칙을 따른다고 했습니다

3가지 원칙을 제시했는데... 내용을 읽어보겠습니다

 

 

B.G 성우낭독 4

 

보상의 법칙 1... 남에게 먼저 베풀면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더 많이 받고, 조금 주기를 원한다

하지만, 부자아빠는 더 많은 것을 받고 싶으면 더 많이 주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보상의 법칙 2.. 더 많이 주는 방법을 배워라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일할수록 더 많은 돈을 번다.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일할 경우 세금과 부채는 우리에게 더 유리하게 작용한다. 단지 자신만을 위해 돈을 벌거나 당신 가족의 생활을 향상시키는 일에만 집중하면 세금과 부채가 불리하게 작용한다

 

보상의 법칙 3.. 복합적 금융교육의 힘을 활용하라

금융교육을 받지못한 사람들은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금융투자에 대한 수업을 듣지않고 주식을 거래하고, 부동산에 투자하고

기업가가 되려고 한다. 그리고 자신들이 왜 실패했는지 또한

왜 월등한 결과를 얻지 못했는지 궁금해한다. 그리고 상당수가 투자를

포기하거나 실패를 다른 사람이나 다른 원인 탓으로 돌린다

 

B.G

 

 

 

12,이 보상의 법칙은.. 기억해둘만하네요

역시 부자가 되고자 한다면.. 금융교육에 열심히 투자하고

제대로 배워서 실전에 활용해야겠죠

돈을 벌려면 보고 또 배워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책 마지막에는.. 나는 어느수준의 투자자인가에 대해

나와있어요... 5가지 유형으로 분류를 했던데..

간략히 내용 소개해주시죠

재테크를 할때마다 실패한다.. 별 재미를 못본다..는 분들은

이런 5단계 유형을 잘 생각해보면 될 것 같거든요?

 

1단계 투자자는 금융지식이 제로인 사람들입니다.

투자할 여윳돈이 없고 버는 것보다 많이 소비하는 사람들이죠

이들은 우선 부채를 줄이거나 저축을 해서 1단계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

2단계 투자자는 저축을 통해 손해를 보는 투자자입니다.

앞으로는 인플레이션이 점점 심해질 것이기 때문에

은행에 저축을 하면 실질 금리가 마이너스가 돼

손해를 볼 수밖에 없는 사람들입니다.

 

3단계는 너무 바빠서 투자할 시간이 없는 투자자들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자금을 펀드매니저 등 이른바 전문가에게 맡겨서 투자하는

사람들입니다.

 

4단계는 스스로 전문가라고 생각하고 직접 투자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대부분의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들인데요

그래서 금융교육과 훌륭한 조언자의 도움을 받으면

5단계의 투자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5단계 투자자는 자본가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돈으로 투자하지 않고 타인의 돈으로 투자합니다.

대표적인 사람들이 기업가입니다.

기요사키는 5단계 투자자들은 보상에 인색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명심해야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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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1 09:24 번역서/성장 지도

짐 오닐 골드만삭스자산운용 회장 단독 인터뷰

한국인, 그리스에 과민반응…中, 경착륙보다 인플레가 걱정
美, 내년까지 놀랄만큼 회복…한국 경제 잠재력 G7 능가

 


“한국 투자자들은 그리스에 대한 지나친 관심을 버려라. 중국에 80여일마다 그리스만한 경제가 생겨나고 있다.”

브릭스(BRICs)란 단어를 만든 짐 오닐 골드만삭스자산운용 회장(사진)은 10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리스 디폴트(채무불이행)가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만큼 급성장하는 중국에서 투자 기회를 찾는 데 집중하란 것이다.

중국의 경착륙 우려에 대해 그는 “중국의 성공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얘기”라고 일축했다. 한국 기업의 경쟁력은 높게 평가했다. 그는 “한국의 기업들은 브릭스 등 중산층이 증가하는 국가에 진출해 성공할 만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짐 오닐 골드만 삭스 자산운용 회장

 

관련서적
예스24 | 애드온2

 

 


 ▷그리스 등 유럽이 더 어려워질까.

“시장 관계자와 언론들이 지나치게 그리스에 집착하고 있다.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재정위기가 악화되지 않는다면 유로존 위기가 세계 경제를 위기로 몰아넣지는 않을 것이다. 한국 투자자들은 유로존이 아니라 중국에 집중해야 한다. 현재 중국 경제가 급성장하면서 80여일(11.5주)마다 그리스만한 경제가 새로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경착륙 우려가 많은데.

“중국 경착륙 우려는 중국의 성장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실증적 증거를 무시하고 만든 말이다. 그들에게 베이징 상하이 이외에 중국의 다른 지역을 방문해보라고 말하고 싶다.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성장률이 낮아지는 것은 중국 정부의 의도에 따른 것이다. 수출에서 내수로 성장축을 바꾸는 과정이다. 놀라운 사실은 정부의 의도에도 불구하고 성장률이 그다지 둔화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중국의 가장 큰 문제는 인플레이션이다.”

▷위안화가 기축통화가 될 것으로 보나.

“달러와 위안 둘다 승자가 되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10년간 달러 위안 유로가 주요 통화 역할을 분담하게 될 것이다. 기축통화가 다양해지는 시대라고 보면 된다. 따라서 달러를 대거 팔아치우는 것은 위험하다.”

▷한국을 ‘성장시장’으로 지목했는데.

“한국은 1인당 국민소득이 3만달러에 가까운 선진국이다. 골드만삭스 성장환경지수를 기준으로 보면 캐나다를 제외한 어떤 주요 7개국(G7)보다 낫다. 자동차 전자 철강 등은 글로벌 산업을 이끌고 있다. 브릭스 에 진출해 성공할 만한 경쟁력을 갖춘 산업도 보인다. 홈쇼핑이 중국에서 성공적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 대표적 사례다. ”

▷미국 경제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많다.

