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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이자 IT와 뉴미디어에 관심이 많은 방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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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2 20:23 포브스 읽기

헬리콥터 버냉키가 공중에서 달러를 뿌려대면서 달러 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미국인 들을 해외 여행하기가 겁난다고 합니다. 특히 유럽의 유서 깊은 문화유적지가 많은 유럽 대륙으로 여행하기를 좋아하는 미국인들은 유로화에 대한 달러화의 가치가 하락하면서 유럽으로 여행을 가는 것 자체가 커다란 부담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잘 찾아 보면 공용 화폐로 달러를 받는 곳이 많은데 이런 국가 가운데 달러의 가치가 높은 곳도 많아 해외 여행에 대한부담을 덜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도 해외여행을 갈 때 현지 화폐 대신 달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요. 특히 개도국일 경우 현지 화폐로 바꾸어 가는 것보다 달러를 가지고 가서 현지 화폐로 환전하거나 그냥 사용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달러가 아직도 힘을 발휘하는 곳으로 여행을 가면 경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 같네요. 포브스가 최근에 미국인들을 위해 저렴한 비용으로 여행할 수 있는 국가 8곳을 소개했는데 여행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참고가 될만 할 것 같습니다. 선정 기준은 맥도널드의 빅 맥 햄버거 가격을 달러로 환산해 비교하는 빅 맥(Big Mac)지수와 환율의 변동성 그리고 현지 생활비 3 가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확한 데이터를 구하기 어려운 작은 국가들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합니다.

 

빅맥 지수는 각 나라의 구매력 평가를 비교하는 경제지표, 1986 9영국이코노미스트지에서 처음 사용하였다. 맥도날드사의 대표적인 햄버거 빅맥은 전 세계 어느 매장에서나 살 수 있고, 크기와 값이 비슷하기 때문에 각국에서 팔리는 빅맥의 값을 통해 물가를 예측할 수 있으며, 이는 환율보다 더 현실적인 지표가 된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빅맥 한 개의 가격이 2.50 달러, 영국에서의 가격이 2.00 파운드라면 이 때의 구매력 비율은 2.50/2.00 = 1.25이다. 이 때, 환율이 1파운드 대 1.81 달러라면 1.25 < 1.81, 파운드가 과대평가된 것이 된다. (출처: 위키피디아)

 

 
2010년 10월 13일 환율 기준 세계 각 국 빅맥지수

 



1. 헝가리: 빅 맥 지수: $3.33

 


고대 건축물과 사람이 붐비는 노천 카페 그리고 다양한 야간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다채로운 유럽 문화를 저렴한 가격으로 즐기기에 가장 적합한 곳으로 추천 리스트 1위에 올랐습니다.

 

2. 아르헨티나: 빅 맥 지수 $ 3.54

 


포브스는 유럽의 파리가 비싸다면 남미의 남미의 파리로 불리는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여행을 가라고 추천하고 있습니다. 남미에서 유럽의 정취를 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3. 멕시코: 빅 맥 지수 $2.50


멕시코는 마약 문제로 치안이 불안해 관광객들의 기피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치안이 안전하고 가격도 저렴한 곳도 많아 여전히 가격대비 효용이 높은 관광지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4. 남아프리카 공화국: 빅맥 지수 $2.45

 


포브스가 선정한 8개 국가 가운데 생활비가 가장 저렴한 곳이 남아공이라고 합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저렴한 비용으로 장기 휴가를 갈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합니다. 단 남아공의 치안 문제는 조심해야 할 것 같네요

 

5. 폴란드: 빅 맥 지수 $2.60

 


헝가리와 마찬가지로 폴란드도 유로화를 도입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달러화가 현지 통화 대비 구매력을 유지하고 있어 여행 경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곳으로 추천 받고 있습니다.

 

6. 필리핀: 빅 맥 지수 $2.19

 


지난 1년 동안 필리핀 페소가 달러화 대비 8.5%나 평가절상 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필리핀 물가는 저렴한 편입니다. 달러가 조금 더 약세로 가더라도 필리핀의 물가가 워낙 싸기 때문에 은 저렴하게 여행지로 여전히 매력이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7. 말레이시아: 빅 맥 지수 $2.19

 


빅 맥 지수로만 보면 말레이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물가가 싼 곳이라고 합니다. 상품이나 서비스에 관련 물가도 전반적으로 저렴해 달러화로 여행하기 가장 놓은 곳 가운에 하나로 추천 받았습니다.

 

8. 포르투갈: 빅 맥 지수 $4.33

 


포루투갈은 유럽 대륙에서 가장 물가가 싼 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로 여행가는 것이 비용 때문에 부담이 된다면 그 대안으로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곳이 바로 포르투갈이라고 합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스페인풍의 문화를 만끽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추천해주시는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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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오니스님 좋은 주말 되세요 ^_^/

  2. 참 맘에 들고 가보고 싶기까지 한데 1~5위가 너무 먼 나라들이네요. ㅠㅠ
    슬픕니다..

    • Favicon of https://zeonisko.tistory.com BlogIcon zeonis 2010.11.13 23:25 신고  Addr Edit/Del

      헝가리는 동유럽 패키지에 들어있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방문 댓글 감사드립니다.

