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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관련 자료&글

펀드 투자자의 7가지 실수 최근 마켓 와치가 펀드 투자자들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에 대한 상당히 공감이 가는 글을 실었더군요. 척 재프라는 칼럼니스트가 쓴 글인데 자신의 투자 방식과 비교해 보면 나쁜 투자 습관을 고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옮겨봤습니다. 올바른 결정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과 그 결정을 실행에 옮기는 것은 별개의 일이다. 뮤추얼펀드 투자자들이 범하는 가장 큰 실수는 좋은 투자 습관과 나쁜 투자 습관을 구별하는 경계선에 걸려 넘어지는 것이다. 금융 전문가와 펀드 전문가와 이야기를 하거나 자산 관련 통계를 검토해 보면, 투자자들은 항상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지만 반드시 그 결과가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음은 펀드 투자자들이 범하는 7가지 실수들을 정리한 것이다. 만일 당신의 투자 방식이 이와 비슷.. 더보기
차이나 디스카운트에서 “차이나 프리미엄으로” 3년 전 중국펀드에 투자했다가 손해를 본 아픈 기억에도 불구하고 지금 다시 중국주 펀드가 잘 팔린다고 한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중국의 A주를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QFII펀드들이 자금 모집을 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굴렸는데 이제는 중국내수주펀드라고 이름만 붙으면 하루에도 수백억씩이 팔린다는 소식이 이 곳 중국에까지도 들려온다. 한국에 상장한 중국기업의 주가가 초강세다. 한국증시는 중국에서 상장한 기업의 무덤이었다가 이제는 천당으로 바뀐 것일까? 중국에 무엇이 바뀌었길래 한국 투자가들이 다시 중국주에 열광하기 시작한 것일까? 이번 금융위기가 가져온 “중국의 재발견”이다. 종이돈을 찍어 소비 만 하는 소위 화폐경제의 허구와 미국, 유럽의 폰지 사기를 전세계가 목격했기 때문이다. 금융업은 그 자.. 더보기
11월은 주식을 사야할 때? 주식은 11월에 사라? 5월에 팔고 떠나라 라는 증시의 격언은 뒤집어 보면 11월에 주식을 사라는 말이라고 합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주식 투자는 5월부터 10월까지 수익률이 가장 낮았고 11월부터 4월까지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입니다. 이런 격언을 믿는 투자자들은 5월에 주식 시장을 떠났다 11월에 다시 들어온다고 합니다. (이런 주식시장의 캘린더 현상에 대한 원인을 분석한 책은 수없이 많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의 제프리 허쉬는 2011년 판 주식 투자자 연감(Stock Trader’s Almanac)에서 11월부터 4월까지 다우존스 산업지수 기준 평균 수익률은 7.4%를 기록한 반면 5월부터 10월까지 수익률은 0.4%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수치들은 1950년부터.. 더보기
거래 비용과 투자수익률 네이버 전문투자가 전략의 한재승님의 글입니다. 미증시가 아닌 투자 시 발생하는 비용에 대해 직접투자와 간접투자를 통해 두 번에 걸쳐 조명하려 합니다. 금일은 분석적이기 보다 투자 철학적 시각에서 접근하려 합니다. 초보 투자자들은 참고하길 바랍니다. 당신은 기생충인가? 먼저 아래의 헝가리 전설적인 투자가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글을 음미하십시오. 아래에 써 내려갈 이야기는 ‘주식 투자에 있어 주식 거래는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란 말처럼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정의한 당신이 ‘기생충’일 때 옳고 그름보다 주식 투자에서 주식 거래가 목적인 경우 우리가 쉽게 간과하고 있는 직접투자 시 비용에 대해 개인적 생각을 풀어가 보려 합니다. ‘앙드레 코스톨라니’를 통해 본 직접투자 비용 직접투자의 비용은 보통 두 가지로 볼.. 더보기
유동성 장세에 대한 역사적 고찰 HMC 이종우 리서치센터장의 글입니다. 최근 주가 급등의 원인인 유동성 장세가 역사적으로 볼 때 어떻게 끝나는지를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경기가 뒷받침되지 않는 유동성 장세에서 갑작스런 주가하락은 그 폭이 큰 만큼 조심하라는 이야기네요. 지금이 유동성 장세의 초입인지 아니면 끝자락에 온 것인지 한번쯤 판단을 해 볼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시장 심리가 강해 조정이나 하락에 대한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을 정도다. 주가 상승의 원동력은 유동성이다. 따라서 시장을 파악하기 위해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있었던 유동성 장세를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 유동성 장세의 네 가지 특징 1985년 이후 유동성장세는 네 번 있었다. ‘99년의 경우 시장 성격은 유동성 장세에 부합하나 주가 움직임이 차이가 있어 명확히 규정짓기.. 더보기