“미국은 제조업 정보기술(IT) 금융 등 경쟁력있는 주요 산업을 갖고 있다. 미국을 평가절하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다. 역사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는 능력을 갖춘 국가라는 점을 수차례 증명해왔기 때문이다. 유리한 인구구조와 높은 생산성 등의 강점이 위기로부터 탈출을 이끌었다. 미국을 꽤 낙관적(bullish)으로 보고 있다. 올해와 내년 놀랄 만큼 회복될 것이다. 주택시장이 반등하고, 제조업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는 증거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브라질과 러시아 경제에 대한 전망은.

“브라질 러시아 모두 자원이 많은 나라들이 빠질 수 있는 ‘네덜란드 병’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 역사적으로 원자재에 대한 의존도가 높으면 제조업 발전이 둔화돼 이것이 장기적인 경제성장에 부담으로 작용해온 사례가 많다. 두 나라 가운데 브라질은 상대적으로 덜 위험하다. 인구가 2억명에 이르러 내수가 탄탄한 데다 경제 규모가 크기 때문이다.”

▷고유가가 세계경제의 발목을 잡을까.

“유가가 계속 오르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지난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들의 원유 수요가 줄었다. 중국도 성장의 질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대체에너지 개발에 나서고 있다. 공급 측면에서도 원유를 대체할 만한 에너지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미국의 천연가스가 대표적인 예다. ”

▷한 나라를 골라 투자한다면.

“너무 많다. 주식이 정말 싸다. 중국 러시아 브라질 이탈리아 일본 등 많은 나라 주식이 매력적이다. 딱 한 나라를 고르기가 어려울 정도다.”

▷미래를 보는 인사이트는 어디서 얻나.

“골드만삭스에서 15년간 수석 이코노미스트로 일하고 자산운용 회장을 지내면서 미래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갖게 됐다. 전 세계를 여행하고 흥미로운 사람들을 만났다. 미래를 읽는 것은 내 DNA(유전자)의 일부다.”

짐 오닐은, '브릭스·믹트' 용어 창시…하루 1조달러 주물러

‘브릭스(BRICs)’라는 용어를 만든 ‘스타 이코노미스트’다. 2010년 9월 골드만삭스자산운용 회장 취임 이전 15년간 골드만삭스에서 수석 이코노미스트로 활동했다.

그는 2001년 골드만삭스이코노믹리뷰에 실린 보고서에서 인구가 많고, 경제규모가 큰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이 세계 경제를 이끌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발표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이후 브릭스 국가들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비즈니스위크는 그를 ‘골드만삭스의 록스타’라고 평가했다.

2010년 12월 투자보고서에서는 가까운 미래에 경제 강대국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성장시장(Growth Market)으로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를 꼽았다. 이들 국가의 머리글자를 따 ‘믹트(MIKT)’라는 용어를 만들었다.

영국 셰필드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후 서리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골드만삭스에 합류하기 전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스위스뱅크 등을 거쳤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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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8 09:13 번역서/성장 지도

‘작명 마케팅’의 대가 짐 오닐(56) 골드먼삭스 자산운용 회장이 이번엔 한국 세일즈에 나섰다. 호들갑스럽다 싶을 정도의 표현을 써가며 “한국을 따라 하면 답이 있다”고 극찬을 했다. 그는 24일(현지시간) “성장시장 국가 모두에 한국은 역할 모델이자 목표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골드먼삭스 홈페이지에 올린 최신 ‘뷰 포인트’에서다.

 



 그는 “여러 나라 정책담당자들이 ‘브릭스 국가에 넣어달라’거나 ‘중요한 나라로 인식되려면 뭘 해야 되느냐’고 물어온다”며 “내 답은 간단하다. 한국을 따라 하면 된다”고도 했다.

찬사는 계속됐다. “브릭스와 ‘넥스트 11’ 국가가 한국 같은 정책을 단행한다면 20년 후 세계는 훨씬 더 나은 곳이 돼 있을 것”이라고도 했다. ‘넥스트 11’은 한국·멕시코·터키·이란·이집트·나이지리아·방글라데시·인도네시아·파키스탄·필리핀·베트남을 가리킨다. 골드먼삭스의 시각에서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꼽은 나라들이다. 오닐은 또 “도대체 왜 아직도 한국을 신흥국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덧붙였다.

               

           짐 오닐의 그로스 맵(성장의지도): 포스트 브릭스이후 세계 경제를 이끌어갈 8개 국가인 성장시장을 분석한 책이다.



 뷰 포인트는 일종의 주간 브리프, 또는 투자자에게 보내는 편지다. 편지 형식을 빌려 세계 자본시장의 흐름과 투자에 대한 자신의 인사이트(식견)를 전달한다. 오닐 회장이 직접 전 세계를 돌며 보고 듣고 겪은 것, 자사에서 나온 보고서 등을 토대로 2~3주에 한 번씩 부정기적으로 쓰곤 한다. 

오닐 회장이 투자자 편지에서 왜 느닷없이 한국 경제 칭찬에 나섰을까. 이 회사가 매기는 ‘성장환경점수(GES, Growth Environment Scores)’라는 것에서 고득점을 했기 때문이다. 국가부채·교육·인구·기술수준 등 여러 항목으로 나눠 점수를 매긴다. 골드먼삭스는 성장 잠재력을 가늠하기 위한 척도로 이 점수를 사용한다. 최근 발표된 ‘2011년 GES’에서 한국은 10점 만점에 7.72를 받아 우등생 대열에 들었다. 7점을 얻은 미국이나 영국(6.8)·일본(6.7)보다 높았다. 점수를 매긴 전체 국가 중에서는 4등이다. 1위는 싱가포르, 2위 노르웨이, 3위가 홍콩이다. 골드먼삭스가 ‘성장시장’이라고 부르는 8개국(브릭스 4국+한국·인도네시아·멕시코·터키) 중에서는 한국이 가장 순위가 높았던 것이다.

