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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이자 IT와 뉴미디어에 관심이 많은 방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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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3 22:28 디지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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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께서 이제 안드로이드 마켓에 프로그램을 올려놓으셨습니다.  물론 무료이며 extreme SMS로 검색하면 최신 버전이 나옵니다. 구글 음성 입력 기능을 활용해 문자 쓰기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 

갤럭시S는 요금에 따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문자 건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55기준으로 한달에 4000, 200건의 문자를 보낼 수 있고 그 이상이 되면 건 당 20원의 사용요금을 지불해야합니다. 한 달에 200건이면 하루 7건 정도 인데 문자 조금 사용한다고 하면 200건을 넘는 것은 일도 아니죠. 그래서 문자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은 M&Talk 같은 무선인터넷을 이용한 문자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문자를 주고 받는 방법으로 추가 요금 부담을 줄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M&Talk는 송신자와 수신자가 모두 회원으로 가입돼 있지 않으면 무료 문자와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없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최근에 이런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앱이 개발됐습니다. 아직 베타 버전이지만 PC 버전으로 상당히 인기를 끌었던 eXtreme SMS라는 프로그램입니다. 개인 개발자가 만들어 무료로 배포하면서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익스트림 SMS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다시 나왔습니다. 최초 버전은 자잘한 버그가 많았지만 공식 배포를 앞둔 이번 버전은 안정화가 이뤄졌습니다. 저는 최근 해외출장 중에 공항이나 호텔 와아파이존에서 SMS 익스트림 모바일 버전으로 무료 문자를 많이 사용해 요금을 톡톡히 절감했습니다. 로밍의 경우 문자 수신을 무료지만 건당 송신은 300원의 요금을 물어야 합니다.

 






일단 개발자의 블로그에서 익스트림
SMS를 다운 받아서 설치합니다. 다운 받을 수 있는 곳은 <여기>입니다. 다운받은 eXtremeSMS.apk 파일을 갤럭시S의 내장 메모리 APK 폴더에 복사합니다. 삼성 키즈 프로그램은 내장 메모리에 대한 접근을 허락하지 않기 때문에 갤럭시S PC와 연결할 때 이동식 메모리 모드로 설정한 다음 파일을 복사해야 합니다.


USB 케이블을 연결한 다음 좌측 그림처럼 갤럭시의 회면의 윗부분을 아래로 드래그하면 USB가 연결됐다는 메시지가 보입니다. 여기서 이동식 디스크 사용을 선택해 연결모드를 바꾸면 됩니다. 
PC에 연결해 다운 받은 파일을 갤럭시로 복사합니다. 복사할 때 반드시 내장 메모리의 APK 폴더로 복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프로그램 탐색기에서 찾기가 쉽습니다.




파일 복사를 완료한 다음 갤럭시의 프로그램 탐색기를 실행시키면 프로그램 리스트 아래쪽에 좌측그림처럼  eXtreameSMS 설치 파일이 보입니다. 여기서 프로그램을 살짝 눌러 설치를 하면 됩니다.

 

 

 
 


프로그램 설치가 끝나면 사용하기에 앞서 계정을 설정해야 합니다
. 프로그램을 실행한 다음 좌측의 아래의 메뉴 버튼을 터치하면 위의 오른쪽 그림과 같은 창이 뜹니다. 여기서 계정으로 들어가 문자사용 계정을 설정해야합니다. 계정을 누르면 등록 화면이 나오는데 계정 추가를 누릅니다.  첫번째 종류 메뉴에서 G마켓, 쇼, 엘지텔레콤, 메가팻 등 해당 서비스의 계정을 선택한 다음 ID와 패스워드를 넣고 추가를 눌러주면 계정 등록이 끝납니다.