  3. z 2011.07.31 22:09  Addr Edit/Del Reply

    Forbes 매거진.. 구독해봐야겠군

2010.11.10 00:17 포브스 읽기

생활비는 적게 들고 실업률도 낮은 도시 베스트 10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어디일까요? 포브스가 인구 10만 이상의 대도시 인근의 도시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오클라호마 주의 오클라호마 시티가 미국에서 생활 여건이 가장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포브스는 저렴한 생활비와 낮은 실업률을 두 가지 중요한 선정기준으로 활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생활비에는 2010 2분기 말을 기준으로 생필품 값과, 의료비, 교통비 등을 포함시켰다고 합니다. 그리고 2009년 미국 통계청의 자료를 활용해 가구 수입에서 주택 임대료가 차지하는 비중도 선정기준에 포함시켰다고 합니다. 하지만 경제적 활력이 없고 단지 생활비만 저렴한 도시들이 선정되는 오류를 피하기 위해 실업률도 고려 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인디애나주의 인디애나 폴리스와 위스콘신주의 밀워키는 상위 10위권에 들었지만 자료가 불충분해 이번 리스트에서는 빠졌습니다. 이 번 조사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낸 주는 론 스타 스테이트인 텍사스였습니다. 텍사스는 저렴한 물가와 생활비 그리고 상대적으로 타격을 적게 받은 지역 경제 여기에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해 모든 면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10개 도시 가운데 3곳이 텍사스 주에 속한 도시들입니다. 그리고 의외로 뉴욕주의 도시도 2곳이 포함됐습니다. 나이애가라 폭포로 유명한 버팔로와 뉴욕주의 전통 공업도시였던 로체스터입니다.

 

 

1. 오클라호마, 호클라호마 시티

 

생활비 순위: 12위

실업률: 4

주택 임대료: 2

 

 

2. 펜실베니아, 피츠버그

생활비 순위: 6

실업률: 15

주택 임대료: 1

 

 

3. 뉴욕, 버팔로

생활비 순위: 16
실업률: 9

주택 임대료: 3

 

 

4. 뉴욕, 로체스터


        생활비 순위: 25
       
실업률: 1위 
       
주택 임대료: 8

 

5. 테네시, 내쉬빌

        생활비 순위: 3

실업률: 23

주택 임대료: 11

 

 6. 텍사스, 샌 안토니오


        생활비 순위: 19
        실업률: 9

주택 임대료: 10


7.
텍사스, 휴스턴


        생활비 순위: 7
        실업률: 22

주택 임대료: 13

 

8. 켄터키, 루이스빌


        생활비 순위: 2

실업률: 37

주택 임대료: 4

 

 

9. 앨라배마, 버밍햄


        생활비 순위: 5

실업률: 26

주택 임대료: 14


 

10.  텍사스, 오스틴


        생활비 순위: 15

실업률: 6

주택 임대료: 25


재미 있으셨다면 추천을 눌러 주시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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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9 08:10 포브스 읽기

2010년 베스트 셀링카 소나타 10

 

지난 10월 기준으로 미국에서 팔린 자동차 수는 약 960만대 라고 합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가 증가한 수치로 미국 자동차 시장이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는 징조라고 합니다. 미국 자동차 업계는 올 해 말까지 약 1200만대 정도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에서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차종은 무엇일까요?  승용차가 아닌 픽업 트럭이 가장 많이 팔린다고 하네요. 포브스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포드 자동차의 F 시리즈가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차종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들어 지금까지 판매된 대수는 435,000 대로 지난해 보다 무려 30%정도 늘었다고 합니다. 습니다. 지엠의 실버라도 모델도 15% 판매가 늘면서 포드 F시리즈에 이어 베스트 셀링카 리스트 2위에 올랐습니다.

 

일본 자동차 회사들의 성적은 어떨까요? 미국시장에서 최장수 베스트 셀링카인 토요다의 캠리와 코롤라는 여전히 상위 탑 10에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잦은 리콜 사태로 지난해 보다 판매량은 6% 가량 줄었다고 합니다. 반대로 같은 일본 자동차 제조사 가운데는 니산이 반사이익을 누려 알티마가 지난해 보다 11%정도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 됐습니다.  다른 중형차 세단 가운데 혼다의 어코드는 4위를 차지했고 포드의 퓨전은 8위 그리고 시보레의 말리부는 9위를 기록했습니다.

 

올 해 가장 선전을 한 자동차 메이커는 현대라고 합니다. 현대 소나타는 지난해 20위에도 진입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소나타 판매량이 무려 64%나 증가하면서   10위에 진입했습니다. 소나타의 높은 연비와 저렴한 가격 대비 높은 품질이 가격대 중형 세단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포브스는 전하고 있습니다.

 

 

1위.  포드 F시리즈 픽업트럭

파격적인 가격 할인과 매력적인 사양이 구매자들의 욕구를 부추긴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채택해 연비도 향상돼 포드 F시리즈의 인기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2위. 
시보레 실버라도

픽업트럭 분야에서 가장 오래된 모델입니다. 새로운 후속 모델이 나올 때가지 매출이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것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3위. 토요다 캠리


미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중형 승용차 가운데 가장 인기가 높은 차종으로 최근의 품질 문제로 올 해 판매량은 6.3% 가량 감소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형 세단 가운데는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네요.

 


4위. 혼다 어코드


캠리와 더불어 미국 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중형 세단입니다. 혼다 어코드의 인기는 아직 죽지 않았지만 지난해 보다 판매 증가 속도가 주춤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5위. 토요다 코롤라


캠리와 마찬가지로 토요다의 품질 문제로 코롤라의 판매도 타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컴팩트 카 분야에서는 여전히 판매량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6위. 혼다 시빅


지난 10월 혼다 시빅의 판매량을 평균을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와 비교해 판매량은 여전히 뒤지고 있다고 하네요.

 

 

7위. 니산 알티마


니산의 중형 세단으로 지난해 보다 판매량이 11%나 늘었다고 합니다. ㄷ토요다가 주춤하는 사이 반사이익을 누리면서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니산의 점유율을 높이는데 기여한 1등 공신이라고 합니다.

 

 

8위. 포드 퓨전


최근에 모델을 변경했고 하이브리드 차량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포드의 퓨전은 미국 자동차 제조사의 세단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이지만 톱10에서는 8위를 기록하는데 그쳤습니다.