 오닐 회장이 한국 경제를 두고 이런 맥락의 발언을 한 것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기본적으로 성장의 힘을 믿고, 낙관 편향을 자주 드러내는 인물이다. 그래서 새로 떠오르는 나라에 대해 긍정적인 발언이 잦다. 지난해부터 각종 인터뷰 등에서 “한국은 더 이상 신흥시장이 아니다”라고 했다. 또 지난해 9월 본지와의 e-메일 인터뷰에서도 “위기 때마다 외국인이 한국 증시에서 손 털고 나가는 것은 전형적인 쏠림 때문”이라며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성장시장이므로, 투자자들은 그에 맞는 대접을 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다만 이번엔 그 어느 때보다 발언 수위가 높다.

관련서적
예스24 | 애드온2

 

오닐 회장의 언급이 그냥 기분 좋은 칭찬 이상이 될 가능성이 있는 건, 탁월한 작명술로 세계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전력 때문이다. 2011년 브라질(Brazil)·러시아(Russia)·인도(India)·중국(China)의 첫 영문자를 모아 만든 신조어 ‘브릭스(BRICs)’는 엄청난 히트 상품이 됐다. 벽돌을 뜻하는 브릭(birck)과 비슷해 기억하기에 좋고 발음도 쉬웠다. 그전에도 인도나 중국 등의 경제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는 시각은 흔했다. 하지만 잘 만든 단어 하나 때문에 해당국 경제에 대한 국제적인 시각이 변했다. 달라진 인식은 실제 투자로 연결됐다. 오닐 회장은 이후 ‘넥스트 11’ ‘믹트(MIKT)’ ‘성장시장(Growth Market)’ 등의 용어도 개발해 세계 경제의 성장 영역을 제시했다. 다만 조어와 개념을 과다 생산한 나머지 영향력이 이전 같지 않고, 내용이 부실한 말 잔치로 흐른다는 비판적인 시각도 있다.


짐 오닐은 … 1995년 수석 통화 이코노미스트로 골드먼삭스에 합류했다. 2001년 ‘세계는 더 강한 브릭스를 고대한다(The World Needs Better Economic BRICs)’는 보고서를 발표해 ‘브릭스’라는 투자 아이디어를 처음 제시했다. 지난해 9월 자산운용부문 회장(체어맨)이 됐다. 골드먼삭스 이전에는 스위스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등을 거쳤다. 영국 셰필드대 경제학과를 나왔고 영국 서리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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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의 경제 경영 베스트셀러 순위를 보니 로버트 기요사키의 <앞으로 10년 돈의 배반이 시작된다>가 3월 27일 기준으로 2위까지 올라갔네요. 지난 주말 사이 순위가 급등한 것 같습니다.  독자들의 리뷰도 여러 건이 달렸네요.

경제경영 온라인 주간 1위는 장하성 교수의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가 차지했고 2위는  로버트 기요사키의 앞으로 10년 돈의 배반이 시작된다  그리고 3위는 선대인 소장의 문제는 경제다로 집계됐습니다.  4위와 5위는 나는 세계일주로 자본주의를 만났다와 보스의 탄생이 각각 차지했습니다.

 

 

온라인으로만 보면 예스 24가 최대인데 여기서도 순위가 많이 올랐습니다. 3월 27일자 주별 경제경영 도서 베스트 셀러 순위는 와튼 스쿨의 다이아몬드 교수가 쓴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가 1위를 차지했고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가 2위, 그리고 문제는 경제다가 3위에 올랐습니다. 돈의 배반이 시작된다는  6위를 기록했습니다.  

 

집은 자산이 아니라 부채라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신선한 충격만큼은 아니지만 이번에도 부자들은 어떻게 , 왜 부자일 수 밖에 없는지 그 이유를 자신만의 독특한 비유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기요사키는 세계 금융위기 이후 앞으로 10년 동안 세계 경제에 굉장히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의 핵심은 돈이 더이상 돈으로서의 역할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변화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우리들은 진짜 금융지식을 쌓아야한다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금융지식이 일반 사람이 가지고 있지 못한 부자들만의 경쟁우위라고 주장합니다. 이런 금융지식은 일반 제도권 교육에서는 절대로 가르쳐 주지않기 때문에  올바른 금융교육을 받는 사람들 만이 불공정한 경재 우위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죠.

이 책은 그 동안 출판된 기요사키의 핵심 개념들이 모두 녹아들어 있습니다.  "자산은 내 주머니에 현금을 들어오게 하느 것이고 부채는 돈을 빠져나가게하는 것이다."  "자본 이득에 투자히지말고 현금흐름에 투자하라." "부채를 활용하라." " 세금은 공평하지 않다. 부자일수록 세금을 덜 낸다." "투자가 위험한 것아니라 금융지식이 없는 것이 더 위험한 것이다." 와 같은 돈과 투자에 대한 그이 주장들이 열거돼 있습니다.  따라서 그의 첫번째 작품이자 그를 세계적인 베스트 작가 반열에 올려놓은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지 않은 사람들도  이 책을 읽으면 기요사키 주장의 핵심을 모두 알 수 있다는 점에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재테크 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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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가 읽은 책이 2권이나 있네요 ㅎㅎ
    더 관심 가지고 봐야 겠어요 ^^

  2. 저자들이 유명인사들이고 여려 번 책을 쓴 사람들이어서 책 내용의 퀄리티도 어느 정도 보장된다고 봅니다. 책을 선택하는 안목이 높으신가 보군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10년, 돈의 배반이 시작된다
로버트 기요사키 지음
고영태 옮김 │ 흐름출판
320쪽 │ 1만5000원