미중일 환율전쟁의 내막과 진실 최근 벌어지고 있는 환율전쟁의 내막을 설명한 글입니다. 왜 달러가 약세 될 수 밖에 없는지, 중국이 위안화 절상을 하지 않는 이유, 그리고 미중의 환율 전쟁에서 일본은 희생양이 되고 있다는 점을 명쾌하게 분석한 상해투자자문 전병서님의 글입니다. “투자의 신(神)” 워런버핏이 중국에서 한 일 금융위기 이후 인플레가 생기던 말던, 정부가 돈을 마구 찍어(Quantitative Easing:QE) 경기를 부양하는 것은 이제는 조금도 이상한 일이 아닌 게 되었다. 그것도 상상을 초월하는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그런데 그 선두에 선 두 나라, 서방세계의 대표선수 미국과 동양의 대표 선수 중국의 양적 확대(Quantitative Easing:QE)는 질(質)적인 측면에서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미국은 아프칸에 .. 더보기
IT주의 계절성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조익재님의 글입니다. IT주식의 계절성은 충분히 참고가 될 만하네요..... KOSPI가 연중 최고치를 돌파하여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필자는 지난 7월부터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기업실적 호조에 힘입어 3분기까지의 강세장을 전망하였는데 시장은 예상대로 강세장을 유지하고 있다. 4분기에는 ‘꾸준하지만 느린 상승장’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 지난 7월에는 기업이익이 3분기를 정점으로 Peak-Out하고, 중국의 경기선행지수가 4분기 중반 Bottom-Out할 것으로 예상되어 ‘분기초 기간 조정후 연말 상승’을 예상했다. 그러나 이후 미국의 주택경기가 더블 딥 양상을 보이자 FRB와 미국 정부가 새로운 부양책을 제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는데 이는 글로벌 유동성.. 더보기
가치투자세미나 개최(8월 28일, 토) 자세한 내용은 추후 재공지 할 예정입니다. - 요 약 - 일시 : 2010년 8월 28일 (토) 13시~ 18시 장소 : 한국투자증권 4층 대강당(수용인원 300명) 주최 : 가치투자자 협회 후원 :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매경이코노미(미확정) 1. 행사내용 - 가치투자자협회 소개 및 인사말 - 후원사 인사(한국밸류 이채원부사장) - 세미나 강좌 1~4 - 엄선된 가치투자서적 소개 및 할인판매(강의장 밖) - 행사 후 뒤풀이(호프집, 원하는 사람만) 2. 행사 진행 배경 소개 가치투자자 협회는 올바른 투자문화의 정착과 가치투자자의 저변확대를 위해, 인터넷상의 여러 가치투자 카페매니저와 가치투자사이트 및 출판사 등이 지난 1년여 동안 매달 논의를 거쳐 만든 협의체입니다. 제가 몇번 소개한 바 있는데요... .. 더보기
조지 소로스는 어디에 투자할까? 조지 소로스는 지난 20년 동안 상당히 성공적인 헤지 펀드 매니저였다. 소로스는 1992년에 영국 은행과 싸움에서 파운드화의 하락에 베팅해 10억 달러를 벌어들인 일화로 유명하다. Black Wednesday: 영국 정치/ 경제사에서 블랙 먼데이는 1992년 9월 16일의 영국의 보수당 정권이 유럽환율제도(European Exchage Rate Mechanism)에서 탈퇴한 사건을 지칭한다. 조지 소로스는 자신의 퀀텀 펀드를 통해 영국 파운드를 집중 공략해 2주만에 영국 파운드화의 환율을 20%가량 하락시켰고 영국은행은 인위적 환율 방어를 포기하면서 파운드화 하락에 베팅했던 소로스는 하루에 10억 달러를 벌었다. 이 사건 이후 소로스는 영국 은행을 굴복시킨 사나이(The Man Who Broke the .. 더보기
“7공주”에 대한 색다른 시선 시사용어에 등장한[ 자문사7공주] 휴가철을 맞아 중국에서 서울에 들어왔다. 강남의 모 자문사 CEO와 중국얘기를 하다가 “7공주” 라는 얘기를 들었다. 중국에 주로 있었던 관계로 국내 사정이 어두워 무슨 얘기를 하는지를 사실 잘 알지를 못했다. 바쁜 CEO 붙들고 꼬치꼬치 캐묻는 것도 예의가 아닌 것 같아 그냥 일어섰다. 동화 백설공주의 변형된 버전으로 무슨 농담이거니 생각했다. 그런데 포탈에서 검색을 했더니 놀랍게도 [시사금융용어]에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고 인터넷 검색에서 자문사 7공주라는 표현과 이를 모방한 아류의 명칭이 줄줄이 검색되었다. [시사금융용어] '자문사 7공주' 연합인포맥스 경제 2010.07.07 (수) [생생코스닥]‘자문사 7공주’ 닮은꼴 코스닥 7공주는 [펀드매니저]'자문사 7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