 


9위.
시보레 말리부


10
월 들어 말리부의 판매량은 약간 주춤해졌지만 올 들어 전체 판매량을 보면 지난해보다 34%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앞으로 톱 10 리스트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앞으로 판매량이 좌우 할 것 같습니다.

 


10위.
현대 소나타


현대 소나타는 지난 10월가지 미국 시장에서 16만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덕분에 현대는 한국 자동차 제조사로서는 사상최초로 미국 톱 10 모델 제조사에 이름을 올리게 됐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현대의 플루이딕 스컬프처가 맘에 들지 않지만 국가 경제로 보면 현대의 선전이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네요.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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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8 19:57 포브스 읽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경제학자 8명

 

루비니 교수가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들로 손꼽은 사람들은 상아탑에 안주하면서 훌륭한 논문만 쓰지 않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중대한 경제 현안에 대해 신문과 TV 그리고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있습니다. 포브스는 뉴욕대(NYU) 스턴 경영대학원의 누리엘 루비니 교수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경제학자 7명을 선발해 발표했습니다. 루비니 자신을 포함하면 8명이겠죠.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


 

누리엘 루비니 뉴욕 스턴 경영대학원 교수는 2008년 미국 금융위기를 예견한 대표적인 비관론자로 우리에게 닥터 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루비니 교수는 올해 초에도 세계 경제가 더블 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경종을 울렸고 아직도 미국과 유럽 경제가 더블 딥에 빠질 가능성은 남아 있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루비니 교수는 루비니 글로벌 이코노믹스(Roubini Global Economics)라는 컨설팅 업체를 설립해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등 세계 경제 정보를 분석해 보고서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금융위기 이후 세계가 그의 입을 주목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신을 대표적인 비관론자로 보는 시각에 대해 "자신은 비관론자가 아니라 현실론자"라는 것이 본인의 생각이라고 합니다.


벤 버냉키: 미연방준비위원회 의장


 

프린스턴 대학에서 경제학을 가르쳤고 대공황에 대한 연구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2002년 대학을 떠나 연준 이사로 자리를 옮겼고 백악관 경제 자문위원을 지냈으며 2005년부터 연방준비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습니다. 버냉키는 디플레이션을 막기 위한 최후의 조치로 헬리콥터에서 돈을 뿌리는 것과 비슷한 조치를 취할 수도 있다고 말해 헬리콥터 버냉키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버냉키는 세계의 중앙은행 총재 가운데 가장 영향력이 큰 인물이기도 합니다.

 

 

로렌스 서머스: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


 

전 하버드 대학 총장이자 미재무부 차관을 지낸 경제학자. 서머스는 이 번 중간 선거의 패배에 책임을 지고 미 백악관 경제위원회 위원장직을 사임하고 강단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머스는 28세 나이에 하버드 대학 역사상 최연소 종신 교수직을 얻었고 1991년에 세계은행의 선임 이코노미스트로 활약했으면 1999년에는 45세의 나이로 클린턴 행정부에서 재무부 장관에 오르는 등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탁월한 재능과 판단력을 지난 경제학자로 알려져있습니다. 서머스의 발언은 그가 관직에 있든 아니면 대학에 있든 항상 미국 경제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고 합니다.

 

 

제프리 삭스: 콜럼비아 대학교 지구연구소 소장

 


제프리 삭스 교수는 아프리카 등 제3세계 국가들의 개발과 빈곤 문제 등에 대해 연구를 하는 거시 경제학자입니다. 로렌스 서바스, 폴 크루그만과 더불어 경제학게의 3대 수퍼 스타로 불립니다. 29세에 하버드 대학교 최연소 정교수에 임명됐고 하버드 대학교 구제개발연구소 소장을 지냈습니다. 매년 타임스가 선정하는 세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꾸준히 이름을 올릴 정도로 유엔 등 국제 사회에 대한 그의 영향력을 막강하다고 합니다.

 

 

폴 크루그만: 뉴욕 타임스 칼럼니스트


 

노벨상을 수상한 경제학자인 폴 크루그만 교수는 프린스턴 대학에서 경제학과 국제학을 가르치고 있지만 일반 사람들에게는 뉴욕 타임스의 칼럼니스트로 더 유명합니다. 상아탑에 안주하기보다는 경실 정치와 경제엑 적그적인 개입을 선호하는 크루그만 교수는 지난 부시 행저부시절에 부시의 1급 저격수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부시의 각종 정책을 비판해왔습니다.  케인즈 학파의 수호자라고합니다. 크루그만 교수는 긴축 정책보다는 저극 적인 재정 지출을 옹호하는 케인즈적인 처방을 옹호하고 있습니다.

 


라구람 라잔: 시카고 대학교 교수


 

라잔교수는 미국과 세계 경제를 위기로 몰고 간 월가의 문제점들을 가장 먼저 지적한 학자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그는 이미 은행가와 증권사 경영진의 잘못된 보너스 관행에 대해서도 쓴 소리를 한 바 있습니다. 라잔교수는 미국 금융학회가 40세 이하 최고 석학에게 수여하는 피셔 블랙상의 제1회 수상자이자 IMF  최연소 수석 이코노미스트로 일한 신자유주의 경제학자입니다. 그의 최근 저서인 폴트 라인스(Fault Lines)는 반드시 읽어 봐야 할 경제학 서적 가운데 하나라고 합니다.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 대학교 교수

 


케네스 로고프 교수는 IMF에서 경제 정책을 입안한 경험이 있고 금융위기 문제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800년 동안의 금융위기에 대해 카르멘 레인하트와 공동 집팔한 그의 최근 저서는 경제학의 고전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그는 이 책에서 과거 금융위기에서 성장 회복이 왜 지지부진한지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틴 울프: 파이낸셜 타임스 칼럼니스트


 

파이내셜 타임스의 수석 경제 논설 위원으로 울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칼럼니스트라고 합니다. 그의 파이낸셜 타임스의 칼럼은 경제학자들이 반드시 읽어보는 인기 칼럼이라고 하네요.