최근  세계 증시에 봄바람이 불고 있다. 유럽발 재정위기가 완화되고 세계 경제가
불안하게나마 회복세를 나타낸 데 따른 것이다. 하지만 안심할 상황은 아니다. 돈을 무더기로 풀어 금융시장 안정에 도움이 됐지만 실물경제 회복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로 유명한 로버트 기요사키는 《앞으로 10년, 돈의 배반이 시작된다》에서 세계 경제위기의 2막이 시작됐음을 경고한다. 앞으로 다가오는 10년은 세계 역사상 가장 변화무쌍한 10년이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는 더 많은 사람들이 더 가난해지고, 돈은 쓸모없는 종잇조각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상상 이상의 더 큰 인플레이션을 겪게 될 것이며, 구제금융은 세계 경제위기에 결정타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산업화 시대가 끝나면서 많은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하지만 앞으로 10년이 너무 힘들고 어렵다고만 이야기하지 않는다. 누군가에게는 최악의 시기가 되겠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생애 최고의 시대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의 원제는 ‘Unfair Advantage(불공정한 경쟁우위)’다. 메가트렌드를 예측하고 발빠르게 준비하는 사람은 미리 준비하지 못한 사람 입장에서는 불공정하지만 경쟁우위를 갖게 된다는 뜻이다. 그는 불공정한 경쟁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5가지 키워드로 지식, 세금, 부채, 위험, 보상 등을 제시한다. 지식은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세금에 대해 알면 합법적으로 더 적은 세금을 낼 수 있다. 빚을 이용해 자산을 사들일 수 있고, 자산에 대한 통제권을 가지면 위험을 파악할 수 있다. 돈을 위해 일하는 대신 보상의 법칙을 따르면 자산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된다고 설명한다. 이를 ‘아는’ 부자들과 ‘모르는’ 보통사람들은 이미 불공정하고 부당한 경쟁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그는 직업안정성, 저축, 집, 은퇴연금 등 과거의 유산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앞으로 다가올 위기에 가장 큰 피해자가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최근 금융위기 동안 손해를 본 사람은 대부분 자본이득에 투자한 사람들이라며 진정한 투자자는 자본이득과 현금흐름 두 가지 모두를 얻기 위해 투자한다고 설명한다. 이런 투자 방법을 아는 것이 불공정한 경쟁우위라는 얘기다.

기요사키가 강조하는 것은 제대로 된 금융교육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산과 부채, 자본소득과 현금흐름의 차이를 알지 못하고, 왜 부채가 몇몇 사람은 부자로 만들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을 가난하게 만드는지 그 차이점을 알지 못한다는 것. 그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첫 번째 투자는 금융 교육에 대한 투자”라고 말한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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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셀러 작가 로버트 기요사키의 "Unfair Advantage"가 한국어판으로 출간됐습니다. 한국어판 제목은 <앞으로 10년 돈의 배반이 시작된다>입니다. 저자는 서문에서 앞으로 2020년까지 10년 동안은 돈의 가치가 떨어져 종이돈이 휴지조각이 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의 사고 방식으로는 결코 부자가될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돈의 규칙이 바뀌게 될 것이라는 거죠. 따라서 과거 규칙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은 부자들의 희생양이 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는 이를 원숭이 사냥에 비유해서 설명했습니다.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의 원주민들은 작은 구멍이 있는 나무에 원숭이들이 좋아하는 과일을 집어 넣고 원숭이가 나타나기를 기다린다고 합니다. 배고픈 원숭이 나무 구멍에 손을 집어 넣고 과일을 잡는 순간 원숭이는 덫에 걸리게 됩니다. 과일을 움켜 잡은 손이 구멍의 입구 보다 크기 때문에 과일을 포기하지 않는한 원숭이는 영원히 함정에 벗어날 수 없습니다.

사람들도 마찬가집니다. 앞으로 10년은 돈의 규칙이 바뀌게 될 것이기 때문에 과거의 돈의 규칙에 집착하게 되면 덫에 걸려 나무에서 벗어날 수 없는 어리석은 원숭이 처럼 돈의 노예가 되어 평생 가난하게 살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요사키는 새로운 돈의 규칙을 터득하기 위해 금융지식을 쌓으라고 강조합니다. 하지만 현재 학교에서 가르치는 금융교육은 모두 쓸모가 없는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금융 교육체제는 우수한 학생들을 데려다 놓고 단지 자본가를 위해 일하는 뛰어난 월급쟁이로 만드는 기능 밖에 하지 못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대로 된 금융교육을 받은 사람들만이 이른바 거대한 부자들의 음모에휘말리지 않고 돈의 노예가 아닌 진정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돈을 찍어내는 방법을 배우라고 말합니다. 기요사키는 영원히 지속될 수 있는 현금흐름을 만들어 내는 것, 즉 자신만의 돈을 찍어내는 능력이 바로 부자들만이 가지고 있는 "불공정한 경쟁우위"라고 결론내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불공정한 경쟁우위를 가질 수 있는가를 그는 지식, 세금, 부채, 위험, 보상 5가지 분야에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10년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하는가?  

 

문제는 앞으로 다가오는 10, 2010년부터 2020년까지 기간이 세계 역사상 가장 변화무쌍한 10년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불행하게도 과거의 유산에 집착하고 있는 사람들은 - 즉 직업의 안정성, 저축, 집 그리고 은퇴연금 등에 집착하는 사람들 - 앞으로 다가 올 세계적 금융 폭풍에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될 것이다. 나는 다음의 다섯 가지 이유로 이들이 가장 큰 피해자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관련서적
예스24 | 애드온2

 

 

1. 향후 10년 동안 산업화 시대는 끝날 것이다.