 

  

 

 SK 텔레콤 사용자라면 Tworld 회원으로 가입하면 무료문자 100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집에서 쿡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으면 회원 가입을 통해 월 100건의 무료문자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각종 사이트에서 무료문자 혜택을 받은 계정을 익스트림 SMS에 등록해 모두 한 곳에 모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 수 백 건의 무료 문자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무료문자계정을 익스트림 SMS에 등록해 주어야 합니다. 저는 일단 SK텔레콤과 KT 인터넷 회원 계정을 등록해 200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 SK 텔레콤은 티월드 홈페이지에서 사용자 확인 과정을 거친 다음에야 익스트림 SM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1 1 휴대전화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족 명의의 문자를 모두 모아서 사용하면 월 4-500 건의 문자를 추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나이 드신 분들 은 문자 잘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남는 문자를 다른 가족이 사용하면 상당히 많은 문자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용한 정보였다면 아래 손가락을 클릭...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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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eonis
2010.08.30 06:42 잡동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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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에 스코틀랜드의 IT 산업과 복제양 돌리를 취재할 기회가 있어 에딘버러로 출장을 간적이 있습니다. 당시 기억으로는 정말 아름다고 중세의 분위기를 잘 간직한 도시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꼭 10년 만에 다시 에딘버러를 방문하게 됐습니다. 우리나라 도시들은 10년이 지나면 새로운 건물이 생기고 도로가 생기고 거의 몰라볼 정도로 많은 변화가 있기 마련이지만 에딘버러는 다르더군요.  고색이 창연한 분위기도 여전했고 도로나 옛 건물을 개조한 호텔, 기차역 그리고 쇼핑 몰까지 거의 변한 것이 없었습니다.

해외출장의 필수품인 디지털 카메라는 간편하게 갤럭시s로 대신하기로 했습니다. 갤럭시가 hd급 동영상 촬영도 가능한데다 작품 수준의 사진을 기대하지 않는다면 인물과 풍경, 그리고  동영상 정도는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우선 에딘버러 업무 관련 스케치 부터.... 아래 첫번째는 사진은 에딘버러 TV 페스티벌이 열린 에딘버러 국제 콘벤션 센터 외경입니다.  그 다음 실내 사진은 마크 톰슨 BBC 사장이 자신의  기조 연설에 이어 TV  관련 제작자들과 자신의연설에 대해 질문을 받고 답변을 하는 장면입니다.



야외에서 빛이 밝을 때는 상당히 쓸만한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실내에서는 ISO 값이  올라가도 생각만큼 셔터 속도가 확보안돼  손떨방에도 불구하고 흔들리는 샷이나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특히 밝기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노이즈가 눈에 띄는 사진들이 많았습니다.

컨퍼런스 끝나고 엔딘버러 관광길... 마침 8월 말이 에딘버러 페스티벌 기간이라 호텔 방값은 평소보다 2배이상 비싸다고하더군요. 호텔방 잡기도 힘들다 보니 대학교가 기숙사를 임대해 돈벌이에 나서고 있었습니다. 하룻밤에 110파운드, 우리돈으로 20만원 조금 넘습니다. 파운드 환율이 엄청 높더군요 ...


현지 시각으로 저녁 7시쯤 찍은 에딘버러 성입니다. 주차장 입구에서 한 5분 정도 올라가면 성 입구가 나옵니다....


성 입구 광장에는 스코틀랜드 전통의상을 입은 군인들이 백 파이프를 불면서 행진을 하는 밀리터리 태투를 보기위한 스태디엄을 만들어놓았습니다. 약 1만 정도 수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스코틀랜드 뿐만 아니라 잉글랜드와 다른 유럽 지역에서 에딘벌 페스티벌 기간동안 하는 밀리털 태투를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온다고 하더군요...


기타 성내부의 사진입니다.입장료는 성인 기준으로 20파운, 약 3만 6000원 정도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성에서 내려다 본 에딘버러 동쪽과 서쪽입니다. 에딘버러 동쪽은 멀리 바다가 보이고 서족은 도심이 보이네요.