 
내용이 유익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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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7 17:42 포브스 읽기

할리우드에서 가장 힘든 일은 권력과 영향력을 얻는 것이 아니라 이를 키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가 내일은 흘러간 과거가 되는 곳이 바로 할리우드이기 때문입니다. 대중문화라는 것이 유행이나 트렌드에 의존하는 것이 대문이죠. 세계 경제는 아직도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할리우드의 거물들은 여전히 건재하다고 합니다. 포브스가 밝힌 7명의 할리우드 거물들은 누구일까요?

 

 

1. 제임스 카메론: 영화감독


 터미네이터, 에일리언, 타니타닉 그리고 아바타의 제작자이자 감독인 제임스 카메론이 할리우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로 뽑혔습니다. 제임스 카메론은 감독과 제작은 물론 직접 각본을 쓰는 등 영화의 모든 제작 과정에 관여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카메론은 현재 아바타2와 아바트3의 대본을 쓰느라 여념이 없다고 합니다. 아바타 1편은 28억 달러라는 엄청난 흥행 수입을 올렸는데 다음 2편과 3편이 흥행기록을 다시 세울지 주목됩니다. 2편의 배경은 판도라 행성의 바다 속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2. 캐롤 롬바르디: 영화 TV 제작자연맹 회장


 

캐롤은 할리우드의 배우, 작가, 감독 그리고 기타 제작에 관련된 노동자들을 대표해 영화 제작사와 TV 방송국을 상대로 협상을 주도하는 인물입니다. 지난해 하반기와 올해 초 할리우드 배우와 작가들의 파업 사태로 일부 인기 미국 드라마들이 제대로 방송도지 못하거나 조기 종영하는 등 차질을 빚었습니다. 캐롤은 파업이라는 말을 입에 담지 않고도 협상에서 여러 조건들은 좌우할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3. 마르크 토베로프: 저작권 변호사


 

토베로프는 최근 할리우드의 리메이크 붐으로 할리우드에서 가장 바쁜 인물 가운데 하나라고 합니다.  슈퍼맨의 공동 저작권자인 제롬 시겔과 조 셔스터를 대신에 워너브라더스를 상대로 저작권 소송을 제기한 것처럼 저작권 소유자들을 대신한 각종 소송 변호사로 할리우드에서 명성과 부를 누리고 있다고 합니다.

 

 

4. 칼 아이칸: 기업 사냥꾼


 

아이칸은 캐나다의 영화사 라이언스 게이트를 내세워 줄기차게 MGM 스튜디오의 인수를 시도했지만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MGM은 아이칸에게 인수되는 대신 파산보호를 신청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천하의 기업사냥꾼 아이칸이 한 번 점 찍은 먹이 감을 다시 노릴 가능성은 상존하고 있습니다. 아이칸이 할리우드 영화사들도 사냥하고 있군요...


 

5. 척 로와 스티브 레비탄: 제작자


 

요즘 C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시트콤 The Big Bang Theory Two and half men의 제작자인 척 로와 Modern family의 제작자인 레비탄은 미국 공중파 경영진들에게 시청자들이 여전히 시트콤을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해 보이면서 할리우드의 최고 제작자 반열에 올랐다고 합니다. CSI나 니키타, 하와이 5 같은 드라마는 즐겨 보지만 프렌즈 이후로 시트콤은 잘 보지 않아서 이 두 시트콤 제작들의 인기와 영향력이 실제로 얼마나 큰지는 잘 모르겠네요.

 

 

6. 크리스 놀란: 영화감독, 제작자, 작가


 

할리우드 영화제작자들이 가장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능력인 창의성을 갖춘 제작자로 모두가 놀란과 함께 일하는 것을 바랄 정도라고 합니다. 놀란은 과거의 작품을 새롭게 변형하거나 자신만의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내는데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 받고 있습니다. 그는 현재 워너브라더스가 제작하는 배트맨과 수퍼맨 시리즈의 총책임을 맡고 있다고 합니다.


 

7. 브라이언 로버츠: 콤캐스트 회장


 

미국 최대의 케이블 사업자인 브라이언 로버츠 콤캐스트 회장은 제너럴 일렉트릭으로부터 NBC 유니버설을 인수하는 절차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데 올 해 말쯤 콤캐스트가 유버설의 지분 51%에 대한 취득 허가가 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콤캐스트가 1대 주주가 되면 현 콤캐스트의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스티브 버크가 NBC 유니버설의 CEO로 취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과연 스티브 버크가 NBC 유니버설의 실적을 개선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 콤캐스트가 ESPN에 버금가는 스포츠 케이블을 설립할 것인가도 관심사라고 하네요

글쓴이에게 작은 격려를 ... 추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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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4 14:23 포브스 읽기

포브스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명을 선정해 발표했는데 1위는 중국의 후진타오 주석이 차지했습니다. 지난 해에는 오마바가 1위를 차지했었는데 1위 자리에 변동이 생겼네요. 상위 10명 가운데 7명은 정치 지도자이고 나머지 3명은  종교인, 금융인 그리고 기업 CEO로 나타났습니다. 