 

산업화 시대는 1500년경에 시작해 2000년에 끝났다. 세계 2차 대전이 끝난 1945년에 미국은 산업화 시대의 제국들 가운데 세계 최대 강국이 되었다. 산업화 시대에는 기술, 공장, 훌륭한 학교 그리고 강력한 무기를 소유한 국가들이 세계를 지배했다. 자동차 산업, 항공 산업, 라디오와 TV 산업 그리고 무기 산업이 세계의 경제를 지배했다. 또 산업화 시대에는 근로자가 평생 동안 고임금을 받는 직업을 가질 수 있었고 노동조합에 의해 보호를 받았으며 죽을 때까지 은퇴 연금을 지급 받을 수 있었다.

 

이런 산업화 시대에 금융교육은 중요하지 않았다. 월드 와이드 웹이 탄생한 1989년을 기점으로 산업화 시대는 종말을 고했고 정보화 시대가 시작됐다. 앞으로 다가올 10년 동안 임금이 비싼 선진국의 공장들이 저임금 국가로 이전되면서 더 많은 일자리들이 기술에 의해 대체될 것이다. 평생 동안 고임금을 받는 직업을 유지하고 죽을 때 까지 은퇴 연금을 받는다는 생각은 더 이상 쓸모가 없는 구시대의 사고방식이다.

 

오늘날 미국은 세계 역사상 가장 부채가 많은 국가가 되었다. 미국은 현재 사회보장과 의료보장 같은 복지프로그램을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다. 직업의 안정성과 평생연금이 보장되지 않는 정보화 시대에 금융 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 불행하게도 함정에 빠진 원숭이들처럼 수백만 명의 근로자들은 아직도 학교 교육, 직업의 안정성, 급여, 의료보장, 조기 은퇴 그리고 평생 동안 지속되는 정부의 지원과 같은 산업화 시대의 유물에 집착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정보화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어떤 종류의 교육이 최선인지 알게 될 것이다.

 

2. 돈의 법칙은 1971년에 바뀌었다.

 

1971년 닉슨 대통령이 금본위제도(gold standard)를 폐지하면서 돈의 법칙이 바뀌었다. 미국 달러는 화폐로서의 기능을 상실했고 부채의 수단이 되고 말았다. 1971년 이후 저축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 경제적으로 패자가 되었다. 1971년부터 지금까지 미국 달러화는 구매력 가치가 95%나 하락했다. 나머지 5%의 가치를 잃게 되는데 아마 40년도 걸리지 않을 것이다. 손에 쥔 과일을 놓지 못해 나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원숭이처럼 수 백 만 명의 사람들은 여전히 저축에 집착할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은행에 저축하는 것은 어리석고 대신 그 돈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배우게 될 것이다. 은행이 돈을 찍어낼 수 있는데 당신도 돈을 찍어내지 못할 이유가 있을까? 여러분들은 이 책을 통해 당신만의 돈을 찍어내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금융 교육이 필요하다.

 

 

3. 1971년 이후 은행구제금융의 규모가 크게 증가했다.

 

2010년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브프라임 사태와 전 세계에 걸쳐 수 조 달러의 구제 금융이 집행됐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각국 정부들이 부유한 은행가들을 구제해주고 그 책임을 납세자들에게 전가한 것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

 

불행하게도 은행에 대한 구제 금융 지원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있었고 1971년 이후 그 규모가 증가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1980년대에 은행에 대한 구제 금융의 규모는 수 백 만 달러 정도였다. 1990년대에는 그 규모가 수십 억 달러로 증가했다. 그리고 2007년부터는 은행에 대한 구제금융이 국제적인 문제가 되었고 그 규모도 수 조 달러로 증가했다.

 

금융교육을 받지 못한 탓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빚이 나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손에 쥔 바나나를 놓지 못해 나무 구멍에서 손을 빼지 못하는 원숭이처럼 사람들은 달러라는 종이돈에 집착하면서 부채에서 벗어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제대로 된 금융교육을 받지 못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채가 나쁘다고 생각한다. 부채를 활용해 더 많은 돈을 벌 수 없다면 그 부채는 나쁜 것이다. 독자들은 부채가 어떻게 은행가와 금융교육을 받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들어주는지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될 것이다.

 

4. 인플레이션이 심화되고 있다.

 

2000 1 4일을 기준으로 금 1온스의 가격은 282 달러였다. 10년 후인 2010 12 30일에 금 1온스의 가격은 무려 1,405달러로 상승했다. 지난 10년 동안 미국 달러화의 가치는 금과 비교해 398%나 하락했다. 2000 1 4일에 원유 1배럴의 가격은 25달러였다. 2010 12 31일을 기준으로 원유 1배럴의 가격은 91 달러로 올랐다. 10년 만에 원유의 가격은 264%가 상승했지만 정부는 여전히 인플레이션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똑똑한 사람이라면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할 것이다:

 

"앞으로 10년 뒤인 2020 12 31일에 금 1온스의 가격이 얼마나 될까?"

 

"휘발유 1 갤런의 가격은 2020년 말에 얼마로 올랐을까?"

 

"앞으로 10년이 지나면 식료품의 가격은 얼마나 더 비싸질까?"

 

금융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하지 못한다. 학교로 되돌아가고 더 열심히 일하고 더 많은 세금을 낸다. 그리고 더 비싼 가격을 주고 물건을 구입하고 정해진 수입의 범위에 맞춰 살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저축하고 또 저축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과 앞으로 다가올 변화로부터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5. 더 많은 사람들이 더 가난해 질 것이다.