성문 입구 부터 아래쪽으로 길게 늘어선 거리입니다. 축제 기간동안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모두 갤럭시S로 찍었고 자동 모드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으니 화질을 알아서 판단하시면 되겠네요. 아무튼 메모리만 넉넉하고 화질과 줌인 줌아웃 등 화각에 욕심이 없다면 여행시 갤럭시 하나만 가지고 가도 그럭저럭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가장 편리한 것은 휴대하기가 편해서 전혀 부담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이죠....... 출장 다녀온지가 한참 지났는데 다른 일 하다보니 사진 정리하는 시간이 게을러서 일부만 올렸습니다. 다음에는 런던 시내일부 스케치를 올려보도록하겠습니다. 동영상도 함께 올려보도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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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4 22:34 디지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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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서는 한글을 볼 수 있지만 안드로이드 폰인 갤럭시에서는 한글 파일을 읽을 수가 없습니다. 아직 안드로이드 폰용 한글 뷰어가 아직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지난 6월 한컴이 소스를 공개하겠다고 밝혔고 현재 개발중이라고 하니 조만간 갤럭시에서도 한글 파일을 볼수 있을 전망입니다.


하지만 궁하면 통한다고 스트폰 보다 스마트한 사용자들이 갤럭시에서 한글 파일을 보는 방법을을 기어코 찾아냈습니다. 갤럭시로 한글 파일을 보려면 일종의 편법을 동원해야 합니다. 네이버가 제공하는 서비스 가운데 N 드라이브라는 웹하드 서비스가 있습니다. N 드라이브에서는 온라인 상에서 한글 뷰어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네이버 회원이라면 N드라이브에 보고자 하는 한글 파일을 업로드 한 다음 보기를 클릭하면 갤럭시에 한글 뷰어가 없어도 한글 파일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보겠습니다. 스마트 폰에서 메일을 확인했는데 한글 파일이 첨부돼 있다고 가정합니다. 현재 갤럭시에는 한글 파일을 읽어내는 재주가 없습니다. 첨부 파일을 읽으려면 수신한 메일을 자신의 네이버 메일로 포워딩합니다. 없으면 네이버 아이디를 만들어야합니다.



 



다음에 갤럭시에서 네이버로 접속합니다. 속도면에서는 스마트폰 전용 사이트인 m.naver.com 으로 접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www.naver.com과 다른 사이트입니다. 스마트 폰에 최적화 돼 있어 로딩 속도도 빠르고 해상도도 작은 디스플레이에 맞게 디자인 돼 있는 사이트입니다.



  



여기서 우선 메일 아이콘을 클릭해 조금 전에 보낸 메일을 열어봅니다. 그러면 위의 오른족 그림처럼 포워딩된 메일이 보일 것입니다. 이 메일을 열어 첨부된 한글 파일을 확인하고  아래 그림 처럼 <N드라이브 저장>을 눌러 줍니다. N 드라이브 열리면 아래오른 쪽 그림에서 보는 것 처럼 열 폴더가 보입니다. 적당한 폴더를 선택해 저장해 줍니다.


 



이제 네이버 홈 화면으로 나와 N드라이브 아이콘을 클릭하면 N드라이브의 폴더와파일 목록들이 나타납니다. 해당 폴더를 찾아가 저장한 파일을 찾아 꾹 눌러주면 파일 변화 과정을 거쳐 한글 문서가 열립니다.



 



기호는 깨지지않고 잘보이지만 원문자와 일부 단위들은 제대로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문제는 제대로된 한글 뷰어가 나오면 해결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글 뷰어 앱이 발표될 때가지만 사용하는 편법인 만큼 이정도 불편을 감수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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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eonis
2010.07.29 21:14 디지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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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폰이 덕분에 명함 관리가 한결 편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하이네임 같은 명함 전용 스캐너를 통해 명함을 관리하고 있었는데 이제 스마트 폰이 그 자리를 대신할 것 같습니다. 언어 지원이나, 온라인 저장공간 제공 등 서비스 측면에서 전문 업체들보다 조금 더 불편한 것이 사실이지만 현재의 기능 정도면 별도의 스캐너나 명함관리 프로그램이 필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료 명함 관리 프로그램 스마트 리더

 

갤럭시S<프로그램 탐색기>를 잘 살펴보면 상당히 유용한 프로그램들이 기본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V3 Mobile도 꼭 필요한 것이었지만 스마트 리더라는 앱도 제가 찾던 것이더군요.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기본으로 제공되는 것도 모르고 저는 마켓에서 유료 프로그램을 구입했습니다.