 

1: 후진타오 주석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중국의 국가주석. 세계 인구의 1/5 해당하는 13억 국민들에 대한 절대적 통치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서방의 지도자들과 달리 후 주석은 강의 물길을 바꾸고, 도시를 건설하고, 반체제 인사들을 투옥하고 심지어 인터넷에 대한 검열도 단행하는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일본을 제치고 세계2위의 경제 대국으로 부상했습니다. 전문가들을 앞으로 25년이 지나면 중국은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의 경제 대국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위엔화를 절상하라는 미국의 압력에 맞설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고 세계 최대 규모의 군대를 통솔하고 있습니다.

 

 

2위:  버락 오바마 대통령



오바마의 민주당이 2010년 중간선거에서 패배하면서 하원에서 지지를 상실했지만 상원에서 민주당이 간신히 과반을 넘어 체면을 유지했습니다. 오마바는 지난해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에 올랐지만 올 해는 2위로 1단계 강등당했습니다.  지난2년 동안 많은 개혁을 시도한 오바마 대통령이 남은 임기 동안에는 어떻게 개혁을 실행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비록 1위 자리를 빼앗겼지만 오바마 대통령은 세계 최강의 군사대국의 지도자이자 1위 경제대국의 지도자로서 명실 상부한 자유세계의 지도자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1위인 후진타오는 사회주의 체제의 지도자이니 자유민주주의 세계에서는 가장 영향력 있는 지도자라는 타이틀을 계속 보유할 수 있게 됐네요….)

 

3: 압둘라 빈 압둘 아지즈 알 사우드 국왕


 

세계최대의 원유 매장량을 자랑하는 사우디 아라비아 왕국의 절대군주. 국영 석유 생산업체인 사우디 아람코는 전체 지구 매장량의 1/5에 달하는 2660억 배럴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점진적인 사회개혁과 법률 개혁을 추진하는 동시에 보수적인 종교 지도자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86세의 고령인 국왕의 공식적 후계자는 올해 82살의 술탄 빈 압둘 아지즈 알 사우드입니다. 두 사람이 모두 유고시에는 고위왕자협의회에서 평화적인 권력 이양을 담당하게 된다고 합니다.

 

 

4: 블리디미르 푸틴 총리


 

푸틴 수상은 자신의 후계자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보다 여전히 더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KGB관리 출신인 푸틴은 2012년에 메드베데프를 대신할 계획입니다. 푸틴은 지구 전체 육지 면적의 1/9을 차지하는 거대한 영토와 광대한 에너지 자원에 대한 통치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러시아 정부는 벌써부터 2012년 푸틴의 대선 출마를 위한 웹사이트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푸틴측은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은 헌법에 배치되지 않아 무려 4번이나 대통령에 당선됐다면서 공공연하게 푸틴의 2012년 대선 출마를 정당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5: 교황 베네딕트 16


 

세계인구의 1/6에 해당하는 11억 가톨릭 신자들의 정신적 지도자. 완고한 보수주의자인 교황은 세속주의와, 상대적 도적주의, 산아제한, 동성애 결혼, 그리고 여자 성직자 문제에 대해 반대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를 하고 있습니다. 교황은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관심이 낳습니다. 9월에는 종교개혁 이후 처음으로 영국의 웨스터민스터 사원을 방문했고 여성 성직자와 최초로 악수를 한 교황으로 기록됐습니다. 가톨릭 사제들의 성추문 스캔들이 도덕적 권위를 실추시키고 있지만 용서가 정의를 대신할 수 없다며 사제들의 성추문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6: 앙겔라 메르켈 총리


 

세계 여성 가운데 가장영향력이 있는 인물. 독일의 수상은 유럽에서 가장 큰 경제 대국을 통치하고 있다. 자유시장 경제의 신봉자이다 친대기업 성향이 강한 메르켈 총리는 연간 매출액이 700억 달러가 넘은 공기업을 9개나 거느리고 있습니다. 포브스 선정 세계 글로벌 2000대 공기업 포함된 독일 공기업의 수는 57개입니다. 이들의 매출액은 17천억 달러에 달한다고 합니다.

 

 

7:  데이비드 카메론 총리


 

198년만의 최연소 수상으로 이튼 스쿨과 옥스포드 대학을 나온 전형적인 귀족집안 출신의 엘리트라고 합니다. 정식 왕가는 아니지만 영국 국왕 윌리엄 4세의 혈통을 이어받은 후손이라고 합니다. 일부 영국 국민들은 카메론 수상을 작은 정부를 추구했던 철의 여인대처 수상의 정책을 이어받은 제2의 대처라고 평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 내각의기반이 단일 정다이 아닌 연립에 의한 정부라는 점에서 대처 수상처럼 과감하고 추진력 있게 정책을 밀어 붙일 수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8: 벤 버냉키 연준의장


 

연방준비위원회의 영향력이 그 어느 때 보다 막강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버냉키의 정책적 옵션은 금융위기 이후 점점 더 선택의 범위가 좁아지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는 그가 취할 수 있는 정책적 선택권은 양적 완화 정책 한 가지뿐이라고 합니다. 버냉키는 지난해 2008년 돈을 찍어내는 양적 완화 정책을 실행했고 이번 달에도 6000억 달러에 이르는 양적 완화조치를 실행했습니다.  버냉키 의장은 미국 정부는 아무런 비용도 없이 원하는 만큼 미국 달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프린팅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있는 매우 솔직한 인물입니다. (그래서 별명이 헬리콥터 버냉키죠….)