 

앞으로 다가오는 10년 동안 부유층과 빈곤층의 격차는 더 커질 것이다. 중산층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빈곤층으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해 미국과 영국 프랑스 그리고 일본과 같은 잘 사는 일류 국가들에서도 가난한 사람들은 더 많아 질 것이다. 정부가 은행가들을 구제하려고 나서는 순간 이는 빈곤층과 중산층을 희생시켜 부유층을 구제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다. 앞으로 10년 동안 부자들은 더 부유해지고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은 세금 부담과 인플레이션 때문에 더욱 빈곤해 질 것이다. 향후 10년 동안 다음과 같은 일들이 벌어지면서 제한적인 금융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더욱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

 

• 베이비 붐 세대들이 은퇴할 것이다. 미국에만 7,800만 명의 베이비 붐 세대가 있다. 베이비 붐 세대의 52%는 퇴직연금이나 노후 대비 투자가 충분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회보장이나 의료보장 프로그램도 파산 상태에 이르렀다. 베이비 붐 세대를 위한 복지프로그램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 미국 정부는 1964년 이후 태어난 세대들에게 더 많은 세금을 거둬들여야 할 것이다.

 

• 더 많은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다. 연방 정부, 주 정부, 시청 등 지방 자치단체는 재정난을 겪을 것이다. 이들 가운데 많은 곳들이 사실상 파산 상태에 처할 것이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대부분의 일자리 감소는 대기업이나 중소기업 등 민간 분야에서 발생했다.

 

• 다음 번 일자리 감소는 공공분야에서 발생할 것이다. 수 백 만 개의 정부 일자리가 앞으로 10년 동안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것은 더 많은 세금, 열악한 대국민서비스 그리고 더 많은 실직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2011 1월 미국에서 두 번째로 위험한 도시인 뉴저지 주의 캠든(Camden)은 경찰인력을 50% 감축했다. 캠든 시는 소방관과 공무원의 수도 감축했다. 범죄의 희생자가 늘고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가 늘어난다면 누가 캠든 시에 살고 싶어 하겠는가? 각종 공공기관들이 기능을 상실하면 개인들의 재산 가치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가?

 

높아지는 실업률과 전통적으로 안정된 직업들이 사라짐에도 불구하고 과일과 호두를 움켜쥐고 있는 원숭이처럼 사람들은 새로운 일자리와 더 높은 임금, 더 많은 혜택 그리고 더 좋은 연금을 받기 위해 학교로 돌아갈 것이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어떤 종류의 교육을 받는 것이 더 유리한지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해 줄 것이다. 2010년을 기준으로 미국의 부채는 무려 14조 달러에 달했다. 전미정책분석센터(National Center for Policy Analysis)에 따르면 사회보장 프로그램과 의료보장프로그램에 대한 부채까지 포함시키면 전체 부채 규모는 107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것은 미국이 파산한다는 뜻이다.

 

 

현재 미국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선택권은 다음 세 가지이다.

 

1. 부채를 갚지 못해 국가 부도를 선언한다. 이렇게 되면 세계 경제의 판도가 바뀔 것이다.

 

2. 지출을 줄이고 세금을 인상해서 부채를 갚는다. 이 방법도 세계 경제를 크게 변화시킬 것이다.

 

3. 더 많은 달러를 찍어내고 그래서 달러화의 가치가 떨어지고 위조지폐와 다름없는 달러로 지출을 감당한다. 이것도 세계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손에 쥐고 있는 과일을 놓지 않아 나무에서 벗어날 수 없는 원숭이처럼 보통사람들은 미국 달러화와 세계 경제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잘 알지 못한다. 사람들이 신경을 쓰는 것은 먹고 사는데 필요한 충분한 돈을 모으는 것뿐이다.

 

손에 움켜잡은 것에 집착하는 원숭이처럼 보통사람들은 실제로 자신들이 소유하고 있는 돈이 진짜 돈이라고 생각한다. 평범한 유권자들은 세계 경제위기를 정부 관리들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세계적인 금융위기를 한 사람의 정치 지도자나 한 국가가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하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정보화 시대의 돈이 규칙이 이전 산업화 시대의 규칙과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세계적인 새로운 돈의 규칙에 어떻게 적응해야하는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닉슨 미국 대통령은 1972년에 중국을 개방시켰다. 현재 중국은 다음 세대에 최대 강국이 되기 위해 열심히 달려가는 개발도상국이다. 앞으로 다가올 10년 동안 중국은 경제적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룩할 것이다. 하지만 인플레이션, 국제사회에 대한 정치적 영향력 그리고 미국 달러화를 제외한 외환보유고 확보 문제 등과 씨름하면서 정치적으로 불안정하게 될 것이다. 또 경제성장이 빈부의 격차를 심화시키면서 중국은 내부적 갈등을 겪게 될 것이다. 이런 중국 경제의 불안이 세계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게 될 벼락 경기나 불경기를 불러오고 금융시장에 여파를 미치게 될 것이다.

 

나무에 갇힌 원숭이처럼 보통 사람들은 나무만 보고 숲을 볼 수 없다. 세계는 안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반면 미국인들은 바깥 세계를 볼 수 없는 어항 속에 살기 때문에 더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세계적 관점에서 생각하고 행동하고 그리고 비즈니스를 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세계에는 여전히 많은 기회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자신들이 매달려 있는 나무만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런 기회를 잡을 수가 없다.