 

스마트 리더 설치

 

프로그램 탐색기를 실행하면 이미 설치했거나 설치할 수 있는 앱들의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스마트리더를 찾아 살짝 눌러주면 자동으로 프로그램이 설치됩니다.

 


설치가 끝난 뒤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첫 화면은 카메라 화면과 상당히 비슷합니다. 좌측에 두 가지 메뉴가 나타나는데 위의 것은 명함 스캐너이고 아래는 문자 스캐너입니다. 오른쪽에는 설정메뉴와 카메라로 직은 명함들을 볼 수 있는 사진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사용법

 

촬영모드를 명함으로 선택하고 명함을 인식선에 맞추면 초점이 맞는 순간 갤럭시가 알아서 자동으로 촬영을 합니다.  촬영이 끝나면 인식과정을 거쳐 명함에 적힌 전화번호 주소 이메일 등 이 휴대전화의 전화번호부의 해당 항목에 자동으로 기록됩니다.



만일 잘못 인식된 부분이 있으면 사용자가 직접 입력하는 방식으로 수정도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리더는 한글뿐만 아니라 영어와 한자도 인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영어로 표시된 명함이나 한자 이름이 섞여 있는 명함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습니다.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은 어두운 곳보다는 밝은 곳에서 촬영해야 하고 촬영할 때 손이 떨리면 인식률이 낮아진다는 것입니다. 자동으로 입력되는 전화번호부와 별도로 카메라에 찍힌 명함의 사진들은 스마트 폰에 보관됩니다. 오른쪽에 있는 사진 메뉴를 눌러보면 그 동안 기록된 명함들의 실제 사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명함의 사진들은 스마트 폰의 sdcsrd/smartreader라는 폴더에 저장돼 있습니다.


스마트리더를 활용하면 갤럭시S를 간이 스캐너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폰의 카메라를 명함에서 문서모드로 바꾼 다음 문서를 촬영합니다. 촬영된 문서가 화면에 나타나면 필요한 부분을 정해 인식명령을 내리면 사진으로 직은 문서의 글자들이 파일로 바뀌어 스마트 폰에 저장됩니다. A4 용지 절반 정도의 분량을 스캔해봤는데 기호나 특수문자를 제외하면 인식률도 좋은 편이어서 즉석 간이 스캐너로 활용하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앞으로는 스마트 리더 덕분에 주소록에 휴대전화 번호와 메일 주소를 일일이 입력하는 수고를 덜것 같습니다. 비록 문서를 한번에 스캔 할 수는 없지만 급할 경우에는 갤럭시를 간이 문자 스캐너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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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5 19:55 디지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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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배경화면 단순화

 

배터리 소모를 줄여 사용시간을 늘리는 방법은 작업관리자의 도움말을 보면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일단 홈화면의 배경을 단순한 것으로 바꾸는 것이 배터리 소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화려한 그래픽이 사용되는 라이브 배경화면을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더군요. 저는 단순한 검정색 안드로이드 배경화면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갤럭시의 전체 배터리 소모량의 약 30%를 아몰레드가 잡아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좌측은 오로라라는 배경화면인데 바탕의 흰 줄무늬가 현란하게 움직이는 동영상으로 신비감을 자아내지만 그만큼 배터리 소모가 많겠지요, 반면 우측은 검정색 단색으로 가운데 안드로이드 로고만 삽입해서 직접 제작한 배경화면인데 좌측 보다는 배터리 소모가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검정색이라 아이콘들로 눈에 잘 들어오고 밤에 눈이 부시지 않아 좋습니다.

실제로 갤럭시의 <환경설정>에서 휴대폰 정보 항목에서 배터리 사용정보를 보면  우측의 그림
 처럼 디스플레이기 가장 많은 전력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로 음성통화가 많은 분들은 디스플레이보다 음성통화 항목의 배터리 사용량이 더 높을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음성통화를 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대부분의 배터리 전력을 디스플레이가 소모한다고 봐도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화면 밝기 조절

 

아몰레드가 LED일종이라 전력소모가 LCD보다 적다고 하지만 그래도 액정이 갤럭시 전체 배터리 사용량의 1/3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액정의 밝기를 조절하면 배터리 사용시간을 상당히 연장할 수 있겠죠. 메인 메뉴 환경설정의 소리및 디스플레이 항목에서 화면 밝기를 자동에서 수동으로 고치고 절반수준 이하로 낮추고 나니  배터리 사용 시간을 크게 늘릴 수 있었습니다.