 

 

9: 소냐 간디 당수


 

이탈리아 태생에 로만 가톨릭이라는 종교적 배경을 가지고 있지만 소냐 간디는 12억 인도 국민들에 대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4번 연속 인디아의 여당 국민의회당 당수로 당선되면서 그녀는 네루 간디의 정치적 후계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간디는 경제학자인 만모한 싱을 수상으로 임명했는데 싱은 네루 이후 가장 훌륭한 수상이라고 합니다.  싱은 앞으로 10년 안에 인도를 세계 4대 경제대국으로 도약시키는데 가장 이상적인 지도자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간디는 사실상 핵보유국 인도의 실세 통치자라는 점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10: 빌 게이츠


 

부자들에게 재산의 절만을 기부하도록 설득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입니다. 아무도 강요하지 않았지만 빌 게이츠는 워렌 버핏의 도움으로 미국의 40대 부자들에게 재산의 절반 가량을 생전에 자선단체에 기부할 것을 약속하는 기부서약(Giving Pledge)에 참여하도록 만들었습니다. 300억 달러의 재산을 기부하면서 세계 최고 갑부의 자리에서는 밀렸지만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자선 단체인 빌 앤드 멜린다 재단은 에이즈, 결핵, 소아마비, 기아 등과 싸우고 있습니다.  빌 게이츠의 재산은 540억 달러에 달하고 투자 펀드인 캐시케이드 지분의 70%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추천은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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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3 19:40 포브스 읽기

2010년 형 BMW M3 쿠페 새 차를 58,400달러에 구매하는 것은 멋진 새 차를 산다는 것 외에도 훌륭한 투자를 하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5년이 지나도 구입 가격의 절반 정도를 받고 비싸게 팔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각 상각률이 80%에 이르는 다른 자동차들과 비교하면 가격이 잘 떨어지지 않아 투자 가치가 상당히 높다는 것입니다.

 

포브스가 미국의 중고차 시세의 기준이 되는 켈리 블루 북(Kelley Blue Book) 의 도움으로 중고차 가격이 가장 빨리 하락하는 모델을 조사해 보았습니다. 켈리 블루 북에 따르면 차는 구입직후 도로에 나서는 순간부터 20%의 감가상각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연간 15,000 마일 주행을 기준으로 5년이 지나면 감가상각비율은 평균 65%로 높아진다고 합니다. 1000 만원을 주고 새 차를 샀다면 5년 뒤에 차량 가격은 350만원이 된다는 뜻입니다.

 

지금까지는 고급 승용차와 SUV들이 일반적으로 중고차 값을 높이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포츠카, 크로스 오버, 그리고 SUV 5년 뒤 최초 구입 가격의 40% 정도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상대적으로 투자 가치가 높은 차종에 속합니다

 

반면에 시보레의 코발트와 머큐리의 그랜드 마키는 5년이 지난 뒤의 잔존가치가 최초 구매 가격의 20%에도 못미친다고 합니다. 감각상각비율이 무려 80%를 넘어 조사 차종 가운데 중고차 값이 가장 빨리 그리고 많이 하락하는 모델에 속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벤츠 S-65같은 일부 고급차 모델은 감각상각률이 훨씬 높아 5년 뒤에 잔존 가치가 16%밖에 되지 않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일류 메이커의 고급차라도 차종에 따라 감가 상각률에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나 기아차도 무려 4종이나 포함돼 있습니다. 현대 액센트가 포함됐고 기아는 옵티마, 리오, 카니발(세도나) 3개 차종이 감가상각률이 상당히높은 차종에 속했습니다. 유럽 차량 가운데는 벤츠의 S-65 세단과 2인승 미니카인  스마트가 중고차 가격이 싼 모델에 포함됐고 일본 차량 가운데는 유일하게 미츠비시의 갤런트가 5년 이후 잔존가치가 20%안 안되는 차량 리스트에 올랐습니다. 미국차 가운데 대표적으로 중고차 가격이 헐값에 팔리는 차로는 크라이슬러의 세브링, 사브(GM이 인수해 스웨덴이 아니라 미국차가 되었죠), 그래드 마키, 코발트 등이 뽑혔습니다. 미국 차량들은 제조사가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도 중고차 가격의 하락률이 매우 높은 이유 가운데 하나라고 합니다.

 

포브스는 운전자들은 차량을 구매하는 순간부터 잔존가치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충고하고 있습니다. 포브스에 따르면 5년을 기준으로 연료비, 보험료 등으로 지출된 비용 보다 자연 감가상각비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따라서 감가 상각률이 낮은 차를 고르는 일은 새 차를 구매할 때 고려해야 할 가장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중고차 거래가 활발하지 않아 미국인들처럼 차량의 잔존 가치를 따지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왕이면 중고차를 팔 경우까지 생각해 새차를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죠... 하지만 일반인들이 투명하고 객관적인 중고차  거래를 하기위해서는 켈리 불루 북처럼 권위를 인정 받는 중고차 시세 자료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 크라이슬러 세브링: 컨버터블,  28,590 달러

 


2년 뒤 잔존가치: 35%

3년 뒤 잔존가치: 27%

4년 뒤 잔존가치: 21%

5년 뒤 잔존가치: 16%

 

2. 메르세데즈 벤츠 S 65,  205,025 달러


 

2년 뒤 잔존가치: 36%

3년 뒤 잔존가치: 28%

4년 뒤 잔존가치: 22%

5년 뒤 잔존가치: 16%

 

3. 기아 세도나(카니발): 미니밴, 24,990 달러


 

2년 뒤 잔존가치: 38%

3년 뒤 잔존가치: 27%

4년 뒤 잔존가치: 20%

5년 뒤 잔존가치: 16%

 

4. 링컨 타운카: 시그너처 세단, 47,470달러


 

2년 뒤 잔존가치: 53%

3년 뒤 잔존가치: 27%

4년 뒤 잔존가치: 21%

5년 뒤 잔존가치: 17%

 

 

5. 머큐리 그랜드 마키: 세단, 30,285달러


 

2년 뒤 잔존가치: 32%

3년 뒤 잔존가치: 26%

4년 뒤 잔존가치: 21%

5년 뒤 잔존가치: 17%

 

