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 썸네일형 리스트형 페이스북 주커버그 재산 절반 기부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가 자신 재산의 절반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주커버그는 기부금이 쓰일 곳은 너무도 많은데 나이가 들어서 기부를 하는 것보다 젊어서 기부하는 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고합니다. 성공한 젊은 세대들이 하루라도 더 빨리 기부를 한다면 기부금이 좋은 곳에 사용되는 것을 볼 기회를 더 많이 갖게 될 것이라고 기부를 서약한 편지에서 밝혔습니다. 마크 주커버그의 기부 약속은 이번이 2번째입니다. 주커버그는 지난 9월 뉴저지주 뉴워크의 한 학교에 1억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주커버그의 기부는 젊은 기업가들 가운데 가장 큰 금액이었다고 합니다. 세계 최대의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인 페이스 북의 CEO인 주커버그는 포브스가 선정한 400대 부자 가운데 35위를 기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