앞으로 10년 돈의 배반이 시작된다 中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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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로 잘 알려진 로버트 기요사키의 가장 최근 책인 Unfair Advantage가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출간됐습니다.  기요사키는 이번 책에서 부자가 되기위해서는 부자들만의 '불공정한 경쟁우위'를 가지고 있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기요사키가 말하는 부자들의 불공정한 경쟁우위는 바로  '금융교육'입니다. 그런데 그가 말하는 금융교육은 제도권 즉 학교에서 가르치는 경제학, 재무학, 금융학 이런 것들이 아닙니다오히려 제도권의 금융교육은 최고의 엘리트들을 돈의 노예, 월급쟁이, 전문가 등 부자들을 위해 일하는 일꾼으로 만들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대신 자신만의 돈을 찍어낼 수 있는 '제대로된 금융교육'을 받으라고 말합니다제대로된 금융교육을 받아야  일반인들과 차별화된 '경쟁우위'를 가질 수 있고 이것이 부자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의 프롤로그 보러 가기 
                                       

기요사키는 부자들의 경쟁우위를 지식, 세금, 부채 , 위험 , 보상이라는 5가지 주제로 나눠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5가지 분야에서 제대론 된 금융교육을 받게 될 때 자신만의 현금 흐름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되고 진정으로 돈으로부터 자유를 얻게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그는 부동산, 저작권, 교육, 원유투자 등에서 자신만의 현금 흐름을 만들어 냈고 돈으로부터 진정으로 자유로워졌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10년은 돈의 흐름에 있어 가장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기 때문에 과거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잔신만의 돈을 찍 어낼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면 자신과 같은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충고하고 있습니다




목   차


로버트 기요사키의 메시지 : 부자들의 불공정한 게임이 시작된다
해제글 : 돈의 배반,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프롤로그 : 앞으로 10년,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1장. 지식: 왜 금융 교육이 중요한가
누구에게 투자 자문을 받아야 할까
금융전문가들이 만든 최악의 경제위기
금융 교육을 강조하는 이유
부자 아빠의 교훈
현금흐름을 만들어내는 금융 교육
부자 되기 좋은 시점
우리 부부가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
진정한 금융 교육이란

2장. 세금: 모르면 당한다
세금의 규칙은 동일한가
세금은 사분면에 따라 결정된다
세금에 대해 가르치지 않는 학교 교육
자신의 사분면을 바꾸는 법
소득에 따라 다른 세율이 적용된다
가장 많은 세금을 부담하는 근로 소득
자본이득을 추구하는 포트폴리오 소득
현금흐름을 만드는 수동적 소득
현금흐름과 세금 혜택을 모두 누려라

3장. 부채: 좋은 빚을 활용하라
미국 달러화가 넘쳐나고 있다
은행이 저축하는 사람들을 싫어하는 이유
부채를 활용해 투자하는 법
자산을 사려면 부채를 이용하라
좋은 빚과 나쁜 빚
진정한 투자자의 비밀

4장. 위험: 투자, 결국 위험관리다
당신을 유혹하는 투자의 모순적 용어
직업 안정성이 노후를 보장할까
열심히 저축하면 부자가 될까
안전한 투자로 얻는 게 있을까
공평한 주식은 정말 존재할까
뮤추얼펀드의 수혜자는 누구인가
분산된 포트폴리오는 정말 위험하지 않을까
빚지지 않는다는 게 가능한가
경제 붕괴가 다가오고 있다
경제위기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
4가지 자산의 종류 파악하기
자산에 대한 통제권을 가져라
금융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보험
금융자산으로 돈을 찍어내는 법

5장. 보상: 돈을 위해 일하지 마라
돈을 벌수록 손해를 보는 사람들
돈이 많다고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 집중해야 할 것
수입에 맞춰 살지 마라
보상의 법칙 3가지
복합적으로 배우고 또 배워라
더 많이 벌려면 더 많이 주어라

에필로그 : 자본주의를 위한 변명
덧붙이는 말 : 금융 교육이 답이다
특별부록 1 : 5단계의 투자자들
특별부록 2 : 스페셜 보너스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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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자 선생님 이셧군요 ^^;;
    덕분에 좋은 책 말끔한 필체로 확실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 칭찬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기요사키도 글을 복잡하게 쓰는 스타일은 아니더군요
    원저도 좋아야 번역도 잘 됩니다.

2012.03.16 11:45 번역서/10년후 미래

<10년후 미래>의 저자인 대니얼 앨트먼 교수는 세계 경제가 맞이하게 될 위험 요인 가운데 하나로 세계 최대의 단일 공동체인 유럽연합의  붕괴를 꼽았습니다. 근거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회원국들의 이질성입니다.  회원국들의 정치제체, 국민소득, 성장 잠재력, 기업환경, 부패 수준, 국가 부채 등이 천차만별이기때문에  다양한 국가들의 요구를 모두 충족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입니다. 이 때문에 느슨하게 결합된 유럽연합은 공동의 정책을 만들어 낼 수 없고 사사건건 갈등을 겪다가 해체의 길로 들어서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럽 연합 가운데 17개 국들은 유로라는 단일 통화를 사용하고 있지만 금리 정책에 대한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2008년 신용위기 직후 그리스는 경제가 침체에 빠지면서 고금리 정책을 요구했던 반면 이탈리아는 상대적으로 경기가 좋아 저금리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유럽 중앙은행을 이도저도 아닌 어정쩡한 금리 정책을 펼치다 회원국 모두로 부터 불신을 당하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또  지금까지 해결의 실마리 조차 찾지 못하는 유럽연합 회원국들의 재정 적자 문제도 유럽 연합의 붕괴를 불러올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될 것으로 주장했습니다. 이 책이 2010년에 쓰여져 2011년에 발간됐으니 집필 기준으로 2년가까이 되어 가는데 이미 그의 주장이 현실화되고 있는 조짐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3개
피터 린치의 투자 이야기
피터 린치 저/존 로스차일드 저/고영태 역
10년 후 미래
대니얼 앨트먼 저/고영태 역
짐 오닐의 그로스 맵
고영태 역/짐 오닐 저
예스24 | 애드온2