 

6. 사브 9-3: 컨버터블, 40,815 달러


 

2년 뒤 잔존가치: 38%

3년 뒤 잔존가치: 29%

4년 뒤 잔존가치: 21%

5년 뒤 잔존가치: 17%

 

7. 스마트 포 투(smart for two): 21,635 달러


 

2년 뒤 잔존가치: 37%

3년 뒤 잔존가치: 28%

4년 뒤 잔존가치: 22%

5년 뒤 잔존가치: 17%

 

8. 시보레 코발트: 쿠페, 15,710 달러


 

2년 뒤 잔존가치: 36%

3년 뒤 잔존가치: 28%

4년 뒤 잔존가치: 23%

5년 뒤 잔존가치: 18%

 

9. 현대 엑센트: 세단, 14,365 달러


 

2년 뒤 잔존가치: 40%

3년 뒤 잔존가치: 30%

4년 뒤 잔존가치: 24%

5년 뒤 잔존가치: 18%

 

 

10. 기아 리오: 세단, 12,390달러


 

2년 뒤 잔존가치: 38%

3년 뒤 잔존가치: 30%

4년 뒤 잔존가치: 23%

5년 뒤 잔존가치: 18%

 

11. 기아 옵티마: 세단, 18,690 달러


 

2년 뒤 잔존가치: 38%

3년 뒤 잔존가치: 29%

4년 뒤 잔존가치: 22%

5년 뒤 잔존가치: 18%

 

 

12. 미츠비시 갤런트: 세단, 24,719 달러


 

2년 뒤 잔존가치: 38%

3년 뒤 잔존가치: 30%

4년 뒤 잔존가치: 23%

5년 뒤 잔존가치: 18%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을..... 감사합니다.

             
posted by zeo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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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11:03 포브스 읽기


세계적인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이 올해 12월에 아이 패드와 같은 태블릿 전용 전자신문을 창간할 계획이라고합니다. 뉴스 코퍼레이션은 12월 태블릿 전용 신문 발행을 앞두고 인력을 스카웃하고 있다고 합니다. 포브스가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확인한 결과 상당히 구체적인 움직임들이 포착됐다고 하네요.




태블릿 신문 이름:

신문 이름은 데일리 플래닛(The Daily Planet)이라고 알려졌지만 현재는 프로젝트 네임이라고합니다. 뉴스 코퍼레이션은 DC코믹스로 부터 데일리 플래닛이라는 이름의 상표권을 사오려고 시도했지만 실패했다고 합니다. (데일리 플래닛은 슈퍼맨 영화에서 클라크가 일하고 있는 신문사 이름입니다.) 뉴스 코퍼레이션은 현재 더 데일리(The Daily)라고 줄여서 부르고 있습니다.


인원: 뉴스 코퍼레이션은 태블릿 전용 신물 발행을 앞두고 많은 인원을 보강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체 인원은 취재와 영업 그리고 기술 인력을 모두 합쳐 약 150명 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뉴욕 포스트의 편집장이었던 제시 안젤로(Jesse Angello)가 편집 취재팀을 이끌고 페이지 식스 가십의 에티터 출신의 리차드 존슨이 합류하고 있다고 합니다. 비아콤의 디지털 디스트리뷰션의 팀장이었던 그레그 클레이만이 운영을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금: 뉴스 코퍼레이션은 첫 해의 운영자금으로 약 3000만 달러를 책정해 놓고 있습니다. 이 금액은 뉴스 코퍼레이션이 구독자 기반의 야심찬 최첨단  디지털 뉴스 시스템인 알레시아(Alesia)라는 프로젝트에 투자한 3150만 달러와 거의 일치 한다고 합니다.  알레시아 프로젝트는 신문과 잡지에 훌루(Hulu) 서비스의 개념을 도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패드에 이어 삼성 갤럭시 탭도 미국의 통신사들을 통해 판매되기 시작하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자 신문 비스를 구독할 수 있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고 그렇게 되면 태블릿을 대상으로 한  전자신문 비즈니스도 어느 정도 시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머독이 이런 점을 노리고 먼저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연 세계최대의 언론 재벌 다운 발상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유료 구독 디지털 신문이 성공할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아이패드든지 갤럭시 탭이든지 빨리 출시나 됐으면 좋겠네요 ...
추천에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zeo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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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기한것들이 많이 나오는군요. 세상 참 빠르게 돌아가네요.

  2. 루퍼트 머독이 세계 최대의 언론 재벌이 된 이유가 있겠죠
    일단 돈이 될 만한 곳에는 남보다 먼저 투자하는 탁월한 식견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방문 댓글 감사드립니다.

2010.10.21 18:05 포브스 읽기

미국 중서부 공립대학 1위는 미시간

 

미국 중서부 지역은 생활비가 저렴하고 우수한 학교도 많아 우리나라 학생들이 가장 많이 유학을가는 지역 가운데 하나입니다. 포브스와 대학비용생산성센터(Center for College Affordability and Productivity)가 최근 미국    중서부(Mid West) 지역에서 가장 좋은 대학 25곳을 조사해 발표했는데 상위 권에 오른 대학들은 거의 대부분이 사립이었습니다. 1위는 노스웨스턴이 차지했고 2위는 시카고 대학이 차지했습니다. 3위에도 역시 미네소타에 있는 명문 사립대학인 칼튼 대학교(Carleton College)가 랭크됐습니다. 이런 사립 대학들은 1년 학비가 대략 5만 달러 안팎이어서 유학생들에게 부담이 크죠. 그래서 우리나라 유학생들은 일리노이 대학 등 중서부의 공립대학으로 유학을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속된말로 중서부 지역의 공립대학들의 교육의질 면에서 '가격대비 성능비'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있죠. 포브스가 최근에 미국 중서부지역을 - 일리노이, 인디애나, 아이오와, 캔사스, 미시간, 미네소타, 내브라스카, 노스 다코타, 오하이오, 사우스 다코타, 위스콘신 등 11개 주-  대상으로 25개 베스트 대학을 선정했는데 여기서는 공립대학 가운데 상위 10개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대학들이 많이 포함돼 있네요