저도 이렇게 설정을 바꾸어 놓은 다음에는 아침에 100% 충전이 된 상태에서 밤 11시 정도가 되어도 배터리가 절반 정도 남은 상태가 되더군요.
 

 
사용자의 습관에 따라 배터리 소모량이 크게 달라질 수도 있지만 저처럼 전화 걸고 받고 사무실이나 식당 카페 같은 곳에서 하루 2-3시간 정도 인터넷 서핑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면 배터리 걱정을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필요 없는 서비스 꺼놓기

 


배터리 사용시간을 연장하기 위해서는 사용하지 않는 서비스를 꺼놓은 것이 좋습니다. 일단 사용빈도가 낮은 블루투스와 GPS는 사용하지 않음으로 기본 설정합니다. 홈 화면 가장 위의 알림창을 손으로 끌어 내리면 여기서 블루투스와 GPS 설정을 사용하지않는 것으로 설정 할 수 있습니다. 

위치파악 장치인 GPS
는 맵 등 일부 앱에서 사용하지만 이를 켜놓으면 갤럭시가 위치 파악을 위한 신호를 항상 수신하기 하려고 하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가 많이 발생합니다. 블루투스도 헤드셋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평상시에는 사용하지 않음으로 설정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사무실이나 카페 같은 곳에서는  무선 랜을 사용할 수 있으니까  와이 파이 사용을 온으로 설정하지만 거리에서 이동 중일 경우에는 무선랜 서비스가되는 일부 핫 스팟을 제외하면 사용할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음으로 하면 배터리를 조금 더 절약할 수 있겠죠. 와이파이를 온으로 하면 갤럭시가 항상 주변에 어떤 무선 랜이 있는지 샅샅이 검색을 하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가 늘어납니다.  세심하게 신경쓰기기 귀찮으면 블루투스와GPS는 오프 자주사용하는 와이파이는 온 정도로 유지해도 될 것 같습니다.

 


계정 동기화

 

구글 같은 메일 계정을 만들고 계정 동기화를 자동으로 설정하면 갤럭시가 백그라운드에서 계정에 접속해 새로운 메일을 검색하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가 늘어납니다. 사용 설명서에도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리려면 자동 통기화를 해제하고 수동으로 설정해 놓을 것을 권장하고 있더군요. 초기 기본설정 상태는 모두 온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설정을 바꾸어 주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메인 메뉴에 있는 환경 설정에 들어가면 중간 쯤에 계정및 동기화를 꾹 눌러서 아래와 같이 변경하면 됩니다. 


         

 


 
배경데이터 동기화도 꺼버리면 일부 프로그램에서 켜 놓으라고 요구를 하기 때문에 그냥 자동동기화만 해제하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소리와 햅틱 반응을 사용하지 않게 하면 됩니다. 갤럭시의 초기 디폴트 설정은 모두 사용함으로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터치를 할 때마다 소리가 나거나 폰에 진동이 오도록하고 있습니다. 소리와 진동이 모두 배터리 소모을 요구하는 일이기 때문에 저는 다 꺼놓고 있습니다. 예전에 햅틱 2를 사용할 때부터도 소리와 진동 등 각종 장식용 기능은 모두 꺼놓고 사용하지 않았었거든요...