보스턴 컨설팅 그룹은 앞으로  "무엇을 예측하고 어느 분야에서  대비해야하는가"(What next, Where next?)라는 보고서에서 유럽 연합의 붕괴에 대비해야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보고서를 보면 첫번째 일본식 장기불황에 대비해야하고,  둘째는 인플레이션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로존의 붕괴를 대비한 대응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어야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올해 1월에 작성된 것인데 최근 동아일보가 내용을 요약해 기사로 실어 놓았네요. 다음은  동아일보 기사 내용입니다. 아래 제목을 클릭하면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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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붕괴한다? ... 위기관리 3대 매뉴얼 준비를 

 최근 벨기에 브뤼셀에서 만난 유로존 재무장관들이 그리스에 대한 2차 구제금융 1300억 유로(약 192조4000억 원) 중 일부인 355억 유로의 집행을 우선 승인했다. 이로 인해 그리스가 디폴트 위기를 벗어남으로써 유로존 위기도 진정 국면에 접어드는 듯했다. 하지만 그리스라는 불을 끄자마자 스페인 재정 위기가 불거지고 있다. 심각한 재정 적자를 겪고 있는 스페인에서 대규모 긴축 반대 시위가 벌어지는 등 유로존 위기의 새로운 ‘뇌관’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일각에선 문제가 되는 건 유로존의 붕괴 여부가 아니라 붕괴 시점과 방법이라는 암울한 주장까지 나온다. 적어도 유로존에 어느 정도 균열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데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BCG는 최근 ‘무엇을 예측하고 어디에서부터 대비해야 하는가’라는 보고서를 통해 유로존 위기와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별 기업들의 대비책을 제시했다. DBR(동아비즈니스리뷰) 100호(3월 1일자)에 실린 BCG 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간추린다.

○ 시나리오 1: 디플레이션 압력을 동반한 침체

이른바 ‘잃어버린 10년(lost decade)’이라 불리는 일본식 장기 불황 시나리오다. 이런 시나리오에 대처하기 위해 경영진은 무엇보다 지속 가능한 비용 우위를 구축해야 한다. 전반적인 비용 삭감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전체 가치사슬에 걸쳐 기본비용을 완전히 뜯어고칠 필요가 있다. 가격 정책도 면밀히 재고해야 한다. 디플레이션이 소비자 심리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이해한 후 훨씬 정교하게 가격을 정해야 한다. 예를 들어 상품과 서비스를 분리해 판매하거나, 초기에는 저가 상품으로 고객을 유인한 뒤 부가 서비스와 기능을 추가로 판매하는 등의 방식으로 소비자들이 인지하는 가격을 낮출 수 있다. 가격 할인 과정에서 발생하는 변동성과 누수도 통제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영업 사원들은 특별 할인가를 마음대로 제시하곤 하는데, 좀 더 중앙 집중적, 통합적, 포괄적으로 가격을 책정해야 한다.

혁신에 집중하는 전략도 빼놓을 수 없다. 가장 힘든 시기에도 혁신은 차별화를 통해 고객을 유인하는 데 도움을 줬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국내 시장을 넘어 새로운 성장 기회를 포착하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내수시장이 맥을 못 추고 있다면, 유기적 성장이든 인수합병을 통한 성장이든 외국, 특히 신흥 시장에서의 성장 방안을 찾아봐야 한다. 이때 핵심은 결단력 있게, 그리고 공격적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 시나리오 2: 심각한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은 수익성과 잉여현금 흐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경영진은 인플레이션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이에 대비해야 한다. 우선 인플레이션이 기업의 손익계산서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력을 평가해야 한다. 이때 직접 운영하는 기업뿐 아니라 공급업체와 고객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위험 노출도까지 파악해야 한다.

인플레이션이 자사의 대차대조표에 미칠 잠재적 영향도 평가해야 한다. 물가가 상승하면 기업의 투자에 필요한 현금 소요량도 증가한다. 이러한 변화가 자본 지출의 양대 항목인 순운전자본과 미래 설비 투자에 끼칠 영향을 평가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급변하는 환경하에서 효과적인 의사 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조직 구조와 프로세스를 확립하는 게 중요하다. 자사 제품의 가격을 결정하는 요인에 대해 완전한 투명성을 확보하고 경쟁사 제품 가격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이러한 계획은 총체적 시각에서 접근해야 한다. 통합적이고 전사적인 인플레이션 방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선행 지표를 감독할 수 있는 조기 경보 시스템을 확립하도록 해야 한다.


                 푸른색으로 표시된 국가들이 유로화를 사용하는 17개 유로존 국가

○ 시나리오 3: 유로존 붕괴

상황 변화에 따라 인플레이션이나 디플레이션에 적응하는 건 가능하겠지만, 유로존 붕괴는 분명히 충격으로 다가올 것이다. 이는 은행 휴업, 자본 통제, 미리 정의된 새로운 환율 등 모든 게 계획된 상태에서 ‘하룻밤 사이에’ 전격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한 국가가 갑작스럽게 탈퇴함으로써 급속한 연쇄 반응이 일어나는 무질서한 형태로 이뤄질 수도 있다. 또는 주변부의 한두 국가가 탈퇴하는 것으로 끝날 수도 있다. 기업은 이 모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하며 즉시 이행할 수 있는 후회 없는 전략을 준비해 둬야 한다.

재무 기능을 재조정하고 재평가하는 건 기본이다. 마케팅과 영업 부서는 다수의 통화로 훨씬 더 정교한 주문과 송장 처리를 할 수 있도록 미리부터 대비해 놓아야 한다. 유로존 붕괴로 인한 환율 변화가 자사의 글로벌 조달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고려해야 한다. 부채가 가장 많은 주변부 국가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현재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신흥시장에 집중하는 전략을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 현금과 비용 유연성에 지속적으로 집중하는 전략은 여전히 중요하다.

정리=이방실 기자 smile@donga.com 

             
posted by zeo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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