 

 

1.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

 


연간 비용
: 44,700 달러*
전체 학생수: 41,028

학부 학생수: 25,994

SAT 점수: 1220- 1430

교수대 학생비율: 12 1

* 연간 비용은 학교 기숙사 생활 기준임
 

2.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 Champaign

 

연간 비용: 38,364 달러

전체 학생수: 43,246

학부 학생수: 31,417

SAT 점수: 1180 - 1410

교수대 학생비율: 19 1

 

3. University of Minnesota, Morris

 

연간 비용: 19,116 달러

전체 학생수: 1607

학부 학생수: 1607

SAT 점수: 1095-1350

교수대 학생비율: 12 1

 

4. University of Wisconsin, Madison

 

연간 비용: 33,223 달러

전체 학생수: 41,620

학부 학생수: 30,362

SAT 점수: 1160-1380

교수대 학생비율: 221

 

5. Indiana University, Bloomington

 

연간 비용: 36,343 달러

전체 학생수: 40,354

학부 학생수: 31,626

SAT 점수: 1040-1260

교수대 학생비율: 181

 

 

6. Miami University, Oxford


 

연간 비용: 40,618 달러

전체 학생수: 17,191

학부 학생수: 14,785

SAT 점수: 1080-1280

교수대 학생비율: 17 1

 

 

7. Ohio State University


 

연간 비용: 35,793 달러

전체 학생수: 53,715

학부 학생수: 40,212

SAT 점수: 1130-1330

교수대 학생비율: 191

 

8. Michigan State University

 

연간 비용: 35,388 달러

전체 학생수: 46,510

학부 학생수: 36,205

SAT 점수: 1020-1280

교수대 학생비율: 171

 

9. University of Iowa

 

연간 비용: 32,801 달러

전체 학생수: 29,152

학부 학생수: 20,823

SAT 점수: 1070-1340

교수대 학생비율: 161

 

10. Perdue University

 

연간 비용: 34,294 달러

전체 학생수: 41,433

학부 학생수: 33,105

SAT 점수: 1030-1270

교수대 학생비율: 151

 

사립을 포함한 중서부 지역 25위까지 명문 대학을 알고 싶으시다면 포브스 슬라이드 쇼보기 링크를 따라가시면 됩니다.

유용한 정보라고 생각하시면 손가락 꾹.....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zeo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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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7 20:31 포브스 읽기

미국에서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닐슨이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 밸리 지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연령별로는  26세에서 35세까지 젊은 층이 가장 많았고 연간 소득은 75000 달러, 우리 돈으로 8천 만원 이상의 고소득 층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전형적인 실리콘 밸리의 젊은 직장인들이라는 이야깁니다. 상대적으로 고소득 층들이 많이 사용하다보니 유명 디자이너들이 제작한 명품 아이패드 케이스도 출시되고 있다고 하네요. 토드, 샤넬, 루이비통 등 명품 케이스는 아이패드 값보다 케이스 값이 더 비싸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1. 토드 케이스: 4900 달러

 

지금까지 출시된 아이패드 케이스 가운데 가장 비싼 것은 디자이너 토드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악어 가죽으로 만든 이 케이스는 청색, 갈색 브라운의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패드 와이파이 16기가 제품 가격이 499달러이니 케이스 하나 살 가격이면 아이패드 열대를 살 수 있겠네요.

 

2. 샤넬 케이스: 1,555달러


샤넬의 아이패드 케이스는 언뜻보기에 여성 핸드백 처럼 보입니다.  누비 스타일의 외형은 아이패드를 충격에서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3. 오르비노 케이스: 209-689 달러

 


가죽 제품 전문 메이커인 오르비노는 송아지 가죽으로 된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색상은 와인색상과 붉은 색이 있고 악어 가죽으로 만든 갈색 최고급 제품도 있다고 합니다.

 

 

4.버버리 케이스: 395 달러

 


런던 버버리는 로고와 특유의 체크무늬가 있는 케이스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붉은색 줄무늬 버전은 현재 구입 가능하지만 오리지널 색상은 모두 매진됐을 정도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5. 구찌: 230 달러

 


구찌는 고무 느낌이 나는 가죽으로 아이패드 케이스를 만들었습니다.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대대적인 세일에 나선다고 합니다. 구찌의 명품 아이패드 케이스를 사려면 연말까지 기다리면 그나마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겠네요.

 

6. 루이비통 케이스: 405 달러

 


한 눈에 봐도 누구나 알아 볼 수 있는 루이비통 가죽 케이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제품이 가장 맘에 드네요. 루이비통의 제품은 특별한 장식이 없지만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이 기사를 보니 이런 케이스가 어울리는 할리우드 악동(?)여배우 린제이 로한이 생각나네요. 평소에는 소품 으로 그리고 급할 때는 파파라치의 카메라 공세를 피할 수 있는 명품 얼굴 가리개로 활용하면 금상첨화일 듯합니다. …

 


 
린제이 로한이 명품 아이패드 케이스가 필요할 것이라는데 동의하시면 ..
   

              

posted by zeo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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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브렉 2011.01.10 16:17  Addr Edit/Del Reply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운영자님 혹시 아이폰쓰시면 케이스 구경하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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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노래짱 2011.01.17 22:24  Addr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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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씨엠 2011.01.21 12:54  Addr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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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렉 2011.01.21 15:15  Addr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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