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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이자 IT와 뉴미디어에 관심이 많은 방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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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엔진'에 해당되는 글 2

  1. 2010.08.05 애플과 구글의 IT 세계대전
  2. 2010.07.09 구글 신화와 야망
2010.08.05 22:13 디지털 세상

세계 IT업계의 새로운 지도를 만드는 애플과 구글. 이 두 거인이 총성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애플은 검색과 지도 등 소프트웨어와 콘텐츠 시장으로 진출하는 반면 구글은 구글폰과 구글의 태블릿 PC로 아이폰과 아이 패드에 맞서고 있습니다. 포브스 인터넷 판이 최근 세계 최고의 IT 기업 간의 대결이 어떻게 전개될지 예상하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다음은 포브스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에 대해 궁금하다면?  <구글, 신화와 야망>

지난해 애플과 구글은 서로 정면 대결을 벌이는 일이 많았습니다. 가장 큰 대결은 모바일과 광고 분야였습니다. 구글는 애플의 아이폰에 대항해 넥서스원이라는 스마트 폰을 출시했고 애플은 아이애드라는 모바일 광고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습니다. 이 같은 움직임은 경쟁사의 핵심 사업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움직임들은 올 해 펼쳐질 더 큰 전쟁의 서막에 불과합니다.  애플과 구글은 자금이 든든한데다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 기업들이어서 앞으로 이 두 거인들이 맞대결을 펼칠 분야는 더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과 구글이 맞붙을 10대 전쟁을 벌일 제품과 분야는 어디일지 알아봅니다.

                


1.
구글의 태블릿

             

 

구글의 CEO 에릭 슈미트는 구글이 자체 태블리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구글 태블릿의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로 알려졌습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구글 검색과연동성이 탁월할 뿐마아니라 공개된 운영체제로 전세계 여러 스마트 폰 제조사들이 자사 스마트폰에 채택할 것으로 보여 애플의 아이패드와 일대 결전이 예상됩니다.

 

2. 구글의 크롬 OS

         
           

 


구글은 자체 웹브라우저인 크롬 개발했고 이를 운영체제로 업그레이드해 올해 말에 발표할 계획입니다. 구글의 스마트폰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와는 다른 형태로 소형 노트북인 넷북을 타겟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마이크로소프트 뿐만 아니라 애플도 타격을 받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안드로이드 폰 vs. 아이폰


           


월트 모스버그는 안드로이드 폰이 애플의 아이폰보다 궁극적으로 더 많은 사용자층을 확보해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탁월한 스마트폰인 것은 분명하지만 문제는 아이폰 하나뿐이라는 것입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아이폰 보다 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세계 각국의 휴대전화 제조업체들의 다양한 단말기들을 통해 보급되고 있습니다. 결국 시기의 문제일 뿐 안드로이드 폰이 아이폰 보다 더 많이 보급되고 더 좋은 스마트 폰으로 인정 받는 날이 올 수 밖에 없다고 월트 모스버그는 말하고 있습니다.

 

4. 애플맵 vs. 구글 맵


      


지난 3월 공개된 연구보고서에서 진 먼스터는 애플이 자체 지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에상했습니다. 먼스터는 지도를 구글에 양보하는 것은 모바일 플랫폼의 중요한 요소가운데 하나인 위치 기반 데이터를 포기하는 것을 뜻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먼스터는 애플이 유로파 테크톨로지 않은 회사로부터 지도 데이터를 확보하는 방법으로 자체 지도 데이터를 갖게 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5. 구글 검색  


         


마이크로소프트의 검색 서비스인 빙(Bing)이 아이 폰에서 구글 검색 서비스를 대체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올 해안에 구글검색 서비스가 아이폰에서 사라지는 일이 일어날 것 같지는 않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구글과 애플의 대결구도로 볼 때 언젠가는 아이폰에서 구글 검색이 사라지는 알이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6. 애플의 자체 검색엔진

       
        

 
구글에 대한 애플의 가장 큰 공격은 구글대신 자체 검색 엔진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애플이 검색의 대가로 구글로부터 연간 1억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일부 전문가들은 앞으로 5년안에 애플이 자체 검색 엔진을 개발할 확률이 70%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7. 직원 빼오기

     
       


애플과 구글은 오래 동안 직원 빼가기 금지 협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은 구글의 직원들을 몰래 데려오지 않았고 구글도 애플의 직원을 빼돌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관계는 더 이상 유지 되 못하게 됐습니다. 애플은 RJ 피트만이라는 직원을 올 해 초 구글에서 스카우해왔습니다. 사실상 직원 빼오기 전쟁의 서막이 오른셈입니다.