       

  


역시 환경설정에서 소리 및 디스플레이에 들어가면 위의 그림처럼 모두 사용하지 않음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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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PC에는 바이러스 침입을 차단하기 위해 백신을 설치합니다. PC처럼 운영체제를 이용하는 스마트 폰도 각 종 앱들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는 과정에서 바이러스가 침투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백신 프로그램 설치가 필수적입니다. 아이폰은 아이폰 용으로 개발된 백신을 설치하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용으로 개발된 제품을 설치해야 합니다. 특히 스마트 폰은 손 안의 컴퓨터로 불릴 만큼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  휴대전화보다 훨씬 더 많은 개인 정보를 담고 있어 보안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최근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해킹을 당했다는 일부 보도까지 나오고 있어 개인 정보 보호에 각별히 관심을 쏟아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애플은 앱 스토어에 앱을 등록하려면 사전에 검사를 거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트로이목마 같은 바이러스가 숨겨져 있을 가능성이 적습니다. 폐쇄적인 애플이 누리는 장점 가운데 하나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개방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 폰은 앱의 개발과 등록이 자유롭기 때문에 맘만 먹으면 바이러스를 앱으로 둔갑시켜 사용자들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V3 설치기

 

안철수 연구소가 안드로이드 스마폰용으로 V3 모바일을 개발했습니다. 그런데 V3 모바일은 컴퓨터 백신처럼 안철수연구소 홈페이지에서 무료롤 다운 받는 것이 아니더군요. 개인 배포용은 아니고 휴대전화 제조사에게 제공하는 기업용으로 개발해 휴대전화가 출시될 때부터 내부 폴더에 설치 파일을 탑재해 출시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이런 사실을 모르고 웹 상에서 다운받으려고 이곳 저곳 돌아다니는 헛수고를 했습니다.

갤럭시S의 경우 홈 화면에서 <메인 메뉴>를 눌러 <프로그램 탐색기>를 실행하면 기본적으로 설치된 프로그램이나 설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의 목록이 나타납니다.

 

     

  
 


위 그림처럼 제일 처음에
V3 Mobile이 나타납니다.  저는 이미 설치를 했기 때문에 설치됨으로 나오지만 설치하지 않았을 경우 아무 글자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여기서 그냥 살짝 눌러주면 자동으로 알아서 설치됩니다. 설치가 끝나면 메인 메뉴 화면 제일 마지막 페이지에 아래 그림처럼 V3 Mobile라는 아이콘이 생깁니다. 
 

 

  


이 상태에서 앱을 싱행시키면 인증을 물어보는 절차가 나타나고 온라인으로 인증이 진행됩니다. 따라서 설치하기 전에 무선 랜이 가능한지 확인하고 설치하면 됩니다. 인증하고 나면 바이러스 검색엔진에 대한 업데이트까지 자동으로 됩니다



       

  

 

T 스토어에 가면 맥아피 바이러스 백신이 있는데 저는 그냥 V3 모바일 백신을 사용합니다. 다운 받을 필요도 없고 국내에서 개발된 제품이라서 아무래도 혹시 바이러스가 V3를 뚫고 침투했을 경우 대응 속도가 외산 백신 보다 신속하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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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마트폰 공식 사용자 모임(옴니아. 안드로이드)라는 네이버 카페의 연두님의 글을 근거로 약간 수정한 것입니다.


<준비물>

자바JDK  http://java.sun.com/javase/downloads/index.jsp

안드로이드SDK  http://developer.android.com/sdk/index.html

링크 따라 가셔서 둘 다 다운받으시면됩니다

자바JDK는 운영체제에 맞게 선택해 다운받은 다음 PC에 설치합니다.

안드로이드SDK는 다운받아서 적당한 곳에 그냥 압축 해제만 해줍니다. 


<캡 처>

안드로이드 SDK를 압축해제하면 Android_SDK_00000 이라는 폴더가 생기는데 이 폴더를 열어보면 TOOLS라는 폴더가 있습니다. 이 폴더를 열어 DDMS.BAT  라는 파일을 갤럭시를 USB로 PC에 연결해 놓은 상태에서 실행하시게되면 아래 처럼 검정색 윈도우가 뜨고 잠시 뒤에 캡처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창이 뜹니다.



위그림과 같은 창들이 뜨면 메뉴에서 Device 항목을 눌러 첫번째 나오는 Screen Capture하시면 아래와 같이 스크린 창이 캡처됩니다. 저장하거나 복사면 됩니다.




생각 보다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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