 

8. TV 전쟁

        


구글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셋톱박스를 인텔, 소니와 협력해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TV 시청은 물론이고 인터넷 검색도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애플도 애플TV라는 자체 TV를 개발했지만 아직 빛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애플의 다음 움직임은 TV 시장이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애플이 자체 웹TV를 개발하거나 TV 서비스를 강화하면 TV 시장이 격전장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9. 유튜브와 아이튠즈 

 

         


유튜브는 영화와 TV 프로그램에 대한 유료 보기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고 아이튠즈는 이미 사업을 시작햇습니다. 유튜브가 영화와 TV 쇼에 대한 동영상 서비스를 라이브로 계획한다면 애플과 구글이 영화사와 방송국으로부터 더 좋은 조건과 콘텐츠를 얻기위한 경쟁을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10. 인수 합병 전행

 

        


애플과 구글의 대결은 인수 합병 시장에서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은 애플과 경쟁에서 애드 맙을 빼앗아 왔고 애플은 이후 음악 서비스 업체인 랄라(Lala)를 인수했습니다. 이 같은 인수 전쟁을 앞으로 더 격렬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상은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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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랜달 스트로스(Randal Stross)
        출판사: Free Press, 2008
        한국어 출판: 도서출판 일리, 2009년 7월
        전문가 서평:
동아일보 박영균 논설위원 
        도서구입:  Yes 24


옮긴이의 글


구글은 인류의 모든 지식을 집대성하겠다는 거대한 꿈을 꾸고 있다. 구글이 창업할 당시만 해도 전 세계의 모든 웹페이지에 대한 데이터는 3-4평 방 크기의 스토리지 공간에 저장할 수 있었다. 대부분의 정보가 텍스트 위주였기 때문이다. 10여년이 지난 지금 인류의 모든 지식과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정리하면 그 규모는 얼마나 될까? 또 이 거대한 계획을 완성하려면 얼마의 시간이 걸릴까?

구글은 아무도 꿈꾸지 못한 거대한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다. 정보를 긁어 오는 검색엔진, 개인들의 문서를 작성하는 무료 온라인 오피스 프로그램, 지리정보를 통합하는 구글어스, 우리나라의 싸이월드 같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등 인터넷과 관련된 모든 분야로 무한한 확장을 꾀하고 있다. 이런 계획이 본 궤도에 오르면 구글은 세계의 모든 네티즌들은 들이 한 번 접속으로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원스톱 온라인 서비스업체가 될 것이다. 사용자를 구글의 영토 안에 머무르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구글의 야심찬 꿈을 실현시키는 첫 걸음일 것이다. 

구글은 향후 컴퓨터 사용 환경도 현재의 PC에서 모든 데이터와 프로그램을 서버에 보관하고 휴대용 단말기를 통해 문서작성과 웹서핑이 가능한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개인의 문서, 의료기록, 웹서핑 기록, 사진, 동영상 등 모든 데이터가 구글의 서버에 저장될 것이라는 예측이 적중한다면 구글은 정보의 문지기인 동시에 정보의 저장소로서 인류의 지식을 집대성하겠다는 꿈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될 것이 분명하다.  

구글이 새로운 사업에서 항상 성공한 것은 아니다. 오르쿠트와 같은 소셜 네트워킹 사업이나 구글 토크 같은 메신저 사업 등 실패한 사업도 많다. 구글이 야심차게 추진한 디지털 도서관도 저작권문제로 출판사들과의 소송에 휘말리면서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저자는 구글의 성공에 초점을 맞춘 기존의 시각에서 벗어나 구글의 실패 사례를 담담하게 분석하고 있다. 저자는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악덕기업이 되지 말자라는 자신들의 모토에 어긋난 부도덕한 행동까지도 가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뉴욕 타임스의 유명한 IT 칼럼니스트인 저자는 지금까지 밖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구글의 깊숙한 내부로 독자들을 안내하고 있다. 창업 7년 만에 세계 최고의 인터넷 기업으로 성장한 성공신화의 힘은 어디서 나온 것인지, 실리콘 밸리의 거품 붕괴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그리고 지칠 줄 모르는 확장 전략의 끝은 어디인지... 꼬리에 꼬리는 무는 궁금증에 대한 해답이 이 책의 곳곳에 담겨 있다.  

21세기의 웹은 지금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진화할 것이다. 현 시점에서 새로운 웹의 트렌드가 무엇이 될지 정확하게 예측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갈 리더 가운데 하나가 구글이 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그리고 이런 변화는 온라인의 변화에 그치지 않고 또 다른 대중문화의 코드로 자리 잡을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21세기 온라인 세계를 지배할 새로운 문화코드를 예측하고 이해하는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목차

6.구튜브(GooTube)=구글+유튜브

검색로봇은 동영상을 보지 못한다
투자 외면 당하고 동영상도 직접 올료
수직 성장 … 현기증 날 정도
아리 리의 손익계산서
구글의 뜨거운 감자 유튜브

7.작아진 세계

위성사진으로 가상의 지구를 만들다
“지리를 모든 정보의 창으로 생각하라”
사무실에서 에베레스트에 오르다
높아진 해상도 … 늘어난 사생활 침해
스트리트 뷰, 새로운 논란 불러일으키다
슈미트, 개인정보 공개돼 격분

8.개인적 문제

메일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자
만우절에 발표한 지메일 출시
지메일 광고와 사생활 침해 논란
“온라인 생활 한곳에 집중하면 안 돼”
지메일 삭제 사고
발머, “그들이 이메일을 읽는다”폭탄발언

9.알고리즘, 인간을 만나라

신상품에 집착 … 개선 작업 안해
검색업계의 새로운 도전들
알고리즘과 인간, 손잡아야
“저작권자 요청있으면 따르겠지만 … ”
미국인 한 달에 유튜브 동영상 43억 건 봐

10.10 신화와 300년 프로젝트

“한가지 재주 밖에 없는 조랑말”
“장기적 관점